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 절제술

과거에는 조헌병등 각종 정신병을 빠르게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었지만 현재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전두엽을 손상시켜서 치료하는 방식인데


(왼쪽이 수술 전, 오른쪽이 수술 후.)

문제는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을 손상시키니 수술 당한 당사자는 지각 능력을 잃어버리는 수술이었음.

겉으로 보기에는 정신병의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보였지만 사실은 당사자의 정신 자체가 사라져 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