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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이슈(유머/정보) 서울의대 부속병원 학살사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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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는 정말 격동의 시대란 표현이 딱 맞구나
      194 정보 어제자 일본 디즈니랜드&유니버설 근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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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노래더라 50년대 노래인 것만 기억나는데
      193 유머 요즘나왔으면 언냐들한테 개처맞았을 무한도전 드립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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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마 누라 드립은 50년대부터 치던 유서깊은 드립이다
      192 정보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집행하는 미 연방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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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당시 미국은 2차대전때 m1개런드 뽕에 너무 빠져있어 아직도 멍청하게 쓸데없는 고반동 고위력 탄에 집착하느라 이미 m2카빈 같이 자국에도 소구경 돌격소총이라는 유사한 무기가 있음에도(심지어 이미 보병간 전투는 400미터 이내 벌어지며 기존 소총탄은 너무 고위력이다 라는 미국 보고서도 있었음 stg44도 알고 있었고) 보수적인 국방성과 장성들 입김때문에 한창 논쟁질하느라 시간 버리던 때 였긴 했음 그렇게 시간 낭비해서 나왔다는게 시대착오적인 m14였고(그것마저도 59년이 되서야 생산하기 시작) 그 여파로 나토 회원국도 맘에 들지도 않는 7.62 나토탄을 쓰게 되버렸으니 여러모로 보병 소화기 분야에선 한심했던 시기지 반면 소련은 이미 동부전선에 독일의 STG44 라는 돌격소총의 아버지뻘인 녀석에게 데여봤고 칼리시니코프라는 시대의 천재 총기 개발자도 있었으며 전쟁으로 제일 큰 피해를 봤었는데 복구도 다 안된 상황이고 여러모로 당시 미국에 비해 모든 면에서 크게 열세였던지라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혈안이 되었기에 신무기 개발에 상당히 적극적이였음 그래서 중동전쟁때 쇼크 준 대함미사일 이라던가 세계최초 인공위성이라던가 여러모로 대칭전력 열세를 극복할만한 비대칭 무기들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이였음 ak47도 그런 적극적인 신무기 도입하고자 하는 부류 중 하나였고(그래도 보수적인 시각이 없던건 아니라서 sks 같은 뒤쳐진 반자동 소총이 잠깐이나마 제식화기 하긴 했음) 맞음 50년대면 핵 만능주의이기도 했고 전쟁도 없겠다 군비 축소에 자국이 세계최강이라는 뽕에 너무 빠져있어서 미국이 나태했던 시기긴 했지
      191 정보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집행하는 미 연방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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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그런데 소련이 부랴부랴 54년에 AK-47 완성해서 뿌리고, 59년에 AKM 완성해서 대량 지급하고 있었는데 미국이랑 영국 보면 정말 보병전에서 뒷감당 어케 하려고 대책 없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좀 듬. 벨기에 기술자들 꼬셔서 현명하게 7.92mmx33mm 크루즈탄과 STG-44 탄창 사용하는 FN FAL 30연발 돌격소총을 54년부터 대량 지급해도 원거리 교전에선 AK-47보다 열세인데, 기껏 대응책이라고 내놓은 게 FN FAL 7.62mmx45mm 20연발 전투소총이면 소련군을 상대로 근접전 걸리면 걍 자국 군인들 뒤지라는 거지....... 한술 더 떠서 미군은 그 영국군 FN FAL 54년부터 라이센스 서둘러 받아 생산해 자국 군인들에게 무장시켜도 늦고 뒤처지는 건데 60년대에 M16소총 나오기 전까지 대책 없이 8연발 M1개런트로 소련을 상대로 계속 이 악물고 버티니...... 진짜 50년대 후반에 전쟁 났으면 보병전에서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이 일본군 학살하던 촌극을 소련군이 미군들을 상대로 했을 듯......... 진짜 핵 만능주의 사상 때문에 50년대는 미국이 핵만 믿고 전차도, 소총도 기타 무기들도 대책 없이 늦장 부린 것 같음.
      190 이슈(유머/정보) 300년전으로 회귀한 유럽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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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조선은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쓰는데 뭐 저정도가지고 새삼스럽게. 거기다가 문죄인이 러시아가스관 연결하자했을때 했으면 우리도 저랬을걸?
      189 유머 미 공군 기체 중 여성 조종사의 비율이 많은 기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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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 80년대였나 그때 실제로 여성 파일럿이 많다고는 들었는데 폭격기 용도라 가능했던거지만
      188 유머 안녕하세요, 지구온라인 운영진입니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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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구온라인 운영진 야크트티거입니다. 현재 6차 대멸종 이벤트는 이미 1850년대부터 시작하여 본 깜짝 이벤트도 그의 일부임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뜨거운 관심 감사드립니다.
