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중 해 씨


전설의 일병으로 1980년 3월23일 북한의 무장공비 3명이 한강 하구 초소에 침투하자 무장공비들을 발견해 무장공비 3명중 2명을 사살하는 전공을 기록해 충무무공훈장, 포상금 1700만원, 사단장,연대장 휴가를 받았다.


그 후 부사관에 지원해 무려 32년의 군 생 활을 해 전설의 무공을 보유 한 부사관으로 유명했고 느그나라 부사관들 중에 유일하게 무공훈장을 가진 전설적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