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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5 유머 과학 발전을 위해 없어져야하는 것.jpg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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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보니까 연구윤리없었으면 60년대 이전에 인류 절멸했을거같네
      1074 유머 결혼이 지옥같던 남자가 한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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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실 스탈린 죽은 뒤로 굴라크 정리하기 시작해서 60년대부터는 굴라크 없어짐
      1073 유머 알제리 사람들이 프랑스를 싫어하는 이유.jpg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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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원리로 10여년 후의 월남에서도 월맹, 베트콩의 민간인에 대한 폭력은 가공할 수준이었고 최소로 잡아도 40만임. 단순히 많이 죽인 것도 아니고 아예 작정하고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했고 월남의 학교 등을 공격하는 역겨운 짓거리를 일삼았다. 1960년대 월남의 인구가 2천만 남짓이었고 아직 공업화가 덜 된 농업국가였는데도 월남 정규군을 제외하고도 동네 사람들에게서 지원을 받아 구성했던 시민군+민방위의 숫자가 백만을 넘겼다. 당시 월남 정부가 독재+쿠데타로 얼룩져서 개판이던 와중에도 결코 월남인들이 월맹이나 호치민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증거임. 이런 사실은 전후에 미국이 개짓거리 한 것을 물타기 해서 다 덮었지만
      1072 정보 전교생이 8,100명이던 시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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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1960년대부터는 할께 없어선지 집집마다 쎅쓰하고 애만 잔뜩 낳아대서 국가가 나서서 그만좀 낳으라고 표어까지 만들어 배포하던 시절이었다고........... 그게 1980년대까지 이어지고. 뭐 물론 아들 선호하는 그런거땜에 여자애들 딸만 잔뜩 있는 집은 더 기?를 쓰고 낳던것도 있었겠지만
      1071 정보 전설의 탈영사건 [328]
      11524 111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이민도 아닌 불법 밀항이잖아 빡대가리야 여권까지 찍어서 들어가야 되는 디지털화 다 된 이 시점에서 60년대 방법이 통할 것 같노? 그리고 조총련은 실상 북한 새끼들 단체인데 그 새끼들 도움 받겠다? 아니 애초에 어떻게 받노?
      1070 정보 전설의 탈영사건 [328]
      11524 111
        60년대 군생활이라면 솔직히 상상도 안간다 진짜 인간취급도 못 받는 시대일텐데
      1069 정보 전설의 탈영사건 [328]
      11524 111
        60년대니까 돌아갔으면 사형 당했을듯
      1068 유머 처절한 우크라이나 근황 [136]
      14007 134
        근데 느그나라는 정작 전쟁 직후 50~60년대에 여성 인권 바닥 아니었음? 그때는 진짜 아무것도 안 남은 황무지라 새로운 인프라를 개간해나갈 남성의 노동력이 중요해서 그랬던 건가
      1067 유머 짜장국 사고 스케일 [100]
      16089 222
        저게 60년대 전후로 중-소 사이가 크게 틀어질때 지은 곳인데 미국,소련 둘 다 견제하기 좋으면서 안 쳐맞기 좋은 위치를 선정하다가 사천 산골짜기에 급하게 지어서 그럼 저기가 시창 발사장인데 아직도 쓰고 있음, 저때 쓰인 로켓 자체도 이후로는 문제가 없어서 계속 쓰고 있고
      1066 유머 세계 군사충돌 현황.jpg [166]
      15511 389
        50~60년대처럼 아예 경제가 리셋된 경우면 몰라도 지금처럼 한중일의 무역 네트워크가 긴밀해진 시점에서 전쟁 특수는 꿈도 못 꿀 상황임 게다가 지금은 중국이고 북한이고 한국이고 미사일로 일본 본토를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 방심할 수가 없음
      1065 이슈(유머/정보) 바람펴도 양육궝능 엄마라니요 [104]
      12526 249