      187 이슈(유머/정보) 한국은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였습니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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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50년대에는 전쟁에서 처발리니까 급하게 젊은이들 마구잡이로 징병해서 사지로 몰아넣었는데...? 그래서 당시 50년대에 태어난 어르신들은 일부러 출생신고를 안하고 초등교육 못 받은 사람도 많았다고 들었음. 아무리 좆같아도 전쟁터에 끌려나가는 것보단 낫지 않겠냐
      186 유머 "이것이 미래의 인공태양입니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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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인가 아무튼 30년대 중반 즈음에 프랑스에서 터빈 달고 시험 가동 예정임. 사용화는 빠르면 40년대, 늦으면 50년대
      185 유머 광주우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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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저임금 노동의 착취로 ‘기적’의 성장률이 달성됐지만, 경제가 커가는 동안 병영국가의 폭압 아래 놓인 사회는 진화되지 못했다. 일제 말기와 한국전쟁 전후 시절을 관통하는 핵심어는 ‘국가폭력’이었는데, 이 폭력은 다소 제도화된 모습을 띠면서 그 폭압성의 정도를 오히려 더하게 됐다. 50년대의 한국 군대에서도 이미 일제시대 군대를 방불케 하는 잔혹 행위들이 버젓이 자행됐지만, ‘병영 기피 박멸’을 자랑했던 유신시대에 이르러서는 그런 잔혹 행위를 뼈대로 하는 반인간적인 병영‘문화’가 거의 고착되고 말았다. 베트남에서 각종 민간인 학살을 벌이곤 했던 군 장교들이 나중에 1980년의 광주에서 그 ‘솜씨’를 과시하는 등 병영국가를 뒷받침해온 것은 군사주의적 광기였다. 경제는 성장했지만, 사회의 시계추는 거꾸로 가는 것만 같았다. 중앙정보부 창설 이후에는 거기에서 일제시절의 고문기술이 그대로 부활, ‘발전’됐으며, ‘오작교 작전’과 같은 해외 체류 중의 정권 비판자에 대한 납치공작은 거의 일제 경찰들의 중국에서의 독립운동가 납치 작전을 연상시켰다. 사이렌이 울리고 모든 행인들이 일제히 멈추어서 국기하강식에 강제로 참여해야 했던 것은, 비록 일제시대의 궁성요배를 그 모태로 하지만, 이와 같은 규모와 빈도는 일제시대에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커져가는 경제는, 일제 말기 이상으로 치밀하고 철저한 전체주의 국가를 뒷받침했다. 박정희의 ‘케인스주의’를 찬양하는 자칭 진보인사들은 이 부분까지 과연 고려에 넣는가? 과학으로서의 역사의 중요한 방법론은 비교론이다. 자본주의 황금기의 국가 주도 성장의 보편적 특징은 복지제도의 정비였다. 경제를 주도하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국가가 성장으로 생기는 잉여를 활용하여 복지라는 재분배 메커니즘을 통해 다수의 피지배 인구를 경제적으로 포섭하는 셈이었다.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게 농업경제에서 공업경제로 이동하고 있었던 핀란드야 이미 1950년대 후반에 보편적 국민연금을 창설하고 1970년에 무상의료를 도입했지만, 굳이 북구는 아니더라도 1960~70년대는 복지주의의 중요한 도약기였다. 한국과 여러모로 비교가 가능한 대만에서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보험의 도입은 이미 1958년에 이루어졌다. 비자본주의적 발전의 길로 갔던 북한에서는 이미 1960년에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이 도입됐다. 한데 박정희의 한국은, 이미 이승만 시절 막바지에 도입된 공무원연금 이외에는 거의 복지의 황무지였다. 박정희는 복지를 통한 포섭이 아니라 일제 말기나 만주국과 같은 방식의 무력동원과 폭압, 그리고 국가주의적 규율화를 선호했다. 한국 정도의 병영화를, 대만이나 싱가포르에서 과연 볼 수 있었는가? ‘한강 기적’은 없었다. 박정희라는 희대의 기회주의자가 당대의 세계적 경제흐름을 잘 타서, 태평양전쟁 총동원기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종신집권을 꾀했다가 실패했을 뿐이다. 수출 의존과 군사주의적 국가, 재분배의 부족과 같은 박정희의 유산들은 우리 발목을 오랫동안 잡을 것이다. 박정희의 영웅화보다는, 광기가 난무했던 국가폭력 시대의 국내외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배려가 시급하지 않을까 싶다.
