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키이우는 커녕 아우디우카도 못따고 있음 우크라이나군 대반격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부전선 요충지인 슬로반스크 근처 언저리도 못갔다.


개전초에 키이우 3일컷에 실패하고 9월에는 대반격 얻어맞고 이지움,쿠퍈스크,리만,빌라클라야 같은 동부전선 요충지들과 11월에는 오데사는 커녕 드니프로강 서안지역을 토해냈다.


점령지역 합병을 발표 친러국가들이 반발했으며 심지어 요즘에는 비싸서 우크라이나 공군도 함부로 못쓰는 미국제,독일제 방공미사일을 우크라 공군이 포로들이 탑승한 러시아 여객기에 발사했다고 구라쳤다가 들켰다.


게다가 사상자가 38만명을 돌파 2024년에 50만명을 향해가고 있어 러시아내에서 군장병 가족들이 남편과 아들을 송환해달라는 시위를 벌이자 비공식 채널로 미국에 종전대화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