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부패정치인 등등 전기톱으로 다 썰고 다니겠다며 유세하던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밀레이.







대통령 된지 두 달도 안되서 총파업 일어났음















메가 대통령령이라는 특수 법안을 마련했는데, 급격한 공기업 민영화와 소비자 가격 상한제 완화 등의 극단적인 정책이 골자인 법이었고...

그 덕에 물가가 또 크게 상승했다네








저기다 아르헨티나 국기 넣어도 말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