        유럽도 명예 엄청 따져서 누가 자기 평판 깎아내리는 소문 퍼뜨리면 찾아가서 죽이기도 했음. 지금 당장 pc 천국이라고 하는 북유럽도 바이킹 시절에는 과분한 선물을 받고 선물 준 사람 죽이기도 했고 국가 단위의 민족주의도 존나 강해서 그 핀란드도 러시아 대육군 상대로 존나 버틴거임. 프랑스 대육군도 명예주의 없었으면 절대로 성립이 될 수 없었고 예전부터 종교와 같이 유럽을 지탱하던 문화가 명예랑 기사도였던 것을 생각하면 전쟁의 기사도가 없어진 반대급부로 민간의 명예가 대폭 늘어난 50년대 60년대의 사회상은 지금의 틀딱 꼰대 수준이 아니였고 대충 비교하자면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의 평균 문화 수준이 현 이슬람 꼴통보수 대표주자인 이란 신정주의 정권의 도덕 윤리와 비슷한 수준이였다!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보면 강간당한 여자가 정조를 지키지 못 했다는 수치를 이기지 못해 자살하지 않던 문화권이 거의 없었음. 그나마 안달루시아 지역 정도가 개 아수라장 전쟁통이라서 그나마 여자들도 전쟁 때문에 거칠어지긴 했지만 그건 전쟁 때문이였고 평화의 시대가 찾아오니까 다 똑같았음. 늘 명심해야 함 인간은 어디를 가도 똑같고 그들이 겪어온 사건이라는 역사만이 인간의 차별성을 나타냄
      1064 유머 북한산 짝퉁 식품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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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포장보니까 1960년대 과자 포장지라고 해도 믿겠네
      1063 유머 시간별 국방비 랭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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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도 1960년대 인류가 달에 보낼 기술력을 확보했었다는 게 너무 신기함
      1062 유머 중국 영상 한국의 진짜 시골 모습 [81]
      13973 254
        조선시대가 중국 60년대라...
      1061 유머 중국 영상 한국의 진짜 시골 모습 [81]
      13973 254
        6 70년대 맞네 한 1660년대? 근데 그게 1960년대 중국이라고?
      1060 유머 중국 영상 한국의 진짜 시골 모습 [81]
      13973 254
        쟤네가 문화라는 걸 알겠냐고 60년대에 다 때려부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9 유머 중국 영상 한국의 진짜 시골 모습 [81]
      13973 254
        중국의 60~70년대라니.. 1860년대 말하는건가,!
      1058 이슈(유머/정보) 항복할테니 조선만큼은... 제발 [204]
      15541 301
        그건 미국도 그랬잖아? 미국 흑인 민권운동도 60년대인데 일본 지배 하의 조선이 영원히 노예로 남았을 거라고는 단언할 수 없지 않을까? ..하긴 그렇게 행복회로대로 세상이 돌아가면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 되진 않았겠지 ㅋㅋㅋㅋ
      1057 이슈(유머/정보) 항복할테니 조선만큼은... 제발 [204]
      15541 301
        아근데 만약 저 요구 받아들여졌으면 진짜 현대 한국이 많이 뒤바꼈을듯 설령 60년대(당시 많은 식민지들이 독립하던 해)에 독립한다 하더라도 이념대립+역사관문제+지금보다 더 에매한 한일관계 말살된 문화살리기+친일파문제+미-소 외교문제 더 늦게 독립했으니 건국초기부터 해결과제가 많이쌓여 정치인들 고생좀 할듯?
      1056 유머 조ㅅ족과 고려인의 차이점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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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국내 최초 외국인 조직폭력배 결성은 고려인이다. 이들은 ~스탄이나 러시아산 마약을 유통하고 있다 짱 범죄자 : 뉴스에 중국동포라고 나옴 / 고려인 범죄자 : 뉴스에 중앙아시아 무슨나라, 러시아 사람이라고만 나옴 8090년대 마인드 가진 농촌 틀니들만 봐도 발작하는 한국인들은 60년대 사실상 전근대식 마인드 그대로 탑재하고 있는 고려인 만나면 기가찰 상황이 좆족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음
      1055 유머 30년전 대기업의 신입 예절 교육.jpg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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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세대가 바로 지금 흔히 말하는 똥팔육 (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1054 유머 60년대 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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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대 초반엔 '전'이 아직 쓰일 때였음
      1053 유머 시니어아미가 필요한 이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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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대생 미필률 30%대임 40년대생이 38%
