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잘못 없는데 부모가 개막장 씹ㅄ이네

애는 그래도 말이 통하는데 부모새끼는 하 애를 보고 참는다.

애새끼도 잘못없다는거 이해안되네...
초6~중1이면 담배피고 술마시고 다하는나이아닌가
저정도 인지능력이면 경계선지능 아니면 발달장애인듯

부모가 문제

중고거래 하자품 따지려면 형사가 아니고 민사로 가야하는데 못하지..

대가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애를 안 낳고
오히려 덜 떨어진 사람들만 애를 싸지르고 있네ㅋㅋㅋㅋ

1. 14살이니까 일단 어리고
2. 중고거래 처음하는 게 느껴지고
3. 5만원 정도임. 밥 5번 먹을 정도
4. 울었다 = 자신의 잘못이 있는 걸 아는 거라고 느껴짐 (물론 도피성 울음일 수는 있음)
5. 환불하기 위해서 따지고 하기에는 본인도 귀찮음
다 고려해서 화나지만 다음부터는 택배 보낼 때 포장 잘해서 보내길 바란다고 경고 정도만 하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서 맘충이 개입해서 그냥 넘기고 싶지가 않아짐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애1미년은 그러면 안되지

가능

애: 잘한 건 아니긴 한데, 사실 보니까 모르고 그런 것 같음. 그럴 수도 있음.

이제 초등학교 졸업하는 완전 어린 애니까 조금 짜증은 나더라도 좋게 넘어가줄만 한데
엄마란 사람이 저렇게 어거지로 싸고 돌면 안되지ㅅㅂ
심지어 애가 잘 가지고 놀던거 억지로 갖다 팔게 시킨거 같구만

애는 하자 없음
엄마는 하자 있음

애는 저럴수도 있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저려면 어쩌자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