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다쓰지, 가네다 후미코


후세 다쓰지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동시에 박열 열사와 밑에 있는 가네다 후미코 여사의 변호를 담당했으며 후미코 여사의 유해를 수습해 박열 열사의 고향인 문경에 안치해주었다.


가네다 후미코 여사는 박열 열사의 부인으로 항일결사단체인 흑우회에 가입했으며 또다는 항일결사인 불령회를 조직 천황암살을 남편인 박열 열사와 기획했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두분이 위대한 위인인것은 다쓰지 변호사는 인텔리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하는 동시에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했으며 후미코 여사는 당시 너는 황국 신민이니 남편을 버리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