      1052 이슈(유머/정보) 잘못 알려진 전통들 정리해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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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음 제사가 현대에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하는것임 1960년대때 제사 상차림이 화려해지고 기준이 없다보니 국가에서 만들었다고 보고 있음 그걸 이야기하는것임
      1051 이슈(유머/정보) 잘못 알려진 전통들 정리해봄 [28]
      825 6
        정리해줄게 너의 말대로 간소하게 한거 처벌대상아니었음 너의 말대로 화려하게 하거나 과하다 싶은것들은 처벌대상이었음 내가 말하는거 1960년대 70년대때에도 과시가 문제였지만 수십년동안 가정의례준칙에 맞춰 방송 신문 언론에서 제사양식이 이거다라고 보여주고 집집마다 가정의례 준칙 책이 다 뿌려짐 이걸 통해서 제사의 형식이 대부분 만들어졌디는걸 이야기하는것임
      1050 유머 1988년 중국 커플 만화 [51]
      8719 135
        80년대 말인데 풍경은 60년대랑 똑같네
      1049 이슈(유머/정보) 러시아 푸틴, 결국 스탈린 넘어섰다.jpg [84]
      8729 100
        그리고 지금 그 국력으로 전쟁이라도 수행하는 것이 존나 대단한거임. 90년대 소련이 왜 패망한 줄 암? 아프가니스탄 원정 전쟁으로 9년을 갈아서 돈 수백만 달러를 녹였고, 중국의 개혁개방이나 동독의 붕괴, 루마니아 혁명 등 공산권 국가들의 이탈로 독점적 수출 국가가 이탈하면서 체급 유지를 실패하고 망한거야. 그런 상황에서 러시아에겐 남아 있는건 그저 자국의 천연자원 뿐이란 거지. 이런 식으로 국가의 경제를 재건하고 중위 국가로 올라간 국가 사례가 많아. 90년대 베네수엘라와 60년대의 사우디아라비아가 대표적이지. 둘 다 석유라는 불변의 가치를 지닌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이룩한 것도 동일하고.
      1048 이슈(유머/정보) 밀양 성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 부모 인터뷰 [39]
      6155 97
        강간 가해자랑 피해자를 결혼시키고, 피해자가 저항하면서 혀 깨무니까 상해죄로 유죄 때린게 60년대 얘기니까 그 당시 1~20대면 밀양 사건(04년)때 5~60대 그냥 저 세대, 시대의 보편적 인식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름 물론 비정상이다
      1047 유머 50-60년대 독일 제품 디자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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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저 시대엔 호불호가 갈렸다고 하는 디자인 ㅋㅋㅋ 5060년대엔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화려한 네온싸인과 과잉과장 인테리어가 유행중이던 시절이라(미국 특유의 과잉 디자인이 나온시기)
      1046 유머 어느 패션 페ㅗ미의 소개팅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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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진심을 다해 지옥불반도 ㅍㅁ를 신봉하는 애들 대부분이 그냥 존나 불쌍한 애들이라고 봄. 조금만 정상적으로 살아도 저게 지금의 자신들하고 맞지 않은, 5~60년대 태생 어르신들이 주장해야 법한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는 거 금방 알 수 있음. 그걸 모르려면 극단적 가부장 집안에서 태어나 2000년대를 넘어서까지 과거에서 발전없는 가정 교육을 받은 불우한 환경이거나, 남자였다면 안여돼, 안여멸 오타쿠 등등으로 분류되며 우울하게 지낼 만한 본인 외모 스펙의 문제로 사람들한테 조리돌림을 존나 당해 인간 혐오 스택이 쌓이는 정도는 되어야 함. 전자의 경우는 진짜 세상이 아직도 인권이 없는 거로 느껴지는 유년기를 보냈을 거고, 후자는 잘못된 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야라는 남탓을 하기 딱 좋은 구조니까. 심지어 그 모든 게 자기 주변만의 문제다, 개선이 가능하다, 성별에 의한 편견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등등의 사실만 누가 귀띔해주고 잘 이끌어줬으면 저렇게 굴러가기 힘듦. 근데 그럴 인맥조차 없는 인생에 정치판의 갈등 선동질까지 엮여서 본질은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일 뿐인데 마치 시대를 주도하는 깨어있는 무언가라도 된 것같은 환상을 품게 됨. 나이 20만 넘어가도 남의 말 좆도 안 들어처먹는 새끼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사상에 심취한 애들이 남의 말을 들을까. 대가리 깨지기 전까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정작 중요한 논리로 대가리가 꺠질 타이밍에 컬스 캔 두 애니띵으로 정신승리를 시전하니 개노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함. 사람으로 태어나서 씨발 사람 구실을 못한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 휘둘리기만 하다가 인생 3~40년은 기본으로 날려 먹을 애들인데 어떻게 안 불쌍할 수가 있냐 씨발...
