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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파리 합성→환불 요구→별점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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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를 낳으면 지능이 하락하는건지 아니면 지능딸리는 애들만 애를 낳는건지 알수가 없다 5-60년대 여자들 무학인 경우도 많은 시절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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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요새 엠팍 밈인 2030도태 키워드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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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86에서 8이 "80년대 학번"인데 단순히 60년대생이라고 386세대에 들어갈 수 있기는 함?
60년대생 중에서도 남들 열심히 일 하는 동안 캠퍼스 낭만 즐기며 쳐놀다가 나중에 픽 되어서 헤쳐먹는 것들만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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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출산 당일 헬스장서 빡쎄게 운동한 브리질 임산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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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해보면 한국최초의 산후조리원은 1997년이라고 함 즉 여성 60년대 중반~70년대생들 부터 시작된 것이 확실 그 세대들의 부모 세대는 산업화 세대 기가막히게 딱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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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폴란드 열병식 K2 흑표 모음..jpg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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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60년대 글보고 이 글보니까 감회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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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싱글벙글 북한의 평화(?)로운 일상.jp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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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도 잘쳐서 평양 기준이고, 저런곳은 거의 60년대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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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FBI가 여배우를 자살로 몰고간 방법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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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당시의 시선으로 봐야 한다는 거는 60년대 당시의 시선으로 봐야 한다는 거임
종전 후 독일 할배들이 나치스가 끔찍했다고 증언한 것 만으로 당시 독일애들이 나치스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음?
665
유머
FBI가 여배우를 자살로 몰고간 방법
[76]
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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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당이 지금도 60년대 흑인 민권 운동 이야기 할 때 주요 단체로 꼽히는 건 알고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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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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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60년대에 만미터 유인잠수 60년대 진짜 미친시대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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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세기 사진들 모음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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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0년대엔 최초로 사람이 우주에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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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빛 투과율 100%의 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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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다작살났음에도 예술대학 세계탑찍는거 보면 마오가 아니라 주은래 -> 유소기 -> 등소평 테크로 성장했으면 얼마나 강했을지 감도안잡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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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식민 치하는 경제적으로 이득인 시절
[32]
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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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국민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게 40% 언저리인데
해방되자마자 바로 7~80%대로 뜀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대학생은 일제 때 전체 인구 1만 명당 1.8명 있던 게
1960년대로 오면 같은 시기의 영국보다 진학률이 높아짐 ㅋ
으윽 이딴 게 제국주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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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SNL) 교권이 강화된 미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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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세대(70년대생 50대)가 제일 빡셌을거고
60년대생은 아직 국가산업 복구하던 시절이라 다같이 어려워서 선생이 악독하지 않았다함. 이때는 어려울때라 촌지같은게 더 빡셌지. 당장 굶을걱정인데 선생한테 담배값 기름값 보태라고 보내줬다함. 안하면 얻어맞고 이유없이 혼나고. 90년대생은 알거임 엄마가 돈 안주면 선생이 어떻게 왕따시키는지.
80년대 쯤 가서 군사정권하에 체벌수준이 좀 올라가서 좀 더 다양한 몽둥이로 줘패기 시작했고, 국민소득수준 올라가니까 촌지걷는 액수도 올라갔었다함. 돈을 안주면 대학원서도 쓰기 힘든곳도 있었다고 하고 워낙 유독하게 줘패기 시작했다 함.
90년대에는 더더욱 올라간 소득수준으로 촌지를 더 뜯었다. 초등학생때 생기부 이상하게 개같이 써재껴있는애들은 돈을 안줘서 그런거다. 이떄의 폭력은 정점에 달했다고 본다. 군사문화의 잔재가 대학문화에도 섞여서 성인들이 이상한 똥군기로 무장할때라 별의 별 이유로 맞았다. 복도에서 뛴다고 큣대로 맞고 계단에서 떠들었다고 주먹으로 맞고 쉬는시간에 실내화 신고 운동장 나갔다 왔다고 하키채로 맞고 다들 어린애들 뭘로 팰까 혈안이 되어있었던 시절이었다.
