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축구심판들의 경우 유독 오심을 많이 내리는데 특히 태국쪽이 심한경우로 2023년 U-17 아시안컵 결승 한일전과 항저우 아시암게임 여자축구 8강전에서 오심을 많이 연발해 축구팬들의 분노를 키웠다.


일본 쪽도 베트남 심판들의 오심에 당한게 많아 AFC에 심판교육을 요청하고 있는데 AFC도 동남아 심판들이 심판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아 고민으로 유독 이들의 자질문제가 심각한 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