      1045 유머 자녀가 방문닫는 거 싫어하는 부모들 [127]
      10631 154
        아버지가 60년대생이신데 딱 저렇다.. 저건 걍 타협이 안됨
      1044 유머 철학하면 무엇을 배웁니까? [41]
      10760 118
        대충 60년대쯤에 철학과 나온 사람들은 당시엔 번역된 책이 없어서 원서로 보고 배워야 해서 번역도 직접 하다보니 독일어가 가능하다고 함.
      1043 유머 60대 연애 프로그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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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60년대 연애프로그램 이였는데…..
      1042 유머 잃어버린 카드가 약 300만원 긁힌 사람.jpg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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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ㅈㄴ 편협한 생각인건 아는데, 이 글을 보고 떠오르는 건 맞벌이에 바빠 애들한테 관심 줄 수 없는 부모님, 그 와중에 어머님께 용돈 드리고 애를 맡겼더니, 애가 60년대에 태어난 것 마냥 행동하는 총체적 난국. 그 와중에 남편은 애한테 관심이 없고 할매는 편협한 생각을 고칠 의지가 없음. ㄹㅇ 드라마 스트레오 타입의 일진 애들 가족이 떠오름
      1041 유머 싱글벙글 60년대 첨성대 수학여행 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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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대가 아니라 일제때임
      1040 유머 낭만이 가득했던 시대의 아이들 장난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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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몰라도 1960년대 언저리까진 방사능이라는게 그닥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없었음. 그래서 라스베가스에서 네바다 사막에서 핵실험하는거 구경하는 관광상품도 있었지
      1039 유머 중국의 매춘부 살인마 [50]
      10768 104
        사형을 떠나서 게이가 원하는 권력 재산 안보고 평등을 적용 하는 그런 유토피아적인 나라는 적어도 이 사회에 존재하지 않음, 그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거고, AI조차도 하지 못할 것임 차라리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가 생기는 게 더 가능성 있어 보일 정도임ㅋㅋㅋㅋ 지금 시대는 변했고 인민무력당이 존재하던 60년대도 아니고 미디어도 발달됐을 뿐더러 글로벌도 신경써야 함 민주주의에 사형제도 있는 옆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부자들 입김이든 뭐든 함부로 사형 집행 시키진 않음 지금에 있어 부자들은 사형을 무기로 쓴다 이건 피해망상일 뿐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누군가가 살인 저질렀다고 그 사람한테 무조건 사형 때리는 게 아니라니까? 빽이 있었다면 언제든지 법 테두리에서 제외 받을 수 있다는 거다 = 이건 사형 없는 지금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결국에 사형이 더 평등하단 소리임, 부자들도 자기 목에 길로틴에 매달릴 수 있는 리스크도 있는거고, 함부로 행동하기 힘듬 적어도 로비든 뭐든 그걸로 사형까지 안가게 낮춰서 빼도 대신에 징역이 안심이라고 느낄 정도로 꽤 살게 될 거라는거임 애초에 자꾸 말도 안되는 유토피아를 원하면서 무작정 무조건 사형 반대하는 건 말이 안통하는 짓 아님?
      1038 유머 중국의 매춘부 살인마 [50]
      10768 104
        그딴 식의 논리면은 사형제도는 절대 안들여오겠다는 심보와 여지도 안주겠다라는 토론조차 안하겠다 소리 밖에 안됌 사형제도 없어도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 누명 씌여져서 감옥 안갔나? 출소해도 사회적 인식은 당연히 덤으로 날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이것도 몸은 살아있어도 뇌사판정 받는 거 마냥 그 사람은 사회적으로 죽은 거나 다름없음 오히려 사형제도 없기 때문에 피해자의 유족이나 주변 사람들 측인 소수보다 다수가 고통 받지 않았나? 사형을 안하기 때문에 죄수가 늘었는데 군대보다 더 잘 쳐먹는 교도소도 있고 짐승보다 못한 악질 죄수들 먹여 살리는 세금이 더 따로 들지 않았나? 온정주의의 범죄자 인도가 이 나라에서 교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나? 