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자 28012명 알림수신 355명
유머글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정치·잡담·혐오 금지. 이슈글은 이슈 글머리 준수해주세요.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45 이슈(유머/정보)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는 일본방송 [100]
      6846 156
        ㅋㅋㅋㅋㅋㅋㅋ할 말 없으니까 딴소리하네 1960년대에 일어난걸 왜 지금찾냐? 지금이 권위주의정권 시대냐? ㅋㅋㅋ
      444 정보 카터 사망 시 미국 최고령 전현직 대통령 [17]
      6853 75
        바이든: 자기 선배의 선배 대통령인 오바마보다 20살 어림. 게다가 그 오바마 밑에서 부통령함. 1960년대에 이미 정치인ㅇ 여서 정치 경력이 웬만한 기성세대 정치인 인생보다 김
      443 정보 강호동 의외의 충격적 식성 [33]
      7581 110
        그냥 60년대생 이상 옛날 아재들 다 그러지 않나? 울 친정 아빠 라면은 잘 먹는게 피자. 치킨. 햄버거 다 안드심
      442 정보 학부모가 보는 학교폭력의 원인 [115]
      7618 146
        60년대부터 학교엔 일진이 있었고 학폭도 심했음.. 아무리 나쁜문화? 근절하고 인성교육하고 해봤자 소용없음... 당하는 아이에게 어렸을때부터 자기몸은 지키는 법을 가르쳐야됨
      441 이슈(유머/정보) 여기서 식민지 떡밥 굴리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526]
      7890 102
        식민지기 경제성장이 남긴 것 이제 마지막으로 식민지기의 경제성장이 해방 후 한반도의 역사에 무엇을 남겼는가를 따지도록 하자. 실은 이 문제를 자세히 논하기에는 관련 연구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성급하게도 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자주 제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을 핑계로 하면서 여기서는 어느 정도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범위에 한해서 조심스럽게 평소의 생각을 펼쳐본다. 남한이 식민지기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물적 자본이라기보다 인적 자본과 제도가 중심이었다. 식민지기에 남한은 농업이 중심 산업이었고 공업이라 해 봐야 면방직 등의 경공업이 중심이었다. 도시 주변에서 기계기구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나 대부분 원동기가 설치된 대장간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공업시설의 상당 부분은 해방 후의 혼란기에 망실되거나 6ㆍ25전쟁 통에 파괴됐다. 반면에 남한은 식민지기에 이식된 사유재산제도를 비롯한 시장경제의 기초 제도와 은행 등의 시장기구들을 잘 보존했다. 그 위에 미국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되자 자유기업주의가 경제행위의 기본 원리로 정착했다. 또한 남한은 식민지기에 조선인 스스로가 축적한 기업가능력, 곧 인적 자본을 풍부히 계승했다. 북한이 사회주의화하자 대량의 상공업자들이 남으로 내려온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잘 알려진 대로 그들은 남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남한은 이러한 무형의 시장경제제도와 풍부한 인적 자본으로 1960년대 이후 유리한 국제시장의 환경이 조성되자 그에 적극 부응하면서 비약적으로 튀어 오르기 시작했다.
      440 이슈(유머/정보) 여기서 식민지 떡밥 굴리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526]
      7890 102
        식민지기 경제성장이 남긴 것 이제 마지막으로 식민지기의 경제성장이 해방 후 한반도의 역사에 무엇을 남겼는가를 따지도록 하자. 실은 이 문제를 자세히 논하기에는 관련 연구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성급하게도 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자주 제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을 핑계로 하면서 여기서는 어느 정도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범위에 한해서 조심스럽게 평소의 생각을 펼쳐본다. 남한이 식민지기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물적 자본이라기보다 인적 자본과 제도가 중심이었다. 식민지기에 남한은 농업이 중심 산업이었고 공업이라 해 봐야 면방직 등의 경공업이 중심이었다. 도시 주변에서 기계기구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나 대부분 원동기가 설치된 대장간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공업시설의 상당 부분은 해방 후의 혼란기에 망실되거나 6ㆍ25전쟁 통에 파괴됐다. 반면에 남한은 식민지기에 이식된 사유재산제도를 비롯한 시장경제의 기초 제도와 은행 등의 시장기구들을 잘 보존했다. 그 위에 미국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되자 자유기업주의가 경제행위의 기본 원리로 정착했다. 또한 남한은 식민지기에 조선인 스스로가 축적한 기업가능력, 곧 인적 자본을 풍부히 계승했다. 북한이 사회주의화하자 대량의 상공업자들이 남으로 내려온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잘 알려진 대로 그들은 남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남한은 이러한 무형의 시장경제제도와 풍부한 인적 자본으로 1960년대 이후 유리한 국제시장의 환경이 조성되자 그에 적극 부응하면서 비약적으로 튀어 오르기 시작했다.
