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편 이었던적이 없는 머슴 새끼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탱자 탱자 놀고 있으니 저렇게 패악질 부리는거지..... 옆집 아저씨는 부업으로 배달하고, 친구 머슴은 부업으로 웹소설 쓰고, 친척집 머슴은 부업으로 투자 한다는데... 우리 집 머슴은 일도 안 하면서 남편인양 꺼드럭 거리니 안 빡치고 배김?
한국을 비롯해서 페'미니즘 여성주의가 대세가 된 나라들만 이러는거임.......... 미국도 이거에 대한 반발심으로 레드필 크게 흥했었자나... 그러다가 페'미에 감염된 쓰레기들은 레드필로도 불가능 하다는거 깨닫고서 레드필 창시자도 이슬람 여성이랑 결혼해서 지금 마누라한테 큰소리 땅땅 치면서 삼.... 영화로도 나온 월가의늑대들의 실존 인물이 된 사람도 한국 여자랑 결혼 했다가 "돈 벌어와!!" 소리치는 패악질에 질려서 이혼하고 2번째로 베트남 여성이랑 재혼함 ㅋㅋ 재혼 할때 멘트가 "내가 한쪽 눈 실명한 장님에 운동도 못하는 너드남인데 안 버릴거지?" 라고 함... 그리고 지금까지 잘 사는중... 한'녀가 아무리 여론선동을 해도 한'녀가 오답인건 전세계가 인정하는 팩트다
미국에서 레드필 관련된 영상 댓글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페'미니즘화 된 여자들 버리고 동양권 여성과 결혼해서 가부장적 권위를 누리면서 사는게 남자의 행복이라고 하는데 동양권 나라중에서 딱 하나 한국만은 피하라고 함.... 한국도 페'미화 되었다고 다 같은 동양권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취미도 어느정도 공유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맞아 서로가 존중을 하던
아니면 같은 생각이던 다른거 다 제치고 그 사람만 보고 전부다 내가 맞춰야 겠다 하고서 한 결혼은
어쩔수가 없음 저 사람은 당연히 이해관계가 일치 하는 줄 알고서 결혼한거고 남편은 자기가 안맞는 퍼즐이라도 강제로 모양을 맞춰서 결혼한거임 사실 어느정도 다른 조각이더라도 둘이서 맞춰가는게 베스트기는 한데
케바케고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도 않은 세대일 거니까 지금 자식이 핸드폰 게임이 가능하고 11시나 되어서 겨우 잘 정도면.
참았다 터지는게 제일 문제임 어느정도 상한선 왔을 때 진중하게 이야기 해봤어야 함
너무 힘든데 애들 안보이게 서재 들어가서 혼자 보내는 여가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여기서 어느정도 합의를 못 보면 애들 생각해서 버티든가 다 모르겠다 여기까지다 하고 마침표 찍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