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친 여동생과의 스킨쉽

친 여동생과의 금지된 사랑이란 제목으로 긴글을 남겼는데 마지막 편에선 내가  군대시절과 동생이 고3 무렵의 이야기를 그렸었잖아  이제 나올 글의 내용은 내가 제대하고 복학한뒤와 동생이 대학 갓입학한 1~2학년 말까지 학교 근처에 빌라를  얻어 2년간 뜻하지 않게 같이 살게된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 할까해

 물론 부모님이 구해 주셨어 둘다 본가에선 통학 거리가 좀 멀고 대학은 다르지만 중간 쯤에  가볍게 걸어 다닐 거리에 얻게된거야 2년동안 참 많은 추억거리가 있고 해서  이번 편부터 친 여동생과의 동거란 새로운 제목으로 글을 써볼까해 준비  되는대로 1편을 올리도록 할께

~~ 조금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