      439 이슈(유머/정보) 여기서 식민지 떡밥 굴리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526]
      7890 102
        지난 100년간 한국경제의 장기추이 속에서 식민지기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최근 정비된 장기경제통계8)에 의거하여 1인당 GDP의 추이를 제시하면 그림1과 같다. 1953년 이후는 한국은행의 계열이고, 1911-1940년 은 그 방식을 식민지기로 연장한 추계 계열이다. 다만 그 사이인 1941-1952 년은 자료상의 제약으로 일부 품목의 생산지수를 이용하여 연장한 것이 며, 1944-1945년은 공백으로 남았다. 각 시기에 걸쳐 비교할 수 있도록 모두 2000년 불변가격으로 제시하였다. 해방 전은 남한과 북한을 분리하 였다. GDP에는 그 나라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의 경제활동(소득)이 포함되 며, 이는 식민지기에도 마찬가지다. 해방 전은 일본인이 비록 소수이지만 경제적으로도 지배적인 지위에 있었던 만큼 이 시기의 소득 지표를 볼 때에는 이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그림1의 1911-2007년은 로그 눈금으로 표시하여 지난 100년의 추이를 조망할 수 있게 하였다. 로그 눈금은 그래프의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성장률이 높음을 나타낸다. 1911-1970년은 해방 전후의 추이를 좀 더 자세히 식별할 수 있도록 기간을 줄여 통상의 눈금으로 제시하였다 1911-2007년간에 남한의 GDP는 82.6배, 인구는 4.4배, 그 결과 1인당 GDP는 18.9배(연평균 증가율로는 각각 4.7%, 1.5%, 3.1%)로 증가하였다. 이를 시기적으로 나누어보면 식민지기는 자료가 정비된 1911-1940년간의 1인당 GDP는 1.8배(북한은 2.4배,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2.0%와 3.1%) 늘어났다. 1941년의 정점을 지나 전시하의 경제는 축소되었으며 해방 직후인 1946년에는 1941년의 거의 1/2 수준(또는 1911년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후 경제 회복이 시작되었지만 6ㆍ25전쟁으로 인한 충격도 있어 1950년대의 1인당 GDP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1960년 대 이후 성장이 가속되어 1960-2007년간은 1인당 GDP가 13.4배(연평균 5.7%)나 늘어났다. 그런데 해방 후에 1인당 GDP가 해방 전의 수준을 회복한 것은 언제였을 까? 그림1에 따르면 해방 전 정점인 1941년의 수준을 회복한 것은 1968년 이었다. 해방 전에는 일본인의 소득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회복 시점이 몇 년 더 앞당겨지겠지만, 회복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체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이외에 한 가지 고려할 요인으로서 해방 후 인구의 격증을 들 수 있다. 해방 전에 해외로 유출되었던 인구가 해방 직후 대거 유입(월남 인구 포함)되었고, 6ㆍ25전쟁 이후 1960년대 초까지는 베이비붐으로 인해 인구증가가 매우 빨랐다.9) GDP 기준으로 보면 해방 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된 것은 1957년 으로 10년 정도 앞당겨진다
      438 이슈(유머/정보) 여기서 식민지 떡밥 굴리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526]
      7890 102
        식민지기 경제성장이 남긴 것 이제 마지막으로 식민지기의 경제성장이 해방 후 한반도의 역사에 무엇을 남겼는가를 따지도록 하자. 실은 이 문제를 자세히 논하기에는 관련 연구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성급하게도 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자주 제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점을 핑계로 하면서 여기서는 어느 정도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범위에 한해서 조심스럽게 평소의 생각을 펼쳐본다. 남한이 식민지기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물적 자본이라기보다 인적 자본과 제도가 중심이었다. 식민지기에 남한은 농업이 중심 산업이었고 공업이라 해 봐야 면방직 등의 경공업이 중심이었다. 도시 주변에서 기계기구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나 대부분 원동기가 설치된 대장간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공업시설의 상당 부분은 해방 후의 혼란기에 망실되거나 6ㆍ25전쟁 통에 파괴됐다. 반면에 남한은 식민지기에 이식된 사유재산제도를 비롯한 시장경제의 기초 제도와 은행 등의 시장기구들을 잘 보존했다. 그 위에 미국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되자 자유기업주의가 경제행위의 기본 원리로 정착했다. 또한 남한은 식민지기에 조선인 스스로가 축적한 기업가능력, 곧 인적 자본을 풍부히 계승했다. 북한이 사회주의화하자 대량의 상공업자들이 남으로 내려온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잘 알려진 대로 그들은 남한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남한은 이러한 무형의 시장경제제도와 풍부한 인적 자본으로 1960년대 이후 유리한 국제시장의 환경이 조성되자 그에 적극 부응하면서 비약적으로 튀어 오르기 시작했다.
