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첫 시작은


내가 중2  동생이 초딩 4때 부터다


남매치곤 사이가 좋은 편이라 학교갔다오면 서로 어디 있는지  찾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사이였는데


하루는 집에 왔는데 너무 조용해서

밖에 나갔나 싶어 내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나오면서  동생방에 가보니 방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더라고

반듯하게 누워있는데 위에는  나시티 밑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아직 어려서 브래지어를 착용안했고 살짝 젖몽울이 티위에 도드라져 보이는 정도 인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자ㅈ가 움찔 거릴정도로 흥분이 되더라고밑에는 날씬하게 뻗은 맨다리가 눈에들어오고

그날 첨으로 스킨쉽이란걸 시도해본거야 내시선이 향한곳은 가슴~평소에 샤워하면서 유난히 유두쪽에 손이 닿으면 짜릿할정도로 예민한 곳이어서 여자들도 거기가 만져지면 좋을까 호기심이 갑자기 드는것이  암튼 동생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가슴쪽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만져보는순간 

동생 몸이 움찔대서 순간 멈칫하다가

다시 손바닥 전체로 원을그리듯이

살살 대어보니 정말 멍울위에 꼭지가 닿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어

동생이 어떤 느낌일지 내경험으로 꽤나 간지러울텐데 하면서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건드려도보고 손끝으로 문질어도보는데 작디작은 젖꼭지가 점점 단단해지는게 손끝으로 확실히 느껴지더라고 내 자ㅈ는 부풀어

오르고 있고 마른침을 삼키며 이번에는 나시티 안쪽으로 손을 조심스레 넣어서  가슴쪽으로 조심스럽게 올라가서 꼭지부분을 만지게됐는데 옷위에서 만지는 느낌이랑 살을 직접 만지는거랑 그 느낌이 완전히 틀리더라고

동생이 갑자기 양손에  힘을주고 다리가 뻗뻗해질정도로 다리에도 힘을주기 시작해서 순간 멈칫하고 얼굴을 보니까 인상을 쓰면서 뭔가 힘들어하는  표정을짓길래 손을 가슴에서 떼고  있으니까  눈을 뜨더라  난 도둑질하다 들킨것처럼 멍하니 얼굴을 쳐다보니까 동생이 언제 왔냐고 물어봐서

좀전에 왔다고 하니까 방금 꿈꿨는데

기분이막 이상해서 깼다고 하더라고

난 그게 진짜 꿈을 꾼건지 일부로 자는척을 한건지 그땐 몰랐었는데 나중에 일부러 자는척했다는걸 동생입으로 얘기해줘서 알게됐어 참순진하게도ᆢ

그날 이후로 우리 사이는 전보다 더가까운사이가 된거 같아 오늘같은 그런류의 스킨쉽이 거의 매일 일어났으니까 컨셉은 단순하고 똑같았어

그 다음날도  동생이 먼저 학교 갔다

먼저와있고 난좀 늦게 들어오고

그 당시 부모님은 두분다 가게일 때문에  나가셨다가 저녁늦게 엄마 먼저 들어오시고 아빠는 밤10가 넘어 들어오셨어 하여간  우리  둘이 노는데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었는듯해

그날은 지난번에 가슴 속살까지 만진후라 이번엔 직접 보고 싶더라고

그날 또한 동생은 눈을감고 누워있었고 나는 훨씬 대담하게 동생상의를 위로 천천히 걷어 올리고 가슴이 보이도록 동생 목아래까지 티를 걷어 올려서

드뎌 가슴을 보게됐어 오십원짜리 동전크기만한 몽울이 져저 있었고 그위에 조그마한 핑크빛 젖꼭지가 올려져 있는데 가슴이쿵쾅거리고 자ㅈ가 불끈 솓아 오르고 진땀은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사이에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내자ㅈ가 폭발할듯 커져있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 동생은 약간의 숨소리가 거칠어져있고 살짝 눈가를 찡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을 보는 순간 꼭지에 입술을 대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메마른 내 입술에 침을 살짝 바르고 동생 꼭지에

혀끝만 살짝 대어봤어 보드라운 살결속에 뭔가 단단한 꼭지의느낌이 혀끝으로 전해지는거와 동시에 동생이 눈을 뜨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는거야

흠칫 놀라서 입을떼니까 간지럽다고 하더라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아 얘가 싫은건 아니구나 하고 다시 용기를내서 이번엔 입술로 혀로 꼭지를 빨듯이 핱아줬는데 동생이  두팔로 나를 있는 힘껏 안아주더라고 그와 동시에 내몸이 동생 몸위에 포개져 버렸고 내 딱딱해져 커질대로 커진 내자ㅈ가 동생 보ㅈ 부분에 닿아버렸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3초만에 폭발하듯 사정을하게된거야 동생도 치마를 입은상태고 나도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싸다보니까 내 바지 앞쪽이

오줌을 싼거처럼 젖어있고 동생 치마 앞부분도 약간 젖어 있는듯 보이고

하여간 나와 내동생의첫 사정은 이렇게 어이 없이  끝나버린거야 사정을 하고나니 난 갑자기 창피함이 밀려오고 동생 얼굴보기도 부끄러워 말도없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려갔어 들어가서 바지를 내려보니 팬티안이 더 젖어있었고 안되겠다 싶어서  지퍼올리고 내방가서 속옷하고 갈아입을 바지를 가지고 들어와서 샤워를하고 벗어놓은 옷들은 씻고 나와 세탁기에넣고 돌려버렸어 그리고 동생이 뭐하나 궁금해서 방에가보니까 동생도 언제갈아입었는지 위 아래 옷을 다갈아입고 있더라고 얼굴을 보는데 좀 겸연쩍고 쑥스럽더라고 근데한편으론  더 정이가고 이뻐 보이고 그래서 뭐 먹을꺼 사다줄까 했더니 활짝 웃으면서

아이스크림 그러더라 그래서 난 동생 웃는모습에 맘도 놓이고 기분도 더 좋아져서 신나게 아이스크림 사러 밖에나갔어 가는동안에 앞으로 우리둘

사이가 어떻게될까 설레이고 떨리는 맘으로 즐거운 상상이 그려지더라고

그 이후 일어난 일들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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