      184 이슈(유머/정보) 싱글벙글 교육부 근황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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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혁명이나 보고 와라 그전에 국가들이 어떻게 국민들 통제해 왔는지 50년대에 베트남전쟁 끌고 오는 놈이 여기 또 있네 ㅋㅋㅋㅋ
      183 이슈(유머/정보) CJ(제일제당)의 탄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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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년대 1세대 기업인 경영이 존나 낭만있는 듯 미군이 경쟁력 없다고 한국에 버리고 간 군수물자나 군용차들 주워서 그거 기반으로 장사하고 미군 폭격에 공장이 몇번이나 날라가거나 아빠몰래 소판 돈으로 서울로 올라가거나
      182 유머 의외로 일본 라노벨에 나오는 동네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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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소아온 한국인 이름이 왜 저러냐 윗동네 사람이거나 50년대 사람인가
      181 유머 의외로 좀비에게만 인정되는 권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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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총들고 가오잡아대는 똥별새끼 쏴죽여도 정당방위 인정안되는거였음? 지금이 1950년대임?
      180 유머 유럽이 가장 미쳐있었던 시대.JP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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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무려 1978년까지 납 성분이 들어있는 페인트로 집 구석 칠하고 그랬는데 뭐 ㅋㅋ 50년대에는 심지어 아기들 장난감에도 납 페인트 칠해서 애들 뒤져 나가고 그랬음
      179 이슈(유머/정보) 쏘지마라 아군이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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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개항 이후 청에서 온 사람들이었는데 1950년대 전후로는 국공내전에서 도망쳐 온 국민당군 출신이거나 반공포로 출신들이 모여살게 되었음
      178 이슈(유머/정보) 텍사스주 학교 표어관련글은 사실 해석부터 잘못됨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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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정 종교의 신이 아니다 그냥 신을 안믿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안통함 2. 관용적인 표현이다 새로이 학교에 의무화하는 것이 논점이므로 이런 변명은 통하지 않음. 또한 In God We Trust는 50년대 냉전때 표어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반무신론이라는 맥락에서 자유롭지 않음
      177 이슈(유머/정보) 텍사스주 학교 표어관련글은 사실 해석부터 잘못됨 [293]
      5671 41
        50년대에 표어를 바꿨다고 했는데, 그럼 다시 바꿀수도 있을거 아냐. 인터넷 이후로 무신론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거와는 상황이 좀 다름. 그런데도 God이란 단어가 포함된 표어를 걸도록 하는 것은 기독교를 위시한 종교의 손을 들어주는게 아닐까?
      176 유머 오싹오싹 대구 촉법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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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1950년대 일본 1970년대 한국 1990년대 대구 2020년대 ???
      175 유머 텍사스 주의 학교에 의무설치해야 하는 것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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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만든건 아니고 기존에 존재하던걸 국가 슬로건으로 공인한게 1950년대
      174 이슈(유머/정보) 만약 내 클론과 쎾쓰를 한다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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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챰고로 1950년대에 스머프에서 가가멜이 스머프들의 x염색체로 스머페트를 만들었음 다들 스머페트 좋아쥬금
      173 정보 안중근의 이토히로부미 암살은 잘못된 것이라는 일본인 [303]
      9233 193
        개씨발 1950년대에 당장 독립한다가 아니라 시간이 걸려도 결국에는 독립할수 밖에 없다는데 아무튼 유혈진압했어! 일본의 식민지야!
