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같으면 남의 나라와서 노예 1로 살겠냐?


돈 벌어서 자국 복귀 후 사람 1로 살지


한국이 유럽처럼 들어온 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언제든 갈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외노자로 일하는 남자가 자식 편지보고 우는 장면 아직도 안 잊혀진다.


' 앙 기모띠 ' 는 ㅅㅂ 죄송하다는 말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