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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학여행 간 여동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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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심지어 60년대 수통 ㅈㄴ 많음 사격갈때 거따 물 받아먹는다길래 병솔사서 세제로 문댔는데 그래도 가루같은거 ㅈㄴ 나오더라 ㅋㅋ...
유머
옳은말 하는 중국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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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런사람이 없어야 중국이 쪼개지고 버텨낼 수 있지. 저런 대협만 있는 중국? 대약진, 문화대혁명 없는 중국이 될테고 진즉에 미국은 1960년대부터 쪼가리 한국보단 인구수되지, 민주자본주의에 러시아견제할라고 친미성향에 문화적파워가 압도적1등인 중국을 지원하고 한국은 조선성이 되도록 내버려두겠지.
정보
만화계 자체 검열을 우려하시는 원로 작가님의 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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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검열이 60년대~90년대까지 했고, 그 와중에도 타짜, 공포의 외인구단, 일지매, 각시탈 같은 작품들 만들었는데 그걸 마냥 무시하는건 아닌것 같음.
정보
스압) 과거는 미개할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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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멍청한소리네 '그 당시 기준으로' 어떤게 행해졌던게 공동체에 이익이 가는부분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전제를 깔아놓고 현대에와서 소아성애가 무슨 공동체나 보편적인 관념적인 부분 이런거에서 어떤 이익이 있음? 과거에도 있었던행위가 현재에 와서도 긍정될수있다? 그럴수있는게 있기야있는데 그게 소아성애라고 주장하는건 걍 개 븅신소린데 니가 예시로 들기 좋아하는 기독교에서 잘했던게 마녀사냥인데, 그게 현대에 오면? 요즘시대에 별 증거도 없이 그짓하면 걍 미친 병신종교취급돼서 기독교 근간이 흔들릴걸? 우리나라 과거에 노예제같은거 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그게오면 받아들여질거라고생각하는건가? 3촌 4촌이상의 친척 아니라 가족간 근친혼같은거도 과거엔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받아들여지는급으로 현대에 소아성애를 받아들이는게 개소리라는거다 그리고 푸코 찾아보니까 8~10세 소아성착취 60년대초반에 했었고 66년에 니가말하는 말과 사물 냈다는데? 그냥 그새끼가 지 소아성애 정당화하려고 개소리한거같은데? ㅋㅋ
"성적 개방도=민주주의 발전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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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자유도가 있는데 민주주의 지수 낮은 일본이나 민주화 된지 3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성적 검열이 60년대서 머무는 한국이나 자강두천이네
핵유저 우승논란.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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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1860년대, 2차대전 1940년대...
몇백년..?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장단점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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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같은 댓글을 엄청 당당하게 적네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장단점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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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아 하나라도 60년대보다 뒤떨어지면 개지랄난건데 저게 다 뒤떨어진거면 얼마나 뒤떨어진거겠냐?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장단점
[121]
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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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아 60년대와 지금을 비교하는게 아니고 외국과 한국을 비교하는거잖아.
ㅄ 같은 댓글을 엄청 당당하게 적네.
의외로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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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이라기엔 60년대고, LA 폭ㅋ동이라기엔 90년대인데.. 80년대 인기스포츠가 권투여서 그런건가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장단점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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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는 다 없었어 ㅄ
비뇨기과 전문의가 말하는 남성의 자기위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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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60년대에는 드럽게 못살아서그런거아닐까
무서운 60년대생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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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지뢰하도 심어놔서 지금도 지뢰수거하고 있는데 60년대면 말다했지
70년대 미공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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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남전 시절 비행기니까 60년대가 맞긴 한데
70년대 미공군
[13]
1191
9
사실 60년대 굴림
국가 차원에서 3000만원 들여 변명하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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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고치는걸 아니라 언론대응을 연구한다고?