물론 00년대부터는 문민정부이후 전교조 입김이 쌔져서 촌지도 실제 고발하면 처벌이 이루어졌고 체벌도 처음엔 규칙같은게 생기더니 점차 줄어들었던거같다. 그래도 별의 별걸로 다맞았단거같은데 이때는 이미 대학가서 벌주먹고 있을때라 잘 모르겠다 꼬맹이들이 어땠는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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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경기도중 핸드폰을 본 골키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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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카낭의 비극이라고 펠레 응애던 시절인 1960년대에 우루과이하고 브라질하고 맞다이깠는데 브라질 줘털리고 브라질 각지에서 수십명 셀프천국행 티켓끊고 그랬음 ㅇㅇ..
658
유머
정신나간 따마의 습격
[5]
727
3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전반에 '활동'했으면 지금 최소 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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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방송가 특징
[34]
6928
93
60년대 시골가면 첩 가진 사람들 많았음
우리 외할아버지도 딸만 4명 낳았다고 아들 낳으려고 첩대리고 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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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사에서 올린 무서운 사진
[45]
7226
125
분사장치 컨트롤 잘못하거나 찐빠나서 기동불능되면 영원히 지구 주변을 돌아야함. 우주미아라는 말이 저기서 나옴.
우주선은 비행기랑 비행역학이 달라서 좀 멀어진다고 다가가서 붙거나, 지 꼴리는대로 가까워졌다 멀어졌다가 안됨. 우주비행의 95%는 엔진을 켜고 날아가는 추진비행이 아니라 끄고 날아가는 관성비행임. 우주엔 대기가 없고, 따라서 공기저항이 없기 때문에 한번 획득한 속도는 역추진하지 않는 이상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엔진을 끄고 나는게 가능함. 비행기라면 너와 김@정은이 같은 속도로 너가 100m 뒤쳐져서 날고 있으면 너가 좀더 빨리 가속해서 곧 따라잡는게 가능하겠지만, 우주비행은 이게 안 됨. 너가 가속하는 순간 당장은 가까워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김@정은과 너는 날아가게 될 궤적 자체가 틀어져버림. 왜냐고? 김@정은은 엔진을 끄고 나는 관성비행을 하지만 넌 방금 추진을 해버렸으니까. 가해진 Delta V 가 있으니 날게될 궤적도 당연히 달라져버림. 우주에서 너랑 김@정은이 같은 속도, 같은 고도, 같은 궤적을 그리며 날고 있는 상황에서 너가 따라잡겠답시고 가속한다면 5분뒤엔 평면적 거리는 줄어들겠지만 Z축 거리는 벌어지게, 즉 너는 김@정은보다 지구에서 높게(멀게) 날고 있을거라는 얘기임. 같은 속도 같은 고도, 일치하는 궤도로 날고 있는거 아니면 언젠간 멀어짐. 이와 같은 이유로 우주에서는 한쪽이 호만 전이 궤도를 타지 않는 이상 같은 높이 같은 궤도에서 위치만 다르게 돌고 있는 두 물체는 절대로 영원히 만날 수 없음. 둘 다 둥근 원형 궤도로 날고 있는데 따라잡겠다고 속도를 올리는 순간 니가 날게 될 궤도는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찌그러져버림.(여담이지만 지구중력권에서 탈출할때는 계속 가속해서 이 타원형 궤적을 극단적으로 더 찌그러뜨림. 그러다 지구 중력이 못끌어당기는 한계를 넘으면 언젠간 지구로 돌아오는 타원형 궤적에서 포물선 궤적으로 바뀌며 탈출하게 되는거. ) 그래서 우주에서 두 물체를 만나게 하려면 쏠때부터 대상의 예상비행구간에 내 비행예상구간이 겹치게 맞춰서 쏘거나(단 이 경우에도 찰나의 그 구간에서만 만나지 궤도 수정 안하면 각자의 궤적을 타면서 다시 멀어짐) 한쪽이 지구를 뺑뺑 돌다가 조우 가능 지점에서 호만 전이 항법을 써서 궤도를 맞춰야하는데 이 기술을 랑데부라고 함. 랑데부 자체는 미국 기준 60년대에 성공했을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문제는 지금 멀어지면 다음 랑데부까지는 최소 몇 일이라는 거임. 그 사이 우주 뺑뺑 돌며 산소부족으로 뒤지는건 확정. 저건 사람이 실수하든 기계가 찐빠나든, 하나라도 or조건으로 삐끗하면 뒤지는 상황임.