      437 유머 근래 남고생들 말투 [46]
      7671 83
        이런 문체는 일제시대~60년대 문체 아니냐?
      436 유머 무시무시한 유전자 편집 토마토 [74]
      7357 103
        그거 1950~60년대 나온 약 사건이고 유럽에서 개발되고 미국만 FDA가 승인안해줘서 판금됐던 사건임 한국만 두려워하는 문제가 아님 그리고 애초에 서양권은 감기같은거 엔간하면 약 안먹음. 코로나 이전까지는. 약 남용은 우리나라가 제일 심할걸?
      435 이슈(유머/정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112]
      7855 92
        50,60년대는 남북통일이 금방 되겠지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라 그럼. 지금까지 남북분단이 고착될지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시기임.
      434 이슈(유머/정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112]
      7855 92
        수도가 서울인건 정통성 문제가 크다 북한도 60년대까진 헌법상 수도는 서울이었고 평양은 어디까지나 '임시'수도였음 지금같은 시절도 아니고 언제 다시 남침해도 이상하지 않을 6.25 직후 그 판국에 서울을 버리고 수도이전?? ㄹㅇ 되도 않는 소리ㅋㅋ "남조선괴뢰는 정통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집단입니다 조선반도 유일정통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통일 해주세요" 이소리 하는거임 그거ㅋㅋ
      433 유머 병무청발 굳건이의 전역후 미래 [10]
      1202 16
        50~60년대 이야기인 듯
      432 이슈(유머/정보) 전설의 군복무 6개월 연장 썰 [30]
      7928 122
        저정도는 넘어가줄수있지않나 싶긴한데 또 60년대니까.....
      431 정보 키스만 안하는 부부 [3]
      970 2
        근데 2023년에 옷을 왜저렇게 촌스럽게 입고 다니는거야? 꼭 60년대 패션같어...
      430 유머 장애인들은 왜 애를 낳는 걸까 [136]
      9228 122
        근데 60년대 까지도 미국이나 이런 나라에서 까지도 장애인 절멸법 이런걸 했던걸 보면 저것도 개인의 선택이어야지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 그것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봄
      429 정보 3천명을 구하고 암살당한 12살 [42]
      7191 139
        60년대임 ㅇㅇ 인도랑 파키스탄 현실
      428 정보 3천명을 구하고 암살당한 12살 [42]
      7191 139
        60년대마냥 학기중에 공부하고 방학때 농사짓는정도도 아니고 애새끼들 노동력 못쓴다고 굶어죽는 환경이면 그냥 죽는게 맞다
      427 유머 우리나라 방송심의가 이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0]
      8480 144
        왜그런지암? 저 장낙인이나 박성희나 엄광석이 함 찾아봐 60년대생, 50년대생, 40년대생 이지랄임 그때 한국은 인도만도 못한 미개토인 상태였는데 그때 사고방식이 지금 2020년대에 맞을리가 없지 싹다 달력그림, 소주포스터 보면서 딸딸이치던 놈들이라고 아니면 강간해서 논두렁에 처박아놓던가
      426 유머 '우리에겐 말없이 통하는 언어가 있습니다' [16]
      1178 8
        60년대에 사람답게 치킨윙 각이 날카롭네
      425 유머 무슬림 특징 [82]
      7386 167
        아마도 논문제목은 "유럽 내 이주 무슬림의 사회 영향과 한국 사례 비교"인 듯. 거기에 유럽과 무슬림 사회간 상호작용을 5단계로 분류해둠 1단계[60년대] 무슬림 인구 유입 (이민) 2단계[73년 전후] 이민 무슬림의 이슬람 확산 (1차 석유파동) 3단계[80~90년대] 무슬림 이민 2세대 정착 (유럽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무슬림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대신, 보다 확고하게 이슬람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사회속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했다 :: 갈등 시작) 4단계[2000년대 이후] 테러와의 전쟁 (9.11테러 등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축적) -브라니슬라브 라델직의 4단계 구분 (2014) 이후 논문서 추가한 5단계[2015년대 이후] (테러 및 ISIS 강압통치 시작 등 무수한 무슬림 난민 유럽 유입, 생명의 위협을 피해 유럽으로 온 만큼 차별에 물러서지 않음 :: 갈등 첨예화)
      424 이슈(유머/정보) 퐁퐁에 면역인 직업 [43]
      8778 148
        전여친 아버님이 국정원 다니시다가 정년퇴직 하셨는데 술먹다가 옛날 이야기 해주신다고 들은것 중에 저 내용 있었음. 아버님이 60년대 생이셨으니 지금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급여를 2개를 받는다고 했음. 하나는 일반 회사에서 급여처럼 지급되는 비용으로 대충 부여된 직급에 맞춰서 적당히 줌. 그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주는데 그 금액이 상당히 컸다고 하셨음. 어디가서 돈으로 포섭당하지 말라고 상당히 많이 줬다고 했고 그 돈을 어디다 쓰는지 묻지도 않는다고 함.
