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게임내 시스템이나 하드웨어 장치에 관한건 죄다 가지고 있더라
그거 가지고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난리치다 망한게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였던가

오

저거 디자인 자체만 특허인가? 설마 통째로 특허는 아니겠지

내 기억이 맞다면 어떤 오락실 음악게임인가 특허로 여포짓 하다가 자연스럽게 도태 된 게임 있었던거 같음
자기 회사 제품을 지키는거니 법이나 문제되지 않지만 오히려 너무 틀어 막아서 다양성이 안나온게 원인이라고 들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3d 시점 전환이 마리오64인가 젤다 오카리나에서 나온게 최초일껄

건전지 스프링 고정장치 저거 그 건전지 넣을때 들어가는 그 스프링같이 생긴 그건가

닌텐도가 작정하면 왠만한 곳은 다 조질 수 있음 ㅋㅋ

UI 특허가 애플 씹어먹을 정도로 막강하네

하고프<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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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점프 플랫포머는 마리오 표절임.. 점프이후 컨트롤에따라 공중에서 이동되는 기능도 닌텐도 특허거든

와 첫번째 저 기술이 닌텐도꺼였구나

못조지겠냐고 상식적으로 ㅋㅋ

어떤 겜회사도 닌텐도는 못 건드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키도 있지 않나?

저거 우회하는거 별거아님..설비에 대해 좀만 알면 다 알걸..

닌텐도가 저런특허 가지고 있는건 맞는데 닌텐도가 갑자기 돌아버려서 이 시스템 가지고 있는겜들 다고소한다고 하면 역공당할께 뻔하니까 걍 아예 걍 쓰십셔 니들꺼라고 아가리만 안털면 상관없음 이 스탠스지

닌텐도가 아니라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었으면 그걸로 존나 갑질했을거임
그래서 닌텐도는 지금도 아이디어를 내고 있고 관련해서 저작권 등록 다 하고 있는걸로 암

그냥 닌텐도가 선도적인 기업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닌텐도가 맘먹으면 게임업계 다 조질 수 있다<이런건 아님
예를 들어서 '-캐릭터가 점프했을 때 방향키를 누르면 누른 방향으로 이동'이런 거는 실제 법원 들어가면 절대로 못 이김. UI라던가 특정 조작에 대한 특허같은건 독창성과 특이성이 있어야 인정되지 저렇게 지나치게 광범위한 건 인정을 안 해줌. 뭐 닌텐도가 코나미처럼 지랄하면 어느 정도 불편하기야 하겠지만 닌텐도가 관대해서 봐준다기보다 자기들도 딱히 얻을 게 없으니 그냥 냅두는 것

닌텐도가 게임업계의 상부상조와 발전을 위해 어지간한건 묵인하고 넘어간다는게 정설인데
저런 닌텐도 콧털을 건들고 소송까지 간 코로프라는 도대체..

이건 봐도봐도 대단함 닌텐도가 진짜 맘먹었으면 벌써 잿더미긴한데 닌텐도도 잃는게 많아서

저걸로 현대 게임산업을 초토화시킬 수 있었는데 왜 코나미처럼 특허괴물짓 안했느냐 하니까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더라
닌텐도가 먼저 낸 특허로 특허깡패짓 하던 회사 보자마자 친히 나서서 멱따버린 케이스도 있는거보면 닌텐도가 기묘한 회사긴 함

닌텐도가 작정하고 지랄하면 게임 산업이 무너지는게 아니라 여러곳에서 청부살인 불러서 닌텐도를 죽이려들듯.

몇개 빼곤 창작의 영역인거 같은데 특허가 되네 특허 기준이 널널하구나

오..

특허로 개짓거리 하면 디즈니마냥 적을 많이 두기도 하고 회사 이미지도 ㅈ박음.
닌탠도도 그렇고 캡콤도 기술특허는 꽤 풀어주긴 했지.

저거 다른 회사에서 응 우리거야 하는 사태 막으려고 선 특허 낸걸로 앎

사실상 누가 특허로 개지랄하지말라고 낸 특허에 가깝지않냐 ㅋㅋㅋ

권리행사는 거의 안하더라

쟤들이 저걸 특허로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저런걸 특허내서 업계 분탕치려는 씹새끼들에게 대응하기 위함임. 마음 먹었르면 진작에 닌텐도가 업계
좆창내놓을수도 있었음.

쓰는 것에는 관대하지만 깝치면 죽인다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