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 새끼들이 진성 개자식들인게
맨날 단체니 국회니 탄소배출 줄이자 떠들고. 정작 본인들은 행동으로 안 보여줌ㅋㅋ
거기에 말해도 안 들어 쳐먹는 중국과 인도의 대환장쇼로 될 턱이 있겠음?ㅋㅋㅋ
나 같은 서민이 탄소배출 아낀다고. 지하철 타고, 고기 덜 구워도. 쟤네 공작 딸칵 하면 끝인데
동식물은 더 덥고 더 추울 때 죽을 수 있는데, 뭐 동물종족 보존 이런 건 문제가 안 되고 산호 때거지로 죽는 게 제일 큰 문제점들 중 하나임
바다에 있는 산호 <<<< 얘네가 나무처럼 탄소를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바다의 온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거나 추워져서 적응의 ㅈ자도 꺼내기 전에 죽어버리면 이 탄소들이 전부 대기중으로 방출됨
그냥 뭐 대기중 탄소가 점점 쌓이는 게 아니라, 베인 3타 쳐맞은 서폿처럼 특정 임계치를 넘어가는 순간 지구온난화가 말도 안 되게 가속하게 되는 거임
그 수준까지 가게 되면, 인류 전체가 마법처럼 1초만에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도 가속을 막을 수가 없음. 들어오는 햇빛의 에너지가 복사열로 배출되는 에너지보다 많아서
과학자가 아니라 정치인이겠지 인류가 망한다는 개구라를 치니까. 인류는 항상 자연을 정복해서 문명을 이룩했는데 뭔 인간은 자연에 상대가 안된다는둥 굴종해야한다는둥. 불과 100년전까지만해도 상처 곪으면 걍 죽는시대였고 인간이 달에간다는거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음. 결국 인간은 가능성의 동물로 늘 그래왔든 혁신적인 탄소포집기술이 발명되어 땅속에 다시 재매립하는 시대가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