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한의사 의사 취급도 안하면서 왜케 지들 좋을대로 의사통계에는 집어 넣노

글쎄다 싶은게,  한국 의사들은 일본보다 더 벌더라도 의사,간호사들 미국런 치는 애들이 많음. 경제 씹창난 필리핀하고 비빌정도.... 미국의사되는 USMLE 학원도 있을정도.  근데 여기서 수입이 더 줄면, 진지하게 미국런치는 애들 더 많아질것같음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저러는건 어느업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 이해는 하는데
의사가 워낙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이다 보니 딱히 동정할 생각이 안듦. 버스나 택배 이런거랑은 다르게.
어차피 정원 늘려도 쟤네가 나보다 훨씬 잘살겠지 하는생각밖에 안들더라

ㅅㅂ어제부터 갑자기  주빈이 까는글 올리면  삭제되거나
사챈가더라
ㄹㅇ단톡방있나 씹새끼들 ㅈ같네

의사 많이 찍어내도 개업하는 의사가 늘지 수술하는 의사는 안 늘어서 개업의 없애려고 하고 있다는 소리 아님?

의사 늘려도 도움 안되서 수가 조정한다는 소린데 의사를 늘리기 이전에 수가를 손대거나 해야 맞는 거 아닌가?

일본과 한국의 다른 점은 바이탈과 수가임.
일본에선 피부과랑 일반외과의 선호도에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사람 생명을 살리는 4대 바이탈과 (내과 외과 산과 소아과) 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명을 책임지는 만큼 그에 걸맞는 돈을 주는걸로 알고 있음. 걔네가 사람 생명을 보고 많은 리스크를 짊어지니까, 당연히 노리스크로 피부미용 하거나 성형외과같은걸로 피부주변만 깔짝대는 외과보다는 돈을 많이 받아야지. 위험성과 정신적 부담에 대한 수당을 돈으로 충분히 챙겨주기 때문에, 그렇다면 의사 숫자 늘리는거에는 불만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음. 우리 나라도 피부과에서 점빼는 의사들이 버는 것보다 위험성 감수하면서 사람 생명 살리는 의사가 월급을 두배 받을수 있게 의료행위에 대한 가격을 올려준다면 일본보다 더 너그럽게 의사 숫자 늘릴수 있을거임. 최소한 의사는 반대 안할거임. 그 의사 숫자 늘어나는만큼 늘어나는 의료비용을 국가가 감당할수 있느냐가 문제지.

서울에서 받는 연봉보다 2배 3배를 받는 오지에서 근무할 의사도 못 구하는데 그 이유가 과연 의사가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허영에 찌든 의사집단이 그런 후진 곳에서는 일할 수 없는 걸까? 
현실은 의사 아닌 사람도 그런 곳에 이사 안감. 인구가 빠지는 곳은 집값도 빠지는 곳인데 거기 부동산 사서 갈 멍청이가 있을 리가 없잖음?

지금도 흉부외과 같은 곳에서 격무에 시달리다가 배운 기술은 마취과부터 다 대동해야 할 인건비만 10억이 넘는 수술팀이 있어야 가능한 수술인데 막상 그렇게 크게 개업을 못하니까 정맥류 같은 혈관 수술함. 못하면 일반의로 개업함. 
흉부외과에 지원할 의사가 필요한데 과연 긴 수술시간, 공부량, 수술 예후가 안좋으면 무조건 치명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의사를 늘린다고 올까?

영상에서도 이게 다 나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격무에 대한 문제가 문제가 되고 
필요한 곳에 쓰려고 의사를 뽑았는데 필요한 곳에 의사가 가지 않는 문제
알면서도 이걸 하려고 한다?? 걍 문케어 같은 아무 효과도 없이 지지율만 빨아먹는 일회성 정책에 불과함. 
낙수효과 보듯 부족한 걸 메꾸려고 뭘 부어대도 안되는 문제는 어느 분야에서나 존재하는데 간호사도 부족하니까 막 뽑아대면 될 줄 알고 학과 인원수도 늘리고 편입도 늘리고 다 했는데 지금도 부족함.