관성비행이 이해가 안간다면, 쉽게 이렇게 생각하셈. 거대한 새총으로 너를 상상도 못 할 속도로 빠르게 지면이랑 수평으로 쏘아보냈다고 치자. 그런데 지구는 둥글잖아? 너가 하도 빨리 날아서 중력에 끌려 추락하는 만큼 지표면도 꺼질거 아님? 우주엔 대기가 없어 공기저항이 없고 너는 계속 똑같은 속도로 날아가면서 추락하지만, 워낙 빨리 날고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추락하는 만큼 땅은 꺼지고 겉으로 볼 때 너는 영원히 이렇게 날게 될 거임. 이 미묘한 밸런스가 지켜지고 있는 상황이 인공위성임. 땅이 꺼지는 것보다 니가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빠르면 넌 땅에서 점점 멀어지겠지? 그런데 김@정은을 먼저 쏘고 5초 뒤 너를 쐈다 가정하면 너랑 김@정은은 5초만큼의 거리가 있을거임. 이걸 따라잡겠다고 니 똥꼬에 달린 엔진을 점화해서 가속하면 땅이 꺼지는 속도보다 너가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넌 점점 땅에서 멀어지겠지? 하지만 김@정은은 여전히 날아가는만큼 추락하고 추락하는 만큼 땅이 꺼지는 황금밸런스일거 아냐? 결국 너는 니 밑으로 지나쳐가는 김@정은을 보게 될거임. 우주에선 속도를 높인다고 따라잡는게 이래서 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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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정보)
폰허브 근황
[94]
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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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이를 먹어도 그때쯤 70~80일 """""현""""586
"미래에 70~80나이일 현 586"
586이란 무엇인가?
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아
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는
베이비붐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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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사 GOAT
[45]
5387
90
남북전쟁이라하면 186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내전을 의미하는거라 1초간 흠칫함. 가끔 6.25전쟁, 한국전쟁을 남북전쟁이라고도 하는 사람 있는지라. 그때면 조선이아니라 동양 어디에서도 타자기가 없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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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잼버리 유치하는 3천억은 어디로 간 걸까?
[78]
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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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말 ~ 70년대 초 식량파동으로 사업 구상 (박,정희)
80년대 초 식량파동으로 1987년 새만금 계획 발표 (전두,환)
각종 조사와 계획이 끝난 건 91년인데, (노,태우)
별로 쓸모없어졌지만 이미 준비 다 해버려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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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듣노
[3]
298
0
60년대 로큰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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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탄금대 전투는 배수진을 친 전투가 아니었음
[36]
478
0
일본의 문화도 먼저 유명해진거 있으면 그대로 배껴쓰기 반복이잖어. 예를 들어 도게자의 경우도 무슨 사죄를 위한 필사의 자세인양 하고 있지만 실제는 윗사람. 쇼군이나 귀족에게는 일상적으로 하는 절일 뿐이고 삼국지 위서 왜인전에 나올정도로. 조선의 경우는 문 밖에서 무릎을 짚는 인사 후에 안에 들어가서 맞절을 했었지. 인조가 했다는 삼배구고두도 청나라에서는 황제에게 하는 일상적인 행위로 청나라를 상국으로 섬긴다는 표시인 거고. 예전에 60년대 어디 시대극에서 이런 식으로 유명해졌다고 들었는데 어디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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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SK 하이닉스 면접 후기
[87]
8994
121
저건 60년대생 영업직 면접에서나 통할 법한 방법임.
아버지 자동차 영업사원 하실 때 비슷한 방법으로 입사하셨음.
