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으로 적어봅니다. 이 소설은 잼민이 시절 둘째 누나와의 썰입니다


초등학생 잼민이 시절 누나랑 같이 씻고 누나가 안아주는 거 뽀뽀해 주는 걸 좋아하던 순수한 잼민이 그 자체였음.


누나는 중딩으로 나보다 먼저 야동을 봤었던 것 같음 방학이라 학교를 안 가고 집에 있으니 누나한테 엥길 시간이 늘고 점점 스킨십은 더 많아졌지


부모님이 잠깐 집을 비운 시간에 누나가 우리 좋은 거 볼까 하면서 남매끼리 하는 야동을 보여줌 나는 처음엔 뭔지 모르고 누나랑 하는 건 다 좋아서 누나 방으로 갔고 누나 다리 사이에 앉았지.


누나랑 보다가 내가 나 그만 볼래 이상한 것 같아하니까 누나가 다리로 내 다리 위에 올리고 하는말이


그러면서 고추는 왜 커졌어 누나가 만져줄까 라고 말하면서 이미 만지고 있었음 


내가 싫다고 누나 밉다고 소리치니까 미안하다고 뽀뽀해 주고 안아주고 내방으로 돌려보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