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제였어?

이래서 돈을 잘벌어도 거기 머리는 안돌아가서 돈날라가는 애들이 많더라

쟤네는 연말정산 같은거 안하나

과징 존나 무섭네 절반 이상이 날아가버리네

아이고.....ㅠㅠㅠㅠ

근데 ㅎㅈ물이 뭐지..?

사기 당한건데도 추징당한다고? 아니 왜.....

피해자 아님?

이제 별의 별 거 다 찍겠네

한방에 저걸 내려면 ㄷㄷ

반값 할인 ㄷㄷ 몸도 마음도 당해버렸누...

우시지마에 나올거 같은 스토리네 ㅋㅋ

소속사가 등쳐먹기 ㅋㅋㅋ 인기는많아서 다행인가 작품 ㅈㄴ많이찍어야하네 근데..

아이고.. 안타깝다  ㅅㅂ 
개인 상대로 사기치는건 진짜 인간이 아님

아베도 처리해주더니 이건 힘든가 ㅋㅋ

하이고 저런;;;

좆됐노


월 150만엔씩 하나도 헛되게 안쓰고 60개월 일해야 겨우 매꾸는데 ㅋㅋㅋ 

그 때 되면 나이 너무 들어서 매춘도 못할듯

온팬해라...

이건 사기가 아니라 본인이 너무 댕청한거 아님?

멍청해서 당했네 그 정도 벌면 세무사 쓸 생각 정도는 하는게 맞는데

얘 요즘 다시 찍는거 아닌가?

ㄴㅁ는 안찍나요

이야 공장빡세게 돌려야 되겠누~ ㅋㅋㅋ

바짝 버시고 슬슬 은퇴하실때 아닌가 했는데 한참은 더 보겠네

소득 신고를 안했다는 뜻 아님? 사기 이전에 걍 댕청한 거 같은데

저누나 많이 찍었던데...너무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못보겠더라

정작 야후 댓글에서는 본인이 그렇게 수익을 올리면 자기가 챙겨야 하는 부분도 있고, 애초에 저렇게 납부가 안되었다면 진작 통지가 왔을 거라 모를 수가 없을거라는 반응이네.

< 개인 사업주로서의 계약이라면 물론입니다만, 급료로서 받고 있었다고 해도 연수입 2000만 넘고 있다면 사무소가 아니고 후카다씨 개인으로 확정 신고가 필요합니다. 사무소가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 = 나를 위해서 확정 신고를 대리해 주지 않았다? 세무사를 소개하지 않았다? 뭐야? 어쨌든 후카다씨 개인에게 신고 납세 의무가 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사무소의 탓에 하기 전에 공부 부족을 회개해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

< 7년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개인 사업자 취급. 전 사무소가 사원이 아니고, 이른바 하청으로서 보수를 지불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 사무소에 책임은 없습니다. 단지 당초는 18세의 미성년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설명하는 것도 필요했다고 생각하지만. . 그리고 이만큼의 다액의 돈이 움직이고 있으면, 세무서로부터 뭔가의 통지가 와 있던 하즈. 몰랐다거나 깨닫지 못했다는 변명은 통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깨끗하게 추징과세분을 납부해, 이번에도 노력하면 됩니다. 음, 하나의 화제성이 있으니까. . 회개할 정도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대충 이런 반응?

한국와서 인방하면 어차피 금방 갚고도 더 벌텐데 뭐하러 AV 다시 하러감

이야 이건 계약서에 원천징수 내용 없으면 진짜 팩토리 에드온까지 풀로 돌아가겠넼ㅋㅋㅋㅋ

한국와서 오구라유나처럼 활동하면 금방 값을텐데

업보인가 과거 남자알기를 뭣같이 알던 발언 했었는데

우에하라처럼 행복은퇴각만 보고 있었을텐데 불쌍하게 됬네...

이상하네 내가 일본살거든? 근데 세금납부 안되면 집에 고지서날아오는데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사장한테 질문안했다고?

체납 고지서 날라오는거 모를리가 없는데 헛소리하네

설마 구제절차도 하나도 없겠어 일본인데 ㅋㅋ 알아서들 잘 해결보겠지

7년 동안 벌어온거의 절반이 사라지네...

아마 담당 매니저가 소속사와 짜고 사기 친 모양인데...
일본 사법체계가 병신소리 듣기는 해도, 구제책이 없는건 아닐테니까 조만간 소식 더 듣겠네.

가슴수술 또했던데 ㅈ된누

사기 당한거 증명 여부가 관건이겠네

아이고;;;;

번돈의 절반을 날렸노 ㄷㄷ

월급에 세전인데 알리지도않았다고...?
좀?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