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배도 불법증축에 애들이 선장 말 따랐다가 참사난거라 어느정도 안타깝긴 한데, 이태원은 ㄹㅇ 그냥 놀다가 죽은건데 왜이리 호들갑인지 모르겠음. 그나마 잘못 찾으라면 인파가 그정도나 몰렸는데 통제 안한 경찰 잘못인데, 솔직히 경찰이 통제 했다고 해도 헬조선 마인드 생각하면 말을 들었을까 싶다 ㅋㅋ

연평도 전사자들 위로금에 발작하면서 조롱하던 던붕이들이 왜 그랬는지 이글보고 알겠다

교사 자살할땐 알빠노? 직업군인 처우문제도 알빠노 니선택하던 윾챈이 이런소릴???

세월호는 살수있는 애들도 있는데 즉어서 불쌍한데
이태원은 알빠노임.

자위좀 그만해

여론 몰리니까 표벌기 쏠쏠하거든ㅋㅋ

세월호든 이태원이든 그냥 정치적인 재료에 불과하다고 생각되네 물론 당사자들 입장에선 소모품 취급은 화가 나겠지만 지금 봐서는 그냥 본질은 잃어버린채로 헤메는 꼬락서니나 그걸 좋다고 받아먹으려고 햛으려고 드는 늙은이들이나 똑같이 더러워보인다 망치들고 땅땅땅 거리는 늙은이들도 똑같은 모습을 보니 그저 역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님이 공론화시키면 됨

신경안써도 최소한 시체팔이는 안하거든 ㅋㅋ

이슈가 안되는데 어케 아노

고통과 연민도 취향 따라간다는 게 참 뭐라고 말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