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는 아이에게 책정하는 거라서 재혼해도 계속 줘야함. 물론 아이에게 쓰이는지는 감시 불가능. 그리고 비용 책정도 의사남편 생활만큼 책정하라고 강제하고 있어서 상대의 직업이 좋을 수록 돈을 많이 받음 ㅋ 이게 제일 어이가 없던데. 일반 가정도 아이에게 드는 비용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무적권 의사 생활 보장하라고 개지랄. 경제력도 없으면 양육권을 남자에게 주던지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한없이 낮은데, 반대로 로또를 뱉어내야 할 확률은 결혼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확 높아지니 특히 젊은 남성들이 결혼할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되지ㅋㅋㅋ 사상검증으로 퐁퐁 걸러내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ㅋㅋ 게다가 결혼도 결혼이지만 성행위 자체를 거의 안 하는 남성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다? 그게 임신공격일줄 어떻게 예상하고 맘편히 하겠나ㅋㅋㅋ
아무리 잘나고 성공했어도 항상 겸손하고 조심해야 하는 걸 모르는 새끼들이 예전에는 존나 많았음. 왜냐? 나라의 과도기라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가 많았고, 감성에 젖어서 이성적 사고 기능이 마비되는 새끼들이 태반이었음. 근데 지금은? 계층이동 자체가 없어져서 판검변은 판검변끼리, 의치한은 의치한끼리, 다른 전문직들도 같은 전문직 만나거나 대기업 출신 만나는 경우가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