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집 바로 앞이 소방서인데, 그래서 소방차들이 긴급출동하는 걸 꽤 자주 보는 편임

그거 볼 때마다 우리 집에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저분들이 바로 와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안심이 되더라...

소방관처럼 사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싸우시는 분들 처우 개선을 반대하는 친구들은 본인은 절대 사고가 나지 않을거니까! 정도로 생각하는걸까? 슬픈 일이다

비추 누른 11마리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런 사람들 지원이나 늘리지 뭔 ㅆㅂ 이태원 놀러가서 뒤진 호떡새끼들한테 세금을 쓰나 ㅅㅂ

비추가 11개나 있다고...?

사회에 하등 도움안되는 쓰레기 벌레새끼가 11마리나 쳐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버스에서 들었는데 흠칫했더니 참;;

...슬프다

아이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