진짜 경찰새끼들은 60년대부터 지금까지 병신같지 않은적이 없구나
오버 테크놀로지 조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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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최초의 볼트액션이 드라이제인데 이게 1836년임. 금속탄피의 사용은 60년대 이후
오버 테크놀로지 조선
[74]
16905
97
조선은 그렇지만 철종은 1830년대 출생
1840년대 무렵에 유럽에서 이제 막 소총을 제식화기로써 서서히 사용됐고
이미 1860년대에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으면서 소총이 전술 변화에도 큰 획을 긋기 시작함
근데 그거 감안해도 2차세계대전에서나 나올법한 M1개런드 반자동소총이
철종 시기에 제식 화기였다면 청나라 일본 뿐이 아니라 아시아 제패도 가능했을듯 일방적인 학살극
동시대를 다룬 두 만화
[12]
1319
12
둘리는 세대 지날때마다 배경시대도 바뀜. 원작 고길동이 40년대 생인데 30대고 요즘은 60년대 생으로 바뀌었을걸
동시대를 다룬 두 만화
[12]
1319
12
한국 경제 1960년대랑 1970년대 차이 많이 났음.마루코랑 둘리 비교하는게 더 비슷할걸
전 오늘부터 천주교입니다
[204]
24029
303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마녀 재판을 종식하는 데는 다수 요인들이 함께 작용했다. 다양한 법률 체계들이 도입된 더욱 엄격한 증거 기준, 고문 제한, 과학적 회의주의, 비열한 마을 주민이 광분해서 제기하는 고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엘리트주의적 태도 등이 그런 요인들이었다. 그러나 더 넓게 보면 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들은 종교 전쟁의 종결과, 다원주의를 향해 절뚝거리며 나아간 발걸음이었다. 유럽 사회들이 실제 "타자들"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고 통합함에 따라 상상 속 타자들은 더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게 되었다. 이것은 종교개혁이 엄밀하게 균일한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고 다른 무언가를 우연히 낳아주는 데 성공했음을 말해주는 또 다른 증거다.
어르신과 틀딱의 차이점
[103]
19773
182
5060년대 지방사람들은 생선하나 구하면
커다란 솥단지에 넣고 풀떼기 무 넣어서
12가족이 나눠먹고 그랬다던데
전쟁직후 먹을것도 없는데
아이를 무슨 10명씩 낳던 시절
의외로 진짜 세상때문에 페미가 된 사람
[62]
16604
118
50, 60년대생 한국 여성들이 페미하겠다고 했으면 반발이 적었겠지. 그분들은 실로 여자라서 차별받고, 못한게 수두룩할테니
감당이 안되는 일본의 생활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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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경에서 4만엔짜리면 진짜 좆시골이여서 전철까지 최소 30분이거나 1960년대 물건인데 사람 살 곳이 못된다
인도의 가성비 넘치는 우주개발
[57]
17597
105
우리도 인도처럼 기초 인프라(전력,항만,철도,전력,댐,수도) 이런거 투자 줄이고 60년대(인도) 부터 핵 개발 로켈 개발하고 우주 개발같은 첨단과학 투자에 몰빵했으면 쌉가능. 아마 지금 북한처럼 국민들에게 TV로 인공 위성 쏘는 장면 송출하면서 박수치고 밖에서는 미세먼지 쳐먹으면서 교통 체계 개판인 비포장 도로 쳐 달리면서 상하수도 개판에 전기 허구언날 끊기는 집에서 살 수 있음. 그나마 인도는 한반도 국가와 달리 국가 규모는 있으니 제약,우주공학 등 첨단 과학에서는 강국이지만 그 인도조차도 저런식으로 투자하니 기초 인프라 씹창남. 재정 규모도 작으면서 로켓 같은 거에 몰빵 때린 딱 그런 나라 바로 우리 위에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는 오히려 가성비 씹창난 투자를 했고 소달구지로 나른다고 가성비 넘친다는 건 1차원적인 생각임. 지금 현재 이야기도 아니고.
