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랑 쪽수믿다 삐대다 커터칼 한방에 골로간 안동사건 생각나네ㅋㅋㅋ

딱 가해자 마인드ㅋㅋㅋㅋ  저거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겪어봐야 알지 아니면 평생모름

저런 Mㅁ디진 눈깔병신새끼도 살아가는데 내가 못살 건 또 뭔가 싶다

저새끼 자식들은 학폭당해서 자살했으면 좋겠다 ㅎㅎ

해당 유튜버가 답글단 댓글 중에

유명해 질려고 할때 미리 피해자들 만나서 도게자 박고 각자 합의금 딱딱 투척하면
피해자도 어느정도 위로가 될텐데

가해자만 나락가고 끝나는 시나리오가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피해자는 누가 구제해주나...;

<< 라고 쓴글이 있는데
이 사람 사고수준이 딱 이정도임
피해자가 전부 합의금으로 위로 될거라 생각하는 것도 배려심 없는 생각이고 애초에 피해자를 배려할 생각조차 없어보임
반대로 가해자는 나락간다고 걱정 가득임 ㅋㅋ

일차원적인 자연주의적 오류라서 머리 찬 사람들은 감히 안 하는 발언

악플 쳐먹는것도 자연의 섭리지 뭐 ㅋㅋ

이런 헛소리 하는 애들은 가해자였을 가능성이 큰거 샅다 생각함

어떻게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닌데 자연의 섭리가 인간의 도리는 아니지

이코치 저사람 우리 동네에서 pt함 ㅋㅋㅋ
Pt 끊기 하루전에 알아서 다행이지

인류가 왜 번영했는가를 생각해보면 개 헛소리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인간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시스템에서 돌봐줘야 하는 약자들을 업어서 키우고 배려해주는 시스템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이렇게 번영할 수 있던 거였음
그 시스템에 균열을 줄 수 있는 게 가해자 새끼들이니까 사회에서 배제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나락 보내는 거고

뇌랑 근육을 등가 교환했어도 손해난거 같은데 ㅂㅅ이네

무지의 장막을 씌웠을 때도 그렇게 냉혹하게 말할 수 있다면 나도 찬성.
학폭 피해자 중에는 단지 잘산다거나 잘생겼다는 이유만으로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과거에는 서울에서 온 사람을 서울촌놈이라며 왕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이 우수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덜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보기도 뭐한데 
이걸 선별처럼 여기는 인간이라니 ㅋㅋㅋㅋ

결국 강자는 소수고 약자는 다수임 
강자의 논리를 지지하게 되는 순간 본인이 머리에 총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됨 .
세상의 논리가 마치 법 위에 사는 강자의 안정을 위해 구축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빌게이츠급으로 부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은 힘의 논리를 숭배하면 자기가 짓밟히기 십상임.

근데 또 인성은 똑같이 좆같은 새끼가 남 괴롭힐 힘이 없어서 처맞고 다녀놓고는 선량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는 거 보면 그건 좀 좆같긴 함ㅋㅋㅋㅋㅋㅋ

운동권이나 운동을 하면 '너 병신이지?' 하는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전두엽에서 빠져나와서 뇌를 지배하냐?

인정
자연의 섭리대로 하면 되지 호랑이 우리에 얘네 집어던지면 되겠네
못 살아나오면 니네는 고기지 사람 아님

뭔가 굉장히 피곤한 글이네.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음. 피해자 책임을 꼭 묻는 글에 가해자를 꼭 걱정하는 내용까지, 어차피 이 사회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건 알겠다.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이 아직도 정당화된다는게 말이지

저번에 누가 설명해주길 저 트레이너가 학창시절 운동했던 새끼들이 워낙 똥군기가 많다보니 못견디면 나약한거 이런 마인드가 장착되는경우가 많다더만

미국가서 총맞아뒤져도 섭리라고 할 새끼노

지새끼가 나중에 학교가서 당하면 어찌 반응하려나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낙오자를 걸러낼 시스템이 없다고 하는데.
인류는 낙오자가 발생하지않게 만들었고 그떄문에 만물의 영장이라 불릴정도로 성공한걸 생각하면 개소리라는걸 알수있음.

저러니 학폭이 줄긴 커녕 기발하게 늘어나는구나 싶다

학폭으로 멍석말이하는 거 지겹긴 함
찐따새끼들 익명성과 집단광기를 칼처럼 휘두르는 거 보면
일진들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그니까, 지한테 악플 달리니까 악플러들이 연예인들 많이 죽였다면서 그 정도로 악독한 행위라고 표현하는데
정작 그러면서 그런 악플러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랑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면, 지도 결국 그 사람 죽이는 악플러가 학교폭력 가해자와 동급의 악질이라는걸 인정하는거네? 그러면서 뭘 자연스럽고 그럴 수도 있다고 개소리싸냐 씨발ㅋㅋㅋㅋㅋㅋ
별 거 아니라메? 근데 왜 이제와선 사람 죽이는 악플러랑 동급으로 이야기하냐? 뭔 지 합리화 하겠다고 헛소리 길게도 하네 저 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 트레이너중에 저런 모자란애들이 유독 많은거 같음

꼭 운동신경 없는 놈들이 저런짓 하고 다녔지 ㅋㅋㅋ

인간이 충동이랑 본능을 억제해지 못하면 그게 짐승이랑 뭐가 다름? ㅋㅋㅋ

분노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자연의 섭리인데, 본인이 칼 맞아도 수긍하면서 뒤지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