      423 유머 원로 작가(X) 꼰대(O) [156]
      9289 95
        조정래 저분은 좀... 2020년대를 사는게 아니라 1960년대를 사는 마인드..
      422 정보 소설 태백산맥이 왜 친북 소설인지를 알려주는 장면 하나 [62]
      5559 94
        60년대 남미에 CIA 고문기술자들이 자문간건 아냐? 미국도 이쪽 편일 뿐이지 착한건 아님 애초에 착한 나라면 패권국이 못 되지
      421 정보 나라를 위해 70년간 사격자세를 한 이등병 [61]
      7205 152
        나중에 60년대부터 참전용사 대우관련해서 말이 나왔지만 군사정권 시작되고 온갖 사건이 벌어지면서 뒷전으로 밀리고 결국 문민정부 시작되고 나서야 참전용사 확인이 이뤄지는데 이미 그때면 많은 참전용사 분들 돌아가시고 오래되서 지금도 확인 중임
      420 유머 황당하게 발견된 조미료 [40]
      7536 116
        60년대에는 설탕이 존나 비싸서 대체제면서 싼 사카린 자주 썼음
      419 이슈(유머/정보) 귀한 음식들로 차린 진수성찬 [53]
      6641 85
        어디 시발 60년대 식단이냐?
      418 이슈(유머/정보) 귀한 음식들로 차린 진수성찬 [53]
      6641 85
        한 1960년대 기준으로는 존나 귀한 생선이지
      417 유머 금기 [29]
      6416 109
        정보) 영화 미니언즈에 따르면 쟤들은 1900년~60년대 초반까지는 얼음동굴 안에 있었다
      416 정보 소련인이었던 교수가 말하는 소련 [70]
      7110 89
        ㅂㅅ이었던 러시아 제국을 박살내고 독소전이후로 밝게 타오르다가 60년대에 꺼지기 시작하고 90년대에 완전히 꺼진 북한이라는 똥을 싼 공산주의의 제일 성공적이었던 예시
      415 이슈(유머/정보) 요즘 지나(짱)들이 밀고 있는 선동 [45]
      5896 86
        60년대에 없애버려서 못하겠댄다
      414 유머 "의외로 공산권 물건인 것" [45]
      6893 76
        실제로 60년대 자가용이었음
      413 정보 실제 흑인 노예들이 먹었던 음식.jpg [76]
      8297 53
        맞아, 부대찌개를 보면 1950~60년대 만들어진 음식인데 그때 당시에 미군 원조로 들여온 소시지 또는 주둔 부대에서 버려진걸로 만들어서 말 그대로 짐승 먹이 수준이었지. 꿀꿀이죽도 말 그대로 돼지 먹이 같다고 해서 꿀꿀이죽 이라고 했다고 그러더라. (콘돔이 섞여 있었다던가 먹고 탈났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많지) 흔히 섞여 있는 음식을 개밥 같다고 하는데 시골에 동물들 밥 줄때 보면 죽도 아니고 음식물쓰레기 같은걸 줄때가 있었음 (요즘은 사료나 건초등 좋은걸 먹이지) 그걸 사람이 먹었다고 보면 되지...
