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조선총독부 철거


문민정부가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시행한 이벤트로 국민들이 좋아했는데 조선총독부 청사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라 그만큼 국민들의 어그로를 끌었고 일본정부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문민정부는 청사를 해체했다.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 복원에 나섰으며 약 10/1이 복원되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ys는 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어야 한다는 사이다 대사를 날렸우며 국민들도 호불호 없이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