      172 유머 버튜버를 규제해야 하는 이유.PNG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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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50년대 이후에 서방권은 점차 항공에 한해서 야드파운드로 바꾸고 있었는데, 중국이나 소련같은 공산권에서는 딱히 바꾸진 않았음. 어떻게보면 걔들은 원래 잘 쓰던거 썼던거에 더 가까움
      171 유머 버튜버를 규제해야 하는 이유.PNG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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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나 50년대 이후 민간항공 기준이고, 그 전부터 군용 항공기에는 미터법이 대세였음 ㅇㅇ
      170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2차 세계대전 VS 현실 [50]
      6156 39
        하긴 시베리아 유전 개발은 50년대의 일이었으니
      169 유머 그저 -꼰-스러웠던 급식문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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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년대 교사하던 사람들 상당수가 임용된지 얼마 안됐음 70년대 후반, 중견급에 거의 말년이면 50년대생 까지도 올라가니 그때는 ㄹㅇ로 못살던 시기를 거쳤던거지 요즘 저래봐라 바로 뉴스뜨고 sns 에서 해병초등학교 라고 야리돌림 당하지
      168 유머 이미지와는 달리 전혀 비상식량으로 좋지 않은 것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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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ㄹㅇ 특히 우리나라같이 좁아터진 땅덩이에서는 차라리 군인이 민간인보다 안전하다고 하더라. 군인은 성능이 병신이던 아니던간에 최소한 방독면이라도 지급되지. 민간인은 그런것도 없고, 제대로된 방공호나 장기적으로 버틸만한 시설도 없고. 오해하면 안되는게 군인이 안전하다는게 아니라, 민간인"보다" 낫다는 거지 ㅋㅋㅋ 어차피 전쟁나면 다 죽어 ㅋㅋㅋ 살아남아도 1950년대로 회귀하는거고 ㅋㅋㅋ 핵전쟁이면 그냥 끝이고 ㅋㅋㅋ
      167 이슈(유머/정보) 전형적인 앰흑니거 체포현장이 어떤지 알아보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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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앰흑새끼들 한정으로 다시 50년대 마냥 물대포 쏴야함
      166 유머 흰머리수리가 미국의 국조인 이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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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 이전으로 생각하면 그냥 영길리 하위호환급이었음 국조는 그 전에 정한거라 별 문제 없음
      165 유머 간밤에 일어난 일.jp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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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년대도 2030년대도 아닌 2020년대인데 이 정도면, 미래의 기후변화는 어느 수준인거임? ㄷㄷ
      164 유머 용서 ㄱㄴ? [18]
      849 12
        아니 지금이 무슨 50년대도 아니고 진흙 범벅이 된 개를 어떻게 그대로 끓여먹노?
      163 유머 Q. 만약 전쟁이 벌어지고, 당신이 지휘관이 된다면? [97]
      7581 105
        죄다 생각이 4~50년대에서 멈췄네
      162 유머 이태리에서 과일바구니 선물하면 안되는 이유 [64]
      6787 103
        작물별로 케바케였던데다 50년대 이후로 석유까지 채굴가능한 땅이었음
      161 이슈(유머/정보) 념글 간 불륜 아내 살인사건의 진실 [43]
      5471 55
        쌍팔년도 라는 단어 자체가 애초에 존나 오래는 아니고 한세대 전, 케케묵은, 구닥다리라는 의미로 70년대에 20년전인 50년대를 표현하는 단어라서 현세대에서 서기88년도도 너무 오래됐지
      160 유머 콜옵 뱅가드 일본군 모델링.jp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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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 후반에 나온 총기들이 2차대전에 나오는 겜인데 뭘 바라노
      159 유머 싱글벙글 1949년에 실제 벌어진 인간 복서 vs 불곰 대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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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대 특징 동물권 약함. 근데 인권도 약함 ㅋㅋㅋㅋ
      158 유머 고려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람 [50]
      5797 131
        이 말이 ㄹㅇ이지. 한국이 1950년대처럼 못살았으면 저 사람들이 저런 말 했을까? 한쿡~ 어딨는지 몰라요우~ 했겠지 ㅋㅋㅋㅋ
      157 유머 "커비 실제모델" [30]
      6789 83
        1950년대 출간한 반지의 제왕도 톨킨이 저작권 지키려고 그시절에 아주 빡세게 관리했는걸?
      156 이슈(유머/정보) 일본이 근대화 시켜줬다는거 개소리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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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년대까지 노예제 있었던 미국은 ㅈㄴ 후진국이였노
      155 이슈(유머/정보) 일본이 근대화 시켜줬다는거 개소리지 [152]
      6169 87
        50년대에 리셋버튼 한번 눌렀자너
      154 이슈(유머/정보) 식근론 반박 레전드...jpg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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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가 한반도에 인구수 대비 고등교육기관을 많이 두지 않아서 조선인 인재도 적었음. 36년동안 이공계열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조선인이 꼴랑 12명밖에 안된다. 그리고 해방직후에 일본 기술 인력빠져서 6.25전쟁까지 일제때 지은 시설들도 잘 안돌아갔음. 가령 건빵만 해도 제조 시설이 그대로 남았는데도 조선인중에 기술자가 없어서 50년대 말부터 건빵이 육군에 제대로 보급됨
      153 이슈(유머/정보) 닥치고 서울에서 살아야 되는 이유 +1 [85]
      6116 81
        젊은 사람수만 따지면 80년대가 아니라 사람 수 자체가 적었던 50년대로 회귀하려고 하니까 문제임
      152 유머 어느 교수가 일부러 사기당한 이유 [23]
      7533 109
        50년대면 주먹으로 예절 주입하고 편히 살아도 됐었을텐데
      151 이슈(유머/정보) 뽕 치사량 맞고 눈 풀린 오덕후 [23]
      5837 79
        똥파이브는 그래도 70년대 물건이지, 미그17은 50년대 물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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