인도의 가성비 넘치는 우주개발
[57]
17597
105
무슨 가성비라는 등 저렇게 해도 만드는 데 왜 우리는 못 만드냐는 등, 왜 이리 인도를 줫으로 보는 사람이 많냐? 쟤네 첨단 과학이나 제약 산업 같은거 투자 기간이나 규모 몰라?? 오히려 가성비가 씹창난 거지 ㅋㅋㅋ 인도는 이미 60년대에 핵개발과 함께 로켓 개발을 시작했고 60년대에 우주 개발 전담 기구도 만들었다. 쌓인 데이터 자체가 한국과는 넘사벽이다. 한국은 90년대에 와서야 시작했는데도 지금 당장에도 투자 규모가 몇배는 인도가 많고 GDP 대비로도 2배 이상 많다. 한국이 60년대에 제철,도로,항만,댐,전력 같은 기초 인프라에 투자할때 쟤네는 첨단 과학에 우선 몰빵 때려서 기초 인프라가 기형적으로 딸려서 막 대강대강하는 무슨 막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공대 투자나 첨담과학 투자 기간이나 규모도 크고 기간도 훨씬 길다. 우리가 인도처럼 했으면 북한처럼 TV로 위성 쏘는 장면 송출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미세먼지 쳐먹으면서 교통 체계 개판인 비포장 도로 쳐 달리면서 상하수도 개판에 전기 허구언날 끊기는 집에서 살면서 있겠네 ㅋㅋㅋㅋㅋ 인도는 첨단과학에서는 강국이다. 걔네를 무슨 가성비로 따라가 쉬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가성비 포기하고 몰빵때린 나라가 인도인데 ㅋㅋㅋㅋㅋ
싱글벙글 백신거부 음모론자를 설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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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03500145
https://m.nongmin.com/opinion/OPP/SWE/SEO/334625/view
임상데이터가 덜쌓인다고 위험한게 아니라, 백신 제조 기술 자체가 걍 옛날보다 넘사라서 훨씬 안전하다고 함 지금 난리치는 치명적 부작용인 심근염 심막염은 CDC피셜 1200만명중 단 34명... 애초에 기존 다른 병의 백신들도 부작용은 존나 많음.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지금 쓰이는 소아마비 백신은 1960년대에 개발된거다 임상 쌓인다고 개량되는거 아님
???:블루아카이브하는 새끼들 전부 잠재적 성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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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폭력유발 성적컨텐츠=강간유발 이거에 집착하는 사람들 전세계에 ㅈㄴ 많고 일본이 신기한 수준이란 건 아는데 게임이랑 성적컨텐츠 없던 1950~1960년대엔 중고딩도 칼찌하고 권총으로 사람죽였단 걸 좀 알앗으면 함 지들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놀았던 기억 하나만으로 추억미화 오지게 들어가서 옛날이 나앗지~ 이런 인간들은 그시절 중고딩들은 심심하면 패싸움하고 짱뜨던 건 기억안함
친구가 애완견 방출한 썰 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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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가 말 한, [처음부터 정 안주고 팔아치울 생각으로 키웠다]는 반박이 안됨.
키워서 파는건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이기 때문에 저 친구는 판매목적으로 키운게 아니야. 결국 애완동물을 키움으로서 얻는 감정교류를 목적으로 키우는거임. 근데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키우던 개를 보신탕집에 판다? 누가 봐도 또라이인거지;
다른 사람들은 이런거 설명 안해줘도 알아서 생각하고 알아듣는데 굳이 풀어서 말해줘야 하는 너도 좀 문제가 심각해...사고 수준이 초딩 수준이면 어떡하냐...
여자 일베...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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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저격범도 60년대 미국 페미들에게 영웅 취급받으면서 존나 쉴딩받았던거 생각하면 딱히 조선페미만 정신 나간 것도 아님 그냥 페미의 종특임
할아버지 카투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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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 67년도 발효됐으니까 아마 60년대 중반이라도 64~6년 즈음인듯.. 그 전엔 김치랑 밥 먹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K레이션 들이기 전 베트남 파병 국군도 C레이션 먹던 시기니까.
