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사진은 군대가 해산 되자 의병에 합류한 해산군인과 어떻게든 나라를 망국에서 구하기 하기 위해 결성된 의병의 모습으로 외신 기자가 사진을 찍었고 2번째 사진은 홍커우 공원 의거 전 찍은 윤 봉 길 의사의 한인애국단 가입 사진이다.


정미의병 당시 사진인데 의병들은 해산군인 전력을 흡수하며 일본군과 교전을 벌였지만 일본군의 남한대토벌 작전으로 절멸 했고 윤 봉 길 의사는 홍커우 공원 의거 후 25세의 나이로 순국하셨다.


원종단들에게 이분들은 그저 죽창이나 드는 폭도 그리고 인명피해를 주는 테러범으로  특히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챈러가 유독 이분들을 까는 편으로 대표적으로 의병들을 폭도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