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연년생 친누나 있는데

내가 평소 근친취향이라 이것 저것 많이 봤는데

근친에 뇌가 저려졌는지 만취해서 술 먹고 누나한테 한 번 만 하자고 했는지 기억 가물가물한데

비슷하게 말 한거 같다

담날에 누나가 역겹다 뭐 개지럴 하는데 이제 어쩌냐

예전에 둘 다 술 먹고 각방에서 자는데 누나 가슴만질라다 걸린 적도 있는데 진짜 근친야동에 뇌 절여졌나 보다 

누난 1도 관심 없는거 같다.

누나 어째 보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