귀칼에 나오는 쌀밥가지고 지랄하는 트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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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이후에 산업화한다고 한국이 1960년대 농촌 고의적으로 조져놓고 곡가 떨군것처럼 일본도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었음. 농업생산성은 박살이 나고 도시화되면서 인구가 폭증하는데 쌀값은 평소의 몇배씩 뛰어재끼니까 한해에 폭동만 수십 수백건에 달할 지경이었음. 귀칼 시대배경이 1900년 ~ 1920년 이 사이 어딘가라고 하던데 이때가 가장 심각한 시기였음. 쌀소동이란 사건도 터졌었고... 산미증식계획이 실행되서 조선에서 쌀을 대규모로 공출한건 이것때문임
??? : 요즘 인터넷 욕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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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로 돌아간 느낌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
싱글벙글 사파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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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60년대 짱개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면 저런 후례자식들이 태어나냐
헤밍웨이가 정신병을 고치지 못한 이유.jpg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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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60년대인가 미국 국무부가 인체실험한다는 썰있었는데
실제 했던걸로 밝혀졌자너
라면 훔쳐먹은 새끼들 참교육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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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60년대 기준으로 지금의 2000원쯤 한다함
옛날 특촬물 촬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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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60년대에 개봉한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라는 영화에서 실탄으로 총격전 촬영했었잖아
2차세계대전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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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딱 무솔로니라면 파시스트도 괜찮은게 저사람은 엉망이였던 이탈리아 경제 초기에 잡아두고 특히 유대인이나 유색인종대신 이탈리아 국민들의 고혈을 좀먹던 마피아들 군부동원해서 싸그리 잡아 소용소에 처넣어 민생안정과 치안확보를 꽤했음, 미군들이 멍청해서 이탈리아 정복 후 무솔로니를 히틀러나 히로히토랑 동급으로 봐서 마피아들을 정치범들인줄 알고 다 풀어주는 바람에 60년대에 아주 이탈리아는 물론 종전후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시칠리아 마피아들의 추가 인력보충으로 미국까지 개판됨, 진짜 히로히토랑 히틀러가 자신들의 1기선배였던 무솔로니로부터 제대로 파시즘을 배웠다면 독일은 2차대전때 폴란드를 침공하는게 아니라 폴란드를 도와서 소련을 정벌하고 러시아인들을 스탈린로부터 해방시켰을지도........... 그러면 프랑스랑 영국이랑 미국이 독일을 도왔을것이고, 일본도 미국의 도움을 받아 중일전쟁 대신 중화민국과 함께 소련을 정벌해 2차대전은 커녕 냉전까지 1950년대에 종식시켰을 수 도 있었을거임......
한국형 이지스함과 항공모함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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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강한 전력을 가지지 못하면 무조건 중국에게 패배할 수밖에 없는 건 말이 안 됨. 중국은 그럼 바보라서 미국을 상대로 해군 항공대랑 공군이랑 분리하고 있나? 해군 항공대의 할 일과 공군이 할 일은 다르다고 보고 있는거임. 계속 둘을 동일시하고 있는데 전혀 아님. 그리고 중국의 탄도 미사일은 북한 쪽에서 올 수 있고, 서해에서도 올 수 있고, 남해에서도 올 수 있음. SM-3랑 해궁 개량형으로 1차적인 방어막을 달성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담당하는 게 아님. 해군의 주력 미사일인 SM-2, 해궁은 종말단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이지스함도 패트리어트랑 다를 바가 없음. 그리고 님은 우리나라가 무조건 선빵 맞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예방전쟁으로 중국의 주요 댐이나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및 중국의 미사일 기지를 대상으로 선빵날려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음. 그럼 함재기가 빠를까 육상기지에서 떠오른 공군이 빠를까? 아니면 미국이랑 협력해서 합동으로 먼저 선빵 날릴 수도 있는거임. 계획은 총성 한 발이면 깨지는 법임. 우리가 방어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공격 시나리오를 가져야 하는 이유임. 그리고 본토가 깨진다고 뭘 할 수 있냐고 물어 보는 건 대체 무슨 소리임? 본토가 깨졌으면 무조건 항복이라도 해야 함? 그건 2차 대전때나 있는 법이지. 이미 60년대에도 미국과 소련 본토가 핵찜질당해도 계속 싸우는 시나리오를 연구할 정도임.
???: 여성 징병제가 시행될거라고? 어차피 우리는 안가지롱 에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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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스위스도 60년대 532만명에서 올해 863만명으로 인구 늘었네
완만하게 인구 증가하는 국가랑 급격하게 인구 감소하는 국가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봄
고증대로 만들었는데 역사왜곡이라고 까인 드라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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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구미국가들은 국력과 국가적 자부심이 내 업적이 되고, 다른 국가, 인종을 비판이 아닌 깔아뭉개는 수준으로 보는걸 당연하게 여겼으니..... 인간이 동등한 사회적존재, 자아실현 존재임을 시류에 반영된게 불과 50~60년대니 그때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근데 PC가 왜 나쁜 거냐?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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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은 선을 너무 넘었어 페미니즘도 1960년대엔 옳은 정책이었지만 이젠 아니듯이 pc도 이제는 탄압당해야 할 때임
자유로워진 메이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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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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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농노해방은 1860년대인데 뭔소리여? 거의 50년전 이야기임.
???:요즘 애들은 배부르고 등따수워서 애를 안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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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0년대도 아니고 팩트라고 써놓은것도 얼척없네
열도에서 오징어게임잡겠다며 자신한 일본침몰근황
[8]
1043
4
일본애들 5~60년대는 영화 잘만들었는데 후에 만화랑 애니산업에 몰빵하고 시들어버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