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따구니 자동차세 걷으면 안 된다 생각함

엉뚱한 곳 도로 까집기

자동차세 걷어서 주머니에 넣으신다네요~~

엄한 새끼들 주머니로~~

도로차선 염료는 진짜 비리 터짐

다들 잘 아는구만

안함 게다가 포트홀 공사해도 제대로안하고 대충해서 존나 덜컹거림 독일가서 운전해봤는데 임시포장한 도로도 존나 스무스하더라

+연납해도 5프로밖에 안까줌… 씨벌…

주차장은 억울할 수 있음 
주차장 지어서 유지비때문에 이용료 받으면 그냥 노상, 갓길에다가 주차한다고 함

신도시들은 괜찮은데 다른 도시들은 불법주차 미친듯이 심하더라 특히 청주

밤에 비오면 차선 보이지도 않아서 앞차 따라가야함 ㅋㅋㅋ 크루즈도 바보되는건 덤

ㄹㅇ 아예 페인트 어떻게 한건지 아예 안 보이더라

난 내가 늙어서 밤눈 어두워진줄 알았는데

진짜 비오는날 밤에 차선 하나도 안보임 너무 위험하다

사실 자동차세 얼마 안걷는다고 생각함 서울이나 경기도 비싼땅에 주차장 건물식으로 올리면 그거 비용 어마무시함. 지었다고 끝아니고 관리비도 나가지 청소야 공익들 무료 노예 노동시키면 된다지만 시설관리비로 세금 펑펑펑

걍 다 필요없고 썬팅 짙게 하는 개좆같은 새끼들 좀 잡아서 선팅지 찢어버려라 시발

시발 지 안보인다고 하이빔 쏘고 다니는 새끼들 다 찢어죽이고 싶음

아 저거 어느순간부터 야간에 차선 안보인다 싶었더니 쓰레기 도료 써서 그런거였구나

온산 공업지역 도로 개씨발 개판임

도로 포트홀 수리는 라카로 고츄 그려놓으면 빨리 고친다더라

ㄹㅇ 차선은 비오면 하나도 안보여서 개무서움.
특히 좌회전 할때 유도선 안보이는거 개빡셈

저런도로 진짜 개무서움 익숙한길도 존나긴장됨

차선 안보이는건 다 하도급놈들이 떼먹는거임 공사 막판에 들어가니까 위쪽도 공기말리는데다 공무원놈들이 밤에가서 체크할리도 없으니까 쉬쉬하고 포트홀은 차박살났다고 민원넣으면 돈주기 싫어서라도 수리함 바로바로 블박 뽑아서 민원 때리넣어라

어두컴컴한데다 비오는 상황에 차선 찾기 바쁨 너무 안보여

세종은 신도시인데도 저지랄임 ㅋㅋ

비올때 야간운전하면 진짜 ㅈㄴ 하나도 안보임.....

1.염료바를때 유리조각도섞는데 돈아낀다고 유리조금넣어서 밤에안보이고 비오면ㅄ됨
2.주차장부족함+지어도 구석탱이에 지어서 잘안씀
3.신고수적으면 안움직임 ㅋㅋㅋ

시부랄 어제 일 있어서 천안가는 길에도 고속도로에서 포트홀 피해서 언리얼 남극탐험했잖어ㅋㅋㅋㅋ

비오면 포트홀 보수 해놓은것도 도로 뭉개짐 보수를 뭘로 처 하는거야

차선 염료 저건 비오면 진짜 안보여;;

난 내가 늙고 살쪄서 안보이는줄 알았지...

뭐야 원래 정상이면 비오는 날 보이는거였음?
난 당연히 안보이는거라 생각했는데

크루즈여행 갈끄니까~

저런거 보면 딸배들 하는 말 다시 생각해봄ㅋㅋ 지들은 주차장도 입장 거부당하고 고속도로도 못쓰고 뭐 되는거 없는데 자동차세는 다 내야된다고 함ㅋㅋㅋ

차선을 도색하고 그위에 미세한 유리 알갱이를 뿌리는데 그걸 덜 뿌렸거나 불량 도료를 사용해서 금방 떨어졌거나

서울은 주차장이나 인프라 만들면 땅값 비싸서 토지임대료 등으로 미친듯이 세금 빨아가는데 지방은 돈이 없어서 포트홀도 놔두고 개판임. 그래놓고 서울은 차 많다고 운전하기 힘들다 지랄하니 다 타이어 1개씩 압수해야함.

차고지 증명제부터 하고 얘기하자 ㅆ발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거 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