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엥 이래도 이겼네 걍 앞으로도 이런 데 기지 만들어도 될 거 같은데?

영국도 소련도 미국도 쳐들어갔지만 GG치고 간곳
다음타자는 중국인가?

말단 병사랑 지휘관들은 군수품이라고ㅋㅋ

하부다하부다 하부다하부다다부다

군알못이 봐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씨□" 움짤 재현하면서 하극상 들이받을 거 같은 위치선정이다

지휘관이 클린스만.......

와 배산임수

탈레반이었으면 3일컷당했을 위치네 ㅋㅋ 진짜 3년 어케버텻노...

저 영화 끝날무렵 아파치 근접 지원올떄 개 간지였찌

마속은 최소한 등산은 했다 ㅋㅋ 저건 산 한가운데에 둘러싸여서 ㅋㅋㅋㅋ

마속 : ???

저렇게 아프간 이라크 시리아가서 젊은애들 윗대가리 뻘짓에 의미도 없이 뒤지니까 고립주의 하자는 트럼프가 빨리지 ㅋㅋ

기지 세운 놈 진짜 아메리칸 마속이네ㅋㅋㅋㅋㅋㅋ

빨래방 얘네가 괜히 20년 버틴게 아니긴 하네 ㅋㅋㅋㅋㅋ

저거 만약 비까지 많이 오면 홍수도 겪는 거 아님? 그게 맞다면 마속보다 그 관우에게 관광당한 조조군의 장군 중 하나 같은데...

마속은 등산을 했는데

배산임수 ㅋㅋㅋㅋ

괜찮아 공군이 해결해줄거야

오히려 여긴 등산왕 마속님 따라서 등산 햇으면 좋은 지형 아님? 감히 마속님을 내려치기 하다니

근데 저딴데다가 기지 짓지말고 차라리 산악지형에 지어버리는게 더 나았을거같은데 왜 저랬을까...역시 돈이들어서 그런건가?

저거 미군 제4보병사단이었던가

2차대전이나 걸프전때마냥 민간인 ㅈ까고 폭격했음 이겼을듯

(남북 모두)한국 야전 지형도 상당히 비슷하다며

배산임수의 방어형태!

탈레반 150명 죽을때 미군은 딱 8명 죽었네 ㄷㄷ

이거 ㄹㅇ 영화 재밋더라
그저 지키라고만 하엿거늘 아메리칸 마속,....

저거 탈레반이랑 전투 중 원테이크 엄청 길게 되어있어서 진짜 지림

저게 전형적인 무슨 현상이라고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음.
군인이라면 누가봐도 저런 곳에 왜 기지를? 싶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위에서 지으라고 하니까 '무슨 뜻이 있겠지.' 있겠지 하고 그냥 쭉 가다가 마지막엔 일선 장병들이 다 독박쓰는 현상

뒤에는 산 있 고 앞에 강 있는 지형이면 ㄹㅇ 묫자리 명당인데

저 영화 맨 처음에 보충병들 올 땐 한밤중이어서 모르다가 다음날 아침에 해 뜨고 나와 보니 왠 구덩이 한가운데에 있는 꼬라지 보고 다들 아연실색 해서 "왓더뻑?!" 하는 게 일품임

배산임수라니 풍수지리 오지네

저딴데 군기지를 지었다고?
시발 일방적으로 쳐맞는데 빠져나갈 자리도 없는데?

저런 건 진짜 전쟁이니 밀리터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 놔서 여기에 기지가 있으면 어떨 것 같아요?
라고 물어봐도 '어, 위험하지 않을까요?'라고 할 곳 같은데 ....
삼국시대도 아니고 ..

이 영화 존나 재밌음

마속은 산을 탔다 ㅈ됬지만 점마들은 산 밑으로 내려가서 개고생을 하네
괜히 중동 파병갔다온 미군들이 조지 부시한테 치를 떠는 게 아니었노
분명 저 영화 이 대사 있지 않았나 "야 씨발 정신차려! 너 여기서 안죽어! 너 병원에서 암으로 죽는다며!"

키팅기지 자체의 건설목표가 전투기지가 아니었음  애초에  지방재건 겸 대민지원용 전초기지여서 전투거점이 아니었고  현지주민 접촉하고 지원하기 쉬운 지점에 건설했던거고  근데 현지주민 비협조로 기지건설 원래 의미가 없어지고 주민보호겸 방어로 전환됨  그러면서 피해가 조금씩 누적됐고  미군 사령부도 빡대가리는 아니어서 철수하고 폐쇄 목록에 올려놨었는데  주전장 상황 때문에 우선순위 계속 밀리다 저 사단난거

미군이니 버틴거지 디엔비엔푸 될뻔 했네 ㅋㅋㅋ

이름만 보고 알겠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들이네.

저딴곳에 기지를 지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저기서 3년을 버텼다는게 ㅅㅂㅋㅋㅋㅋㅋㅋ

어떻게 3년을 버텼지

어캐 버틴거지?

사령관쉑 배산임수라고 지었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