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고쳐서 출산을 함 = 어쨌든 결혼을 함. 이혼까진 안 감.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도 애초에 가부장적인 사회에 의해 남자가 곧 뒤져도 돈 벌어다 줬음. 아무리 망나니라도 가정이 돌아감. 녹 슨 톱니바퀴마냥 어쨌든 잘 안 돌아가도 돌아가긴 함. 그리고 전부 다 수준이 거기서 거기였던 시대라서, 조금이라도 뛰어나면 뭘 하더라도 선두가 될 수 있있음.
현재 사고쳐서 출산을 함 = 결혼 안 함. 그냥 고아원에 맡겨버림. 과거와 다르게 유능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 사람들은 과거 자신들이 겪어왔던 녹 슨 톱니바퀴 현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웬만하면 결혼을 꺼려하고, 아이낳기도 꺼려함. 어정쩡하게 낳으면 녹 슨 톱니바퀴 현상이 또 일어나니까.
즉, 현대에 들어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정말로 유능하고 풍족한 사람들끼리 낳는 아이거나, 아예 대가리 빈 병1신들이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겉모습만 인간이고 속은 원숭이와 같이 본능만 살아서 자제력 부족한 놈만 태어남.
근데 문제는 정말로 유능한 사람은 정말로 소수임에 반해, 대가리 빈 병신들은 인구의 95%를 차기하기에 현재 정치인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병1신들 선동해서 표 뺏어먹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아무리 5%의 정상인이 반대표를 던져도, 95%의 원숭이 새끼들이 찬성하면 이루어지는 게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임.
민주주의란 건 국민이 왕인 사상인데 그 국민이 연산군 따윈 왕복싸다구 때리고 기열찐빠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암군, 폭군이라는 거 ㅋㅋ 그래서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은 "민주정"이 아니라 "민주공화정"을 해서 국민이 절대권력을 갖지 못하게 견제함.
그런데 느그 민족은 로마의 후예가 아니라 중세랜드 전제군주의 노예밖에 안해본 것들이라 공화주의 전통이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랍시고 책임없는 권력만 탐하고 그나마 헌법에 있는 공화주의 제도는 이해도 못하고 박살내버리기 바쁨 ㅋㅋㅋ
제왕학을 배운 적도 없는 상것들이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옳은 말하는 신하는 내치고 지 비위 맞춰주는 간신만 총애하니 당연히 그림으로 그린 듯한 폭군의 망국이 완성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음 이미 결혼과 출산은 중상류층 이상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는지 오래됐지.. 내 주변도 결혼해서 애 낳은 사람보면
최소 어디가서 직업소개 꿇리지 않게 할 정도의 사람들임. 인구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중산층이 전혀 결혼/출산을 할 수 없는
환경이니 당연히 저출산이 심해지지.. 모든 중상류층이 100% 다 결혼해서 애를 서너명씩 낳는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면 진짜 네 말대로 고딩엄빠에 나오는 막장 흙수저들의 계획없는 노콘질싸거나, 결혼지옥에 나오는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의 결혼 등 중상류층 이상 아니면 극빈층만 결혼/출산하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음.
화물트럭 기사 김심붕, 국밥집 사장 이유붕, pc방 사장 박롤붕, 철수정밀 품질팀 대리 최블붕 등 이런 인구 절대다수 서민들은 다 포기했지.
그런데 결혼 이전에 연애도 양극화가 심해진단 이야기들도 있고.. 앞으로 다가올 대Ai시대에는 어떻게 사회구조가 무너질지
감도 안옴
제도가 문제인걸 언제쯤 알겠냐, 여자입장에서는 미혼모로는 아이를 키우는게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힘든데 설상가상으로 낙태까지 밀어주고 있음 미혼모가 되지 말고 애를 죽이라는거지, 남자입장에선 사회적으로 엄청난 돈을 들여야 결혼이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3년만 지나도 여자쪽 귀책사유여도 50% 도축확정이고 여자쪽 사유가 없는 경우 최대 80%까지 특유자산을 쪽빨림 그러니 결혼못함 결혼했다가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해도 거지새끼가 됨 상황이 이런데 인구가 늘기를 바라고 있어? 빡통새끼가 아니고 그런 기대를 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