글쎄요 뭐 공격 하라면 하라죠. 커뮤를 끄고 게임 한판 하고 오면 알아서 묻히는 것이니. 그냥 내가 적어둔 글을 보고 딱히 의사들이 누굴 인질로 잡는다던가 우리가 제일 혐오하는 노조처럼 집단행동으로 협박을 한다던가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X같으면 사직서 내고 개인으로서 퇴사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는걸 알아듣는 일반인들이 몇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진오비산부인과 여기 심상덕 원장님이 어떻게 경영하는지 보고나서 경제논리 같은 헛소리 했으면 좋겠다. 
여기는 동료의사가 의료과실을 내서 그거 갚느라 오히려 빚이 억대로 있음. 지금도 현상유지 하는 수준이지 돈을 벌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임
출산율은 계속 줄어드는데 앞으로도 더 줄어들 수입을 예상하면서 어떤 사람이 '이게 합리적인 선택이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될까?
노인이 다른 나이대에 비해 의료비 지출이 2~3배가 많고 생산인구가 이걸 건보로 메꿔주는 구조기 때문에 지금까지 건보가 유지되어 오는 거고 그런 이유로 오히려 인구가 줄더라도 노인인구의 증가로 의사의 수입은 늘어날 예정이지만 산과 -> 소아청소년과는 출산율이 낮아져서 지금 당장 큰 병원에서조차 힘든 곳인데 앞으로는 뭐가 더 좋은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해서 당장 뽑을 의대 졸업자들이 여기로 가줄까? 

합리적인 선택으로 경쟁하다보면 지방에도 내려가고 힘든 과도 들어가고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가장 비합리적인 사람들이 이런 힘들고 숭고한 자리에 존재하는거임.

좌표 찍혔냐? 댓글 전부 윾동들이노 ㄷㄷㄷㄷ

캬 그렇게 국민들을 위해 의료비 지켜ㅜㅜ 의료체계 지켜ㅜㅜ 협회 분들이 의사에 대한 도전이니 인기과 인서울 골라놓고 지방의료 알빠노? 거림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상위 집단들 의료 카르텔 유지할려는거밖에 안보임
의주빈들 CCTV 설치 이악물고 반대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ㅋㅋ 일반 회사원들은 불가촉천민들이라 cctv 달린 사무실에서 일하노 ㅜㅜ

일본에 사는 나의 시선으로 보자면 일본은 지방의 발전이 한국보다 몇배는 잘되있어서 굳이 도쿄나 오사카 같은 큰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지방에 가서라도 수요가 충분히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방에 의사가 있음? 이라고 물어보면 있겠냐? 라는 대답이 돌아옴. 당장 군 급 도시에 병원이 충분하고 의사가 많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당장 답 나옴. 솔직히 의사의 절대적인 양은 필요해서 늘리는게 중요한데 뭐 님들이 안 늘리고 싶다고 하면 뭐 욕먹어야지

여기가 유챈이야 의사챈이야 댓글에 의사들 개많네

현실은 몇십년 째 물가 상승률에 비해 의료쪽은 오히려 깎아버리고, 이게 계속 지속 되니까 국민들은 느그나라 싼 의료 시스템이 ㅈㄴ 당연한 줄 암. 자기네들 ㅈㄴ 혜택 받고 있는건데, 해외 의료 시스템 맛좀 봐야 정신 차리지.
지금 대학병원 같은 큰 곳은 진료 가지고 직업 월급 주기도 빡세서 장례식장이니 구내식당 이런거로 충당하고 지속적으로 손실 보는 상황임
정치인들은 문제점을 아는데 여당이던 야당이던 괜히 건드려서 지네 표 깎아먹기 싫으니까 여론전 펼치고 만만한 의사들 줘 패는게 일상이고. 사실 상 뭐 공산주의인가 싶은 꼬라지다

물론 의사들 부족함 ㅇㅇ 특히 사람 살리는 큰 병원들 의사들. 
지금도 의사 모자라서 페이닥터 쓰는 곳 허다하고,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ㅇㅅ병원에서 밤에 응급실에 사람 없어서 수술 못할 때도 있다고 하는 수준인데
근데 막상 본인이 의사 되면 몇년을 ㅈ뺑이 쳐서 인턴 레지던트 하고, 그에 비해 월급 적게 받고 일하고 싶겠음? 
개업의 하거나 레이저 싸개 해서 돈 많이 벌거나 아니면 탈조선 하고 말지. 1000명 2000명을 뽑으면 뭐함, 정작 사람 살리는 과는 텅텅 비거나 능력 안되는 애들 오겠지.

