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은 전쟁이 언제 터질지도 모른단거지 진짜로 전쟁이 바로 터지는 징후는 아니다.

분위기가 조성된다 ≠ 전쟁이 곧 있다란 징후 라고 보면 된다.


진짜 전쟁이 한달 이내로 터질 징후는 별거 없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납득할만한 것들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시로 보자.








1. 각 나라들이 해당 국가에서 외교관들을 철수시킨다






2. 현지 기업인들이 철수한다







3. 해당 국가의 정치인들이 도망간다


단순히 분위기가 경직되고 긴장되는 걸로는 우려하는 전쟁이 바로 터지진 않는다.

다만 대립인데 저 위에 3가지 징후가 전부 보이면 그 때는 진짜 긴장타야 한다.(옛날 북한마냥 기습하는 건 약소국이 아닌 한 오늘날엔 기술의 발전으로 힘들다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