저 면접은 직무역량이랑 입사동기, 회사의 로열티에 대한 걸 묻는 게 목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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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정보)
채식의 최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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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민속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실제로 풀만 먹은 사람들도 아니고말야. 꼭 단백질 부족이라고 단정지을수 없음. 김홍도 그림에 나온 사람들은 밥을 지금의 공기밥 3~4그릇을 한끼에 먹으면서도 하루 5끼를 먹어서 똥배 튀어나온거라 봄. 쌀밥만 잘먹어도 그 체형이 안되는 이유는 스님들 보면 알 수 있음. 60년대 한국에도 올챙이배 체형인 어린이들이 꽤 있었는데 이런 애들은 쌀밥조차 제대로 못먹어서 피죽만 겨우 끓여 먹는 애들이었음. 할아버지 계시면 함 여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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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정보)
정당방위 한국 미국 차이 .jpg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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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떤 약팔이한테 야매로 배운건지는 모르겠는데
오히려 60년대 대법원 판례 중에는 "위협"만 한 놈을 카빈소총으로 쏴죽였는데도 정당방위 인정받은 판례도 있었음
배희칠랑 이라고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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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 장어덮밥의 진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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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장어양식은 보통 그렇게 하지만 소위 말하는 완전양식(성체>새끼>다시 성체 후 새끼)은 일본이 60년대부터 계속 연구하다가 2010년대에 성공했음 다만 아직 산업적으로 가능한 단계에 이르지 못해서 계속 강에서 소상하는 실뱀장어를 잡는 방식으로 할 뿐임
646
유머
현재 자동차커뮤 뒤집어지는 차량이 나옴
[46]
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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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머스탱과 함께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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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들부들 남편한테 흙 먹이고 싶은 아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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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티가 안남 자연에서 사는 균들을 자연속에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섭취하고 익균은 익균대로 몸이 좋고 아니더라도 전염병 수준의 것이 아닌 것들은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줌. 우리 면역력 기준으로도 딱히 강한 녀석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과 면역체계가 싸우면서 데이터가 차곡차곡쌓이는거.
실제로 당장 우리나라 60년대 사람과 현대 사람의 면역력차이는 어마어마함. 그 당시에 아직 해결못한 온갖 질병과 몸의 면역체계가 싸워야했는데. 지금은 의학이 앵간한거 다 커버쳐주니 면역체계가 죄다 비실비실함.
의학적으로 시간이동물 같은거 실제로 겪어서 현대인이 과거로가면 1년만에 뒤질확률 존나게 높음. 우리 몸은 약빨 받는걸 전재로 면역체계가 되어있어서 깡으로 질병을 감당못함.
감기 같은 정도야 애초에 우리몸에 기생과 공생사이 애매한 관계로 있는거라 ㄱㅊ
근데 ㅅㅂ 다 큰 성인이면 이미 구축 끝난거라 의미 없고 ㅅㅂ자식새끼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답없는 틀딱분쇄충이 맞음
644
유머
뇌에 전기자극을 받은 쥐의 섬뜩한 행동
[48]
6761
85
60년대 예술인들이 대마와 LSD를 달고 살았다 했었지
643
유머
북한 여자 중학생 얼굴
[57]
8368
108
5-60년대 국군에서 그리스건 현역이었을때 위장 침투용으로 복제한 물량 그대로 쥐어준 거 아닐까
642
정보
중국이 악을쓰고 내부단속, 선동하고 다니는 eu
[31]
992
10
데나 대를 된소리인 곳에서 때로 잘못 쓰는 건 익숙한데 60년대를 년때라고 쓰는 건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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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민 이해 못하는 금수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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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60년대에 짜장면 30원 라면 10원이래더만 70~80년도는 물가가 헷갈리긴하네
640
유머
같은 시대 인물들
[46]
7108
89
대동여지도는 1860년대라 조선 극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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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할머니들이 화장할 때 입술과 눈을 진하게 칠하는 이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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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0년대 때 울할매가 30대 후반이었는데 이미 뽀글머리였음;
60년대때 찍은 사진에선 안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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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정보)
볶들짝....MZMZ 요즘 핸드폰 취향....jpg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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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건데? 짧게는 60년대생 학창시절 운동화 브랜드부터 시작한거고 실상은 더 오래된 역사임 사람 자체가 가지고 있는걸로 사람 급을 나누길 좋아하는데 청소년은 성인마냥 직장, 집, 차, 명품 등 많은걸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드러나는거 하나 가지고 순위를 매기는거
심지어 성인마냥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그럴 나이도 아니라 더 부각되는거
637
이슈(유머/정보)
각세대별 "학교에서 체벌 있었어요?"물어본 결과.jpg
[169]
8112
109
70대면 일제시대는 아니고 5~60년대암
636
이슈(유머/정보)
냉전기 국군 군생활이 빡셌던 이유.jpg
[40]
5946
79
ㅇㅇ
NL이 탄생하고 활동한게
5.18 겪은 직후이니
50 , 60년대생들이
빠따 쳐맞고 됬다고 봐도 이상할건 없움.
