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때 생방송으로 MC들이 홈쇼핑 광고했던 굿즈들의 리뷰임




1. 2.5주년 B2 테피스트리



블루아카이브 전체 일러중에서도 몇 안되는 히나타와 사쿠라코의 수녀복 이외의 옷차림이 수록된 귀중한 일러


벽에 걸어놓으니까 아주 마음에 든다





2. 아크릴 스탠드



크기차이 실화냐?


블루아카 한국 공식 스토어인 샬레스토어가 요스타샵보다 작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비교하니까 그냥 말이 안나온다

심지어 가격도 요스타샵 1650엔 샬레스토어 19000원으로 샬레스토어쪽이 헬적화 됐다고밖에 볼수 없는 가격이다



3. 원더 퍼니 하모니 CD



이 곡은 찬송가처럼 시스터후드 3명을 시작으로 트리니티 학생들이 찬송가처럼 노래를 부르는 컨셉의 곡인데

당시 성대가 없었던 이치카의 목소리가 여기서 처음 나왔고 텍스트로만 언급되던 사쿠라코의 왓삐도 여기서 처음으로 나온다



4. 트리니티 야외 활동 모험 세트



이게 당시에 나왔던 샘플인데


마지막까지 이 세트를 감싸고 있는 패키지는 뭔지 미공개 상태였는데







커다란 가방에 넣어줬다



히나타가 들고 다니던 그 가방인걸로 추정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숨겨진 유산을 찾아서 일러스트 아크릴 탁상 시계







엉덩이도 인쇄되어 있는 아크릴 집게






보물찾기 했었던 지도가 인쇄되어 있는 손수건










트리니티 네임 태그 이렇게 들어있다







다시는 안올지도 모르는 히나타가 이벤트 일러 센터를 먹고 있는 자리여서 그런지 좀 질렀는데


굿즈 퀄리티가 좋아서 요스타샵은 앞으로도 맛나보이는거 있으면 또 구매할듯 샬레스토어 니들은 진짜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