물론 정말 운이 없고 모든 수사가 완벽한 게 아니라서 누명 씌여져서 죽는 사람이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음. 그렇다면 사형에 대한 진행 절차를 더 늘리고 이 사람이 사형수급인가? 라는 검증을 빡세게 해야한다는 주제로 넘어갈 수 있음 상식적으로 사형제도 들여와서 누명으로 깜빵가는 수가 많을 거 같나? 아님 지금처럼 사형제도가 없어서 명확한 증거로 살인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남겨진 유족과 주변인들 어느 쪽이 수가 더 많을 거 같나? 오히려 피해받는 사람 수, 경제적인 면, 사회 치안 유지 가성비면을 따졌을 때는 사형제도가 더 확실하지 않은가? 사형제도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명이라는 특수 상황에만 꽂혀있지, 지금처럼 아무 것도 못하는 유족이나 주변인들에 대한 고통은 왜 무시하는 지 이해 못하겠음 마찬가지로 이 쪽도 특수한 상황 말하자면 남겨진 유족이 분에 못이겨 그 범죄자 죽이겠다고 또 다른 2차 범죄, 3차 범죄 낳아서 사회 분위기가 나빠질 지 어떻게 알겠음? 아무 생각 없이 감정으로만 아! 무조건 사형제도 나빠! 우리가 누명 당해! 이딴 소리만 하고 있으니... 애초에 사형제도가 무작정 저 새끼가 살인 했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 새끼도 똑같이 무조건 사형합시다 이러겠나? 강호순, 고유정, 유영철, 이은혜같이 신상 다 깔 만큼 범인 명확하게 검증 다 됐고 토막 살인 범죄 같은 질 나쁜, 범죄 의도가 명확한, 사회의 안보나 치안에 해를 끼치는 막장 새끼들 죽이자 이거임 평범한 살인죄 같은 게 아니라... 요즘 블랙박스도 곳곳에 있는 이 나라, 과학수사가 발전하고 진보된 이 시점에서 60년대 과학수사 딸렸던 미국마냥 범인 대신 괜한 사람 잘못 잡을 확률은 적을 것이며, 요새 범인들 잡는 꼴 보면 증거 없어서 범죄자를 놓칠 지 언정, 80년대 살인의 추억마냥 증거 없이 다른 사람 붙잡아서 무대뽀 수사 해서 생트집 잡는 수사는 왠만해서 나오지 않음, 애초에 그런 방향으로도 못함 사형제도 찬성하면 굳이 꼭 따라오는 니 가족이 누명으로 사형 당할거면 어쩔건가? 라는 니 가족충도 있는데 그런 거 따질거면 사형제도를 물고 따지고 탓할 게 아니라 수사와 변호 쪽의 안일함을 비판하고 그에 대한 대책과 강화를 주장해야함
      1037 유머 부모님세대 대학생vs요즘 대학생 [24]
      1315 -8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60년대생
      1036 유머 애기 이빨 흔들리는 만화 [47]
      7905 131
        난 집에서 뽑았다가 치열 좆됬다 지금 부모님이 60년대생이라 집에서 다 뽑았는데 덧니나고 지랄남 ㅅㅂ
      1035 유머 상사로 만나면 퇴사해야 하는 유형 [10]
      1413 11
        60년대생 임원들은 놀랍게도 많은게 중복이네
      1034 정보 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7329 83
        86이나 X세대나 쌍으로 병신인 건 확실하고 솔직히 까놓고 86보다 X세대가 더 병신임. 60년대생은 지들이 민주화운동 해보기나 했지 저 새끼들은 민주화운동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을 민주화운동에 투영하는 개씹병신 세대임 ㅋㅋㅋ 걍 둘 다 쌍으로 민주화 버러지 새끼들이라 구분할 것도 없음.
      1033 정보 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7329 83
        ㄹㅇ 586이랑 대학 못간 60년대생이랑 완전 천지차이임
      1032 정보 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7329 83
        아마 현재의 정당, 특히 특정 계열은 이 세대를 많이 공략할거라고 생각됨. 민주화 직후 세대라 이 세대의 가치관도 그런 방향이고 정치 참여 의식도 높음. 운동권이 마지막으로 힘을 발휘한 시대이기도 함. 그런 한편 이 시대 중 운동권이 크게 몰락했기 때문에 60년대 해당 진영과는 달리 사상적으론 비교적 온건함. 일부는 마냥 이상적으로만 보였던 민주화 세대에게 꼰대질을 당하며 그게 다 깨져버려서 운동권에는 심한 반감을 가지기도 함. 그래서 애초에 내부적으로 와해된 데다 다른 세대로부터 공감도 잘 못 받았고 완전히 신임을 잃은 운동권 사상은 더 이상 지지받기 어려우니 민주화 의식이 강한 이 세대가 타겟층으로 잡힌 거지.
      1031 정보 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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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맞음. 586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언급 빈도가 높은 건 60년대생 인구 자체가 많고 엘리트라 영향력이 커서 그럼. 오히려 다수인 나머지는 시대에 끼친 영향력이 크지 않아서 언급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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