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나라들이 아직까지 그모양 그꼬라지인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그런 나라들은 영원히 발전 못함 그래서 2차세계대전 이후 선진국이 된 나라는 사실상 한국과 이스라엘밖에 없는 것이고 아무리 발전 트리를 타도 결국 어느 단계에서 중국처럼 한계에 부딪쳐서 몰락할 수밖에 없는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임 그래서 내가 못사는 나나라고 약자라고 해서 함부로 동정하지 않고 할말은 막 하는것임 그런것들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나라들이고 애초부터 상식과 말이 통하는 인간들이 아님
팔레스타인 - 애들까지 폭탄 테러에 동원하면서 음지에서 범죄를 일삼음
이스라엘 - 행동 하나하나 다 양지로 드러나서 뉴스에 기사뜨고 조리돌림당함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지능 딸리는 인간들은 많고 그 많은 인간들 역시 부자는 나쁘고 가난한 사람은 착하고, 힘 쎈 사람은 나쁘고 힘 약한 사람은 착하고, 유명한 사람은 나쁘고 일반인은 착하다는 그 병신같은 선입견, 언더도그마에 매몰되어있음
애초에 전쟁을 일으켜서, 심지어 그것도 선빵에 다구리를 쳐서 졌으면 짜져야지?
중동 전쟁 일으킬때 주변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 내부에 팔레스타인인들 보고 '너네 빨리 도망나오셈 우리가 이스라엘 박살내서 유대인들 다 죽이고 나면 그 땅 너네한테 줌' 이러면서 선동하니까 거기 낚인 놈들이 이스라엘 밖으로 빠져나옴
이미 유대인들하고 잘 어울렸고 이스라엘 지키려고 남아있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동화되어서 지금도 잘 살고 있음 오히려 중동 국가에 낚여서 이스라엘에서 나온 새끼들은 주변 개슬람 아랍새끼들이 아무도 안받아줘서 지금 난민된거
애초에 유대인들은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아무도 살지 않던 황무지 땅을 사들여서 자기들이 농지를 개간하고(협동농장 키부츠) 건물을 지어서 이스라엘을 건국했음
난 이스라엘이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고 걍 개슬람들 싸그리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종교에 미쳐서 사람 목숨을 벌레처럼 취급하는 버러지 종교 광신도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