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주장으로는 나발니가 교도소 마당에서 산책하고 오더니 갑자기 억 하고 쓰러져 의식을 잃고 죽음


변호사 왈 이틀 전까지 멀쩡히 변호사 선임 관련해서 의논할 정도로 건강하던 사람이 그러는 게 말이 되냐


https://meduza.io/live/2024/02/16/umer-navalnyy-onlayn-meduzy



크렘린 왈 우리는 모르는 일인 데스웅


정보: 나발니가 수감되었던 북극늑대 교도소는 새벽 혹한의 날씨에 수감자들을 마당에서 야외점호시키고 그대로 부동자세로 45분 서있게 만드는 가혹행위로 악명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