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진 찍은거 CCTV 돌려서 잡아도 뭐 어쩔 건데? 직접증거 하나도 없이 그냥 정황증거 아님?
저 사진 찍은 놈이 '저는 여기 물 좋다고 자랑하려고 디코에 올린거 뿐인데 그 중에 누가 넘겼나봐요' 해버리면 그만 아니냐?
자칭 법잘알 스피어걸이 나열한 범죄 중에서 몰카 정돈 엮을 수는 있겠다 근데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는 건 하나도 안걸릴 듯? 차라리 저거 때문에 조사한답시고 불렀다가 오히려 불법성매수로 입건되어버리면 모를까ㅋㅋㅋ
애초에 업소 주인장이 그런거 신고하게 놔둘거 같나 근데ㅋㅋ 업장에 경찰 들어오는거 자체가 싫을 텐데? 스피어걸 한 두 마리 신상털리고 인생 조지는거야 업주 입장에서 알빠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