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몇호선인지는 말 못해주겠고 걍 퇴근길에 전철 내릴라고 문앞에 서있었는데 키도 ㅈ만한 미친년이 옆으로 비집고 기어들어와서 서더라고 그러면서 지가 먼저 쳐 내리고 싶었던건지 날 존나 툭툭 치고 옆으로 밀치려 하길래 존나 버티고 서있었지 그러고 지가 옆에 딱붙어서 염병을하다 안되니까 내가 내릴때 팔꿈치가 지몸에 쓸렸다고 성폭행이다 이사람이 내가슴 만졌다 이지랄 존나하면서 경찰 신고한다고 꼴깝떨길래 신고하라했지 그랬더니 진짜 신고해서 인근 서로 동행해서 가고 진술서 쓰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