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의사들이 말하는 증원으로 인한 의료붕괴 같은거 와닿지 않음

지도교수는 무슨 죄로 저런애들을 가르쳐야하는거냐

자신만만 하지않았음? 왜 철회했대

지도교수가 씹 은사님인게 지금 정부 분위기 존나 심상치 않아서 몇천명이고 의사 면허 걍 찢어버릴 분위기임

하지않은 이유가 저 의대생들 부모가 와서 따졌다는게 코미디더라
시위하는거도 엄마 허락받고 하는 세대로 놀림받는중

다른걸 떠나서 제자들 위한다면 빨리 졸업시키는 게 맞음, 나중에 들어오는 놈들이 문제지 빨리 나가서 자리 잡으면 후배들 싸게 부려먹을 수 있게 되는거라

국민의 공감대와 설득을 포기한거임. 의약분업때부터 정부/언론의 기득권 오브 기득권으로 악마화하면서도, 노예취급을 받는걸 당연시 하게 만들어놓음. 그 지랄해놓으니 의사들이 필수의료 때려쳐서 구멍이 나도,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한 개ㅈㄹ에 좋다좋다 잘한다!하고있으니 출산율 정책마냥 나락각만 나옴.

까놓고 코로나때 ㅈ빠지게 현장에서 구르고 지탱한건 의사들이었는데, 끝물되자마자 정부 통수+그 잘난 국민들 다시 악마쉑 ㅇㅈㄹ돌리고있네? 말그대로 ㅆㅂㅈ같아서 필수의료 안한다. 가 되는거지. ㅅㅉㄱ나 마찬가진데, 왜 공감대와 설득을 구함?

여기서 의사 죽도록 까며 증원콜 하는 것들 보면,

01. 증원해서 교육은 어떻게 시킬거고?
02. 그래서 필수의료 과에 사람을 어떻게 가게할건데?
03. 증원=의료서비스의 질 상승의 근거가 뭔데?

그 물고빠는 일본/쿠바/영국 실상알면 아닥할 것들이.
이악물고 이 근본적인 증원시 3가지 질믈은
대답못함

뭐
상관없긴함.
ㅈ되는건 다음 세대거든.
ㅋ

특정 진료과만 많은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소아과에 환자 많은 날은 10시쯤되면 그날 접수마감되서, 갈 수 있는 병원이 없어.

그냥 물타기지
부모님이나 윗사람이 하지말라고 하면 그만 두는

지도교수 설득 같은 거 선동임
전산오류 때문에 다른 학교랑 맞춰서 오프라인으로 휴학계 제출할 거라고 들음

제발 의협 그새끼들 면허 다 찢어버려라

수가도 올리고 증원도 하면 되잖아

지도교수 설득이 아니라 여론 말리니까 쫄아서 이러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