상식적으로 사람 살리는 큰 병원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남아 있어야 되는데 그게 반전 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백날 증원 해봤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안되는데 뭐가 바뀌겠음. 이제는 의료 질 적으로도 ㅈ박는 거만 남았지. 나중가면 사람들이 늘 의사 까내리면서 언급하는 의주빈들한테 밖에 진료 못받는 상황 올 텐데

지금 늙은 정치인들은 의료시스템 ㅈ박을 시점에는 세상뜨고 알빠노고, 막상 직격타 맞는 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인데
세상 살기 ㅈㄴ 각박하다 보니까 다들 시기 질투에 눈 멀어서 멀리 앞을 못 봄.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라면 퍼온 영상 마지막에 일본 정책 아직 성공 못했다도 퍼와야지?

이 글 쓴 놈도 지가 보고싶은거만 쏙 뽑아서 보여주네 ㅋㅋ

결국 이 유튜브 내용도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인력증가를 시켰지만, 해결 못하고 개인병원 수가감소 같은거 시도중이란 내용인데 이게 선동이지 ㅋㅋ

의사라는 애들 말하는 논리 보면 지방의료가 어떻고 국민 생명이 어떻고 하는데 결국은 "그 돈 받고 의료하려는 애들 없을거다"란 논리임

그래서 경찰 소방관 공무원들 다 그만뒀냐?

다 필요없고, '협회' 이새끼들은 어디서든 악이라는 걸 알고 판단하면 쉽다.
아니라고? 그럼 '아직' 아닌거고, 의협은 악이라는 게 확인되었다.

이젠 커뮤 글에 좌표 찍고 밭갈이하려고 오네 ㅋㅋ 이럴수록 역효과지

의사도 아카라이브 하는구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는 말을 하니
눈구멍 귓구멍 입구멍이 죄다 하나씩밖에 없나보네

존나웃기네ㅋㅋㅋ 발등에 불떨어진 의새들 와서 댓글쓰는거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곧 일본처럼 고령화사회로 접어들텐데 그때와서 늘린다고 삽질하지말고 미리미리 늘려야한다
우리나라보다 인구수 많고 출산율 더 높은 일본도 늘리는데 일본보다 출산율 박살난 한국은?

알바티나노

증원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별도로 만성적자나는 과들에 대한 지원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소아청소년과, 외상센터, 산부인과 같은 과들은 지원 없으면 고사각에 파급효과로 피부과+치과 무한팽창밖에 부를 게 없음.

영상을 다 본건지 필요한내용만 보고 나머진 못본척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뒤에 결말은 지방의사부족을 해결못해서 결국 개원의 의료수가 낮추면서 개업의 숫자를 줄이려고한다는거임.
진짜 영상초반만 봐도 의대증원으로 지방의사부족 여전히 심각다고나옴.
일본의 적정 개원의숫자는 6만명인데 현재 일본의 개원의는 10만명이여서 의대증원하니 개원의에게 너무 과도하게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글쌔 의사숫자를 늘리는것만으로는 지방의료부족이 해결안되서 다른 정책도 병행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건데 몇일전부터 의대증원만이 모든걸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인거럼 주장하네.

저 유튜버는 다른 주제의 영상으로 커뮤니티마다 올라오네
바이럴 돌아가는거냐 아니면 진짜로 보는 사람이 많은거냐

여기 의사(자칭)들 밭갈이 하는데 전혀 안통하는 거 보니 ㄹㅇ 국민여론 다 돌아간게 보임 ㅋㅋㅋ 이렇게 업보쌓은 너거들 대단하십니더 ㅋㅋ

느그나라면 저 사례에서 제일 써먹기 좋은 것만 가져와서 좆쓰레기로 도입함

뭐든지 다 그래왔어

이민가네 어쩌네 해봤자 좆도 신경 안씀.
의주빈들은 가도 소송당할거고 사명감 없는 애들은 어차피 진료도 좆박을텐데 없는 게 낫지
의주빈 밭갈이 250전250패를 하고도 느끼는 바가 없냐?
니들 대한민국에 필요없으니까 그냥 꺼지라고ㅋㅋ
쿠바의료를 보여주겠다며? 근데 왜 소송은 취하하고 개업은 안하고 분한 마음에 병원자료는 삭제하고 싶고 난리들이야? 그냥 쿨하게 니들 상상대로 재산 다 처분하고 미국 가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