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배달 건당  20~30 개많은데 제발 낚이지 마 ㅋㅋ 그런 일이 달기만 하겠냐고 ㅋㅋㅋ 예외로 최소 최저시급, 조금 더 좋기도한 돈회수하고 옮긴다는 일은 달달하니까 해도 된다. 차타고 돌면서 ATM 정산하는거라 ㅈㄴ 편한데 네 신용과 정직함에 가치를 쳐주는거라.

근대 수금책할 지능이나 양심이면 어차피 조만감 감빵에 갈 꺼같은데 미리 갔다 생각하면 안되나?

보니까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데에 채권추심 알바라고 해놓고 수금책 맡기는 방식으로 초년생들 홀리는 것 같던데, 그런 알바는 사이트 자체적으로 거를 필요도 있다고 보긴 함.

물론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달려든 게 현명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얼마 전까지 고딩이었던 애들이잖음.
나만 해도 첫 알바 때 사장이 알바비 후려친 거 결국 못 받았고.

쉬운데 고수익인 알바가 있으면 의심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