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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조 씨로부터 연극수업을 받은 김해지역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 성폭력 피해가 없었는지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
조 씨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성희롱을 당했다는 등 학생들의 추가 폭로가 잇따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조 씨가 학생들에게 못 생겼다, 뚱뚱하다’라고 하는 등 비하발언을 일삼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심지어 여학생 엉덩이를 된장통이라고 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맘마통, 우유통, 젖보똥도 현실에서 나오겠네

1년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