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프롤로그에서 간단히 설명을 했는데 사실 남매간의 사랑은 일반 사람들 연애하는거랑 더 특별한건 없는거같아 둘이 24시간 붙어서 사랑만 나누는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을 하다

단지 연인이 할수있는 부분도 포함한다는거 그게 특별 하다면 특별하겠지 

내가 제대후 바로 복학을 하게되면서 동생의 대학생활과 반정도 겹치게

됐거든 동생은 여대로 진학을 했고 난 일반대라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두

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학교 가운데 쯤투룸 빌라를 얻어  살게된거야 사실 통학하기엔 거리가 좀 있어서 그랬어

둘이 2년가까이 같이 살게되면서 

리얼신혼같은  느낌으로 알콩달콩 재밌게도 살았던것 같아 웬동거? 란 분은 앞에 프롤로그를 참고 해주길바래

두사람 모두 학교 행사라던가 M.T라던가 개인 일정으로 늦게오거나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를 빼곤 

평일은 거의 집에서 같이 보냈고 

주말은 되도록이면 본가에 들리는거로 스케줄을 잡았어 집에서 일주일치 밑반찬도  가지고 올겸 ~~남자같은 경우 특히나 학교 근처에 방 얻어놨다 알려지면  그날로 내방은 내방이 아닌친구들 공용집이되는 터라 

나도 동생도 집에서 통학한다고  말해놔서 주변 친구들은 전혀 몰랐던

거지 알게되면 이상한 눈으로도

봤을테고 이렇게 2년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낸건 둘다 사귀는친구가 없어서일수도 동생은 3학년 올라가면서 남친이 생겼고 난 집에 데리고 올정도는 아닌 그냥 여사친에서 살짝 진도나가는 단계라 굳이 집까지 델고 올정도는 아니었어 동생 때문에 알게된건데 그당시 여대에 미팅 주선이 어마무시하게 들어 오더라 가뜩이나 신입생은 무조건 참석 해야하고 키좀있고 얼굴도 몸매도 괜잖다 싶으면 완전 콕집어서  불려다니기  십상이고 내동생이 딱 그기준에 포함이되서  울며겨자

참 많이도 다녔던거같아

2학년때까진 연락 오는 애들은 많았지만 다 거절하더라고 나 때문인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둘이 독립하게된 이유도 그래 ᆢ편하게 남자도 만나보고하라고 일부로 그랬던거같아

솔직히  남주기는 아깝지만 어쩌겠어

젊은 나이에  오빠만 보며 청춘 보내게 할수는 없고 나하고의 관계만 유지하는 조건으로 쿨하게 손을 놔준거지 나도 동생도~~우리 둘다 그뒤로

다른 이성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다닌거 같아 그 이야기는

따로 얘기하는거로할께

둘이 집에  있을때는 완전 편한 복장으로 있었던거 같아 우선 동생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씻고나서 브레지어 탈의 후 위에 면티 한장에 밑에는

짧은 스커트나 핫팬티만 입고 지냈어 면티에 유두가 비치는 상태 그대로이고 아래는 매끈한 긴다리가 눈에 팍 띄는 그냥 보기만  해도 덮치고 싶은 맘이 들정도로~ 물론 잠자기전에 생리를 한다거나 특별한일이 없는한 그냥 재운적은 없는거 같아 해도 해도 질리지 않았던  동생과의 섹~~겉궁합 속궁합 둘다 맞기가 정말 쉽지않은건데 우린 진짜 둘다 잘맞았던거같아 오랜시간 이어온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당시  우리가 살던 집은 

거실겸 부억에 방 두개짜리  빌라였는데  양쪽에 발코니가 있어 잡다한건 충분히 들어갔었고 큰방 작은방에 

화장실 하나 둘이살기는 딱 좋더라고 동생은 나보고 큰방 쓰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여자가 짐이 많으니까 화장대도 있어야하고 그래서 안방을 주고 난 작은방에 지냈어 나중에 엄마가 보시고 잘했다고 하시는데 우리 둘사이는