      412 유머 ???: 헬조선? 이탈리아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51]
      6684 101
        이탈리아 남부는 1960년대에 중세처럼 사람과 가축이 같이사는 집이 남아있을정도로 열악함.
      411 유머 4인 1실 내무반 [73]
      7696 103
        정보) 아직도 60년대 수통을 쓰는 부대도 있다.
      410 이슈(유머/정보) 한일합작 만화 한국인 VS 일본인 충돌...jpg [114]
      8856 92
        내 생각에는 이것도 이제 전후세대이자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불리는 60년대생 분들까지 돌아가시면 많이 옅어질 것 같음. 일본을 싫어하게 되는 감정 중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애국심이라는 부분이 세대가 지나갈수록 옅어지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도 곧 다 돌아가심. 서로 문화를 교류하면서 뒷세대는 저 만화 말대로 직접 피해준 것도 없고 받은 것도 없는 상태임. 그리고 중국이 이념도 자유 진영이 아니면서 주변 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피해를 너무 많이 끼침. 주변 가까운 국가에서 서로 도움 주고 받을 나라가 일본 뿐인 상황임. 향후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겠지만 안 묶이고 싶어도 지금처럼 미국 주도 아래에서나 혹은 우리 스스로나 일본과 협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409 이슈(유머/정보) 미국의 세대별 이름 짓기 차이 [64]
      7553 80
        186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을듯
      408 이슈(유머/정보) ???: 혐오 조장 '멈춰!' [11]
      1031 9
        당장 중국이 경제규모가 60년대 수준이었으면 세계 상대로 전쟁하고 있을듯
      407 이슈(유머/정보) 한국 사회의 여러가지 부작용의 원인은 [48]
      6762 119
        1960년대 즘 까지만 하더라도 코리안 타임이나 남유럽처럼 1~2시간 텀으로 시간을 두고 하던 때랑 비교하면 많이 가속했지
      406 이슈(유머/정보) 스압) 저출산 시대 뉴메타 중고등학교 통합.. [16]
      1064 10
        의외로 소련은 저걸 60년대부터 했음 아예 학제 자체를 초중고 통합해서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있었음
      405 정보 조선시대 홀아비 양반들의 식사 해결법 [36]
      5577 71
        광해때 이충이 잡채를 잘만들어서 관직까지 했고 영조는 직접 탕평채 만들어서 전파했음 예로부터 제례상은 원래 남자가 했었고 제례상 못만들면 두고두고 씹혔음 남자 주방에 들이지 말라는 건 일제때 생겨나서 60년대에 전체적으로 퍼진 가짜 유교임
      404 이슈(유머/정보) 대부분이 헷갈려 하는 나라 수도 [53]
      6495 65
        제국까지만 아니고 공화국 전환이후에도 수도였다가 브라질 고원 개발의 필요성때문에 1960년대쯤에 옮겼음
      403 정보 단 한 문장으로 된 법률 [12]
      7067 78
        ㄹㅇ 해방 직후부터 60년대 이전까지 만들어진 책이나 문서들은 단기로 되어있는게 많더라 그때 윗사람들 입장에선 일본이 자체연호 썼으니 우리도 자체연호 써야 독립국가로서의 가오가 산다고 생각했던 걸까
      402 유머 월급 350에도 직원이 없어 폐업한 식당 [110]
      8998 132
        솔직히 그냥 40시간 29시간 사람 따로 뽑던가 하는게 정답임 사람을 아에 바보로 만드는 곳이고 저런 법 추진하는 새끼들은 그냥 일도 안해본 새끼들인가 궁금함 이게 육체노동이면 바보가 됨 진짜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는건 모든게 바보가 되는 시대인거임 대충 60년대 초 이때면 그렇다쳐 근데 지금은 아님 아에 경제든 뭐든 달라졌는데 돈만주면 일한다는 틀딱들은 일안해본 새끼들이 틀림없음 69시간 일하고 월 300받는다 하면 일하는 새끼가 당연히 병신인데 틀딱들은 왜 일안하냐? 이러니 대화가 되겠어? 최저도 겨우받는다 이러면 사족이 나오면서 일자리가 없는데 그거면 감지덕 일자리가 왜 없는지 본문에 나와있는데 ㅋㅋ
      401 유머 90년대 중딩 수준 ㅋㅋㅋㅋㅋ [53]
      9125 91
        60년대는 수류탄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놀앗다고 한다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