635
이슈(유머/정보)
냉전기 국군 군생활이 빡셌던 이유.jpg
[40]
5946
79
60년대가 특히 전선에서 국지전이 심하던 시절이라. 당시 주한미군 근무 위험도가 주월미군이랑 같은 급이었지
634
이슈(유머/정보)
앞으로 10년 뒤면 살인사건 많이 일어날걸
[74]
6615
118
5, 60년대 신문 보면 그때는 더 했어 양아치 애새끼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임
633
유머
시대별 애니 그림채 변화
[12]
942
6
60년대가 취향임
632
정보
지금 그 학교 상황(새 사실 확인완료)
[118]
11246
285
현역 3선의원이 40명 정도밖에 없는데, 손주가 초1 정도면 빨라야 60년대 초중반생일테고. 선거공보 뒤지면 가족관계 정도는 바로 나오기 때문에 대충 50년대~60년대 초중반년생 딸가진 3선의원 뒤지면 진짜 금방 나오지 싶은데
631
이슈(유머/정보)
학생에게 폭행당한 교사
[143]
7558
112
애들아 잘생각해봐.. 소위 말하던 x세대 새끼들이 지나온 자리 보면 다 개판아냐?XX~60년대생들은 솔직히 경제를 일으킨 세대라 인정하는데, 그 사이에 꿀빨던 세대 70~80년대생들 지나온 자리보면 다 개판 아님? 오렌지족, 된장녀부터 시작해서 현재 맘충, 퐁퐁까지 이 세대가 거치는 자리는 다 개판됨. 그런 세대가 지금 애새끼 싸지리고 저렇게 키우는거임. 결론은 비상계엄 선포해서 70~80년을 모두 삭제시키면 된다.
630
유머
60년대 말에 판매되었던 빵
[7]
1017
5
60년대 말이면 한참 고도성장하면서 사회갈등 폭증하고 전공투가 지랄하던 시기 아님? 경제력이 완성된 70년대나 버블감성 끝판왕 80년대면 모를까 60년대면 호불호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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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BTS와 BTR의 차이점
[55]
7162
90
저게 60년대 생산된 장갑차인데 이 시대는 핵만능주의라 어차피 3차대전나면 핵맞고 뒤질 건데 무겁고 비싸게 장갑 달 필요가 없다고 기동력과 화력에 몰빵해서 전차고 장갑차고 죄다 장갑 허벌이었음 저거랑 비슷한게 미국의 M113인데 얘도 12미리 중기관총은 커녕 7미리 기관총에도 숭숭 뚫림 정면은 파도막이 덕분에 좀 두꺼운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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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BTS와 BTR의 차이점
[55]
7162
90
60년대 APC는 소총탄만 막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설계됐었으니까.
M113도 중기관총 맞으면 걍 뚫려
627
정보
건설업계가 개판인 이유.jpg
[89]
7702
94
ㄹㅇㅋㅋ 지에스랑 현건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건설업이 다 그러는데 ㅋㅋ하다못해 동네에 신축빌라라고 현수막 걸려있는 곳도 결국 사람 따로 구인해서 하는거니까. 막말로 이거 막으려면 감리 소장들 싹 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직원채용하고 조선족 노가다꾼들까지 싹 다 계약직으로든 채용해야되는데 ㅋㅋ말이 안됨 하청에 하청 거치면서 감리랑 소장들이 돈 떼먹는건 1960년대부터 있었던 일인데 이제와서 이러는 것도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