꿈에도 모르셨어 ᆢ아시면

기절 하셨을꺼야 ㅎㅎ

그땐 둘다 야동보는거에 빠져서 신기하거나 특별한거 위주로 골라보다가

맘에 드는거 있으면 둘이 직접 해보기도하고 그러고 놀았어 서로의 몸을 누구 보다 잘아니까 성감 포인트위주로

애무해주는것도 좋아했어 방은 두개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내옆에 동생이 있었으니까 난 눈뜨자 마자 옆에 동생이 보이면 목덜미서부터 발가락까지 전신을 입술로 혀로 애무를 해주곤 했어  뒷쪽부터 시작해서 앞쪽에서  마무리 모닝섹으로 이어질때도 있고 애무만 해주고 끝날때도 있었고 물론 나도 동생이 앞뒤로다 해주고 물까지  다 빼주고 했으니까 너무 좋았지 그 당시는 둘이서  영화보러도 많이 간거 같아 극장안에서 팝콘먹어가며 허벅지 쓰다듬으며 그런 데이트도 많이 했었고 둘이 박물관 가는거 좋아해서 모조리 다 다녀본거같아 새로운 전시회 나오면 다 찾아가보고 일반적인 데이트도 보통 연인들 하듯 다했어 깍지손끼고 다니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고 그랬으니까 어느날 밤인가 기억에 남는 짜릿한 기억이 있어서 이것만 알려주고 1편은 마무리 할까해

그날도 다씻고 거실에  나와서 컴퓨터를 키고 야동 리스트를 쭈욱 내려보는데 일본 동영상 중에 실제 남매 편이 있었는데 화질이던가 화면구도가 완전 아마추어틱하면서 사실적인것들이 리얼 영상이더라고 남매 근친 영상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훨씬 꼴릿한것이 거기 장면중에 오빠랑 동생이

서로 마주 보면서 각자 자위하는게

나오는데  이상하게 흥분 되서

우리도 해보자 해서 시작을 하게 된거야 3인용 쇼파 끝에 내가 앉고 반대편에 동생이 날 마주보고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상태로 시작 위에는 벗은상태 밑에는 둘다 팬티만입고  내가 먼저 꼭지에 살짝 침을 발라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는데 동생도 나를 따라 자기 유두를 천천히 만지는데 신음소리가 탁 터져나오더라 동생이 다른 손으론 팬티위 보지를 만지면서 내쪽으로 다리를 더 벌려주는데

도끼자국 윤곽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가운데 갈라진 틈사이로 애액이 조금씩 비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양이 확 늘어나면서  동생이 입은 회색 팬티 보지부분이 빠르게 젖기 시작하는거야 그걸 보는순간

내자지도 완전 풀발기 팬티를 벗어제끼고  동생쪽으로 조금 다가가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가 자위하는걸 보게 한거야 그걸 보면서 자기팬티를 내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는데 그 질퍽거리는  물소리가 너무나 크고 선명히 들리는거야

내가  직접 만지는것 보다 더 흥분이 되고 미치겠더라 둘이 계속해서 만지던 순간 금방  나올것같은 느낌이들어

동생 가슴쪽에다 자지를 대고  위아래로 열댓번 강력한 피스톤질을 해주니까 드뎌 좃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동생가슴에 엄청난 물이 뿌려지더라

그걸 자기 눈앞에서 보고 자기도

못참겠는지 엄청 빠르게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더니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끝에 물을 쏟아 내는데 동생이 앉은자리에 애액이 한가득 뿌려져 있더라고

뭔 물이 이리 많이 나오는지 ㅎ

그 다음 부턴 침대고 쇼파고 무조건

대형타월 부터 깔고 시작을 했어

나중에 물 뒷 처리하는것도 일이더라고~~ㅎㅎ

그 뒤로도 서로 자위하는거 지켜보면서 많이 했던거 같아 이런게

직접 섹하는것 이상으로 흥분되고 

쾌감이 높더라고 어느날은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간단히 뒷치기로  끝내고 내려올때도있었고 길가 반대쪽  베란다에서 산을 보면서 할때도~~

진짜 꼴리는 날은 길가쪽 베란다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내려다 보면서

가슴,보지 주무르다 팬티 내리고

뒤에서 박을때도 있었고 하여간 

집 전체를 돌아 다니면서 한거같아 

둘다 성욕도 왕성 한데다 변태끼도 있어서인가 시간이 갈수록 더 노골적이고 대담한걸 시도하게 되더라고  

다음편은 일반적인 섹 말고 변태적인게 가미된 우리 남매간의 성인 놀이를 중심으로 얘기할까해 조만간 다시 보도록 하자구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