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건설한 조선 총독부 청사는 문화재이니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500년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은 조선왕조가 멸망했으니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다.


애들은 총독부 청사가 가치있다고 주장하는데 경복궁은 그나라를 대표하는 정궁이자 500년의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써의 가치를 보유한 문화재인데 그걸 조선 총독부 청사와 동일선상에 비교한다.


식혜를 좋아하는 분이 왕조가 멸망했으니 경복궁은 보존 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총독부 청사는 보존 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등 원종단임을 스스로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