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거 한번 입으로 해주고 나서부턴 오빠새끼가 진짜 시도때도 없이 요청을 했는데 난 그게 그렇게 싫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성욕이 좀 많아서 그런것도 있었구 내가 해줄때 좋아하는 오빠의 모습도 좋고 나도 흥분도 많이됨ㅋㅋ 오히려 내가 먼저 해주고 싶을떄도 많아서 오빠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을때면



조용히 다가가서 오빠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간담에 팬티 내리고 입으로 해준적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오빠가 개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의 대부분을 내 입에다가 쌋는데 몇번 먹어보긴 했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서 그냥 입에 머금고 뱉는게 대부분 이였고 오빠는 내가 입에 머금고 혀로 돌려주고 뭐 이게 젤 좋다구해서



진짜 매일 같이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도 내꺼 자주 빨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 얘들한테 그런 쎈 자극을 몇 번 겪다보니 둘다 더큰걸 원하기 시작했는데 섹스는 좀 무서웠고 하루에도 수차례 서로꺼를 애무해주다가 내가 정말 너무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오빠새끼가 입으로만 빨아줄때도 이렇게 좋은데 넣으면 정말 더 좋을까?? 라는 호기심이 가득했고 오빠새끼도 하고싶어하는 눈치 였지만 말은 안했음



하루는 오빠가 내꺼 빨아주다가 갑자기 자기거를 내꺼에 비비길래 와씨 올게왔구나.. 라고 생각해서 갑자기 긴장이 빡! 됏는데 오빠새끼가 그냥 비비기만 했고 나는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음ㅋㅋㅋ



그 뒤로 몇 번 오빠가 내꺼에 비볐고 내가 진짜 한달에 한두번 정도 성욕이 폭발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때 못 참고 오빠한테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 싶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오빠새끼가 그건 좀... 하면서 빼길래 약간 상처받았는데 10초뒤에 아니야 해보자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준비는 끝났고 오빠가 내거에 비비다가 조금씩 넣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다고 생각됐는데 본격적으로 밀어넣을때 진짜 으악!! 소리가 나왔고 개아팠음 ㅠㅠㅠㅠㅠ



오빠가 내거에 넣고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너무 아파서 잠깐 뺴보라고 한담에 잠시 쉬다가 다시 햇는데 약간 아픈데 서서히 좋은게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아직 아픔7 쾌락3이정도라서 오빠한테 멈추라고 했고 오빠가 멈춰줌............



오빠는 날 데리고 화장실로가서 씻겨주고 나서 담에 다시하자구 했는데 괜히 눈물이 좀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벅지도 아프고 짬지에 불난줄 알았음..



그리고 한 일주일은 오빠가 내몸에 손 안댔는데 오빠새끼가 슬슬 시동이 걸리는지 옆에와서 질척거리길래 걍 가만히 있는데 바로 내 팬티 벗겨주고 빨아줌ㅋㅋㅋ



간만이라 그런지 더 좋았음.............



근데 오빠새끼가 갑자기 손가락 하나를 쑤욱 넣어서 개깜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살살해라 무섭다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혀로는 내 클리를 핥아주고 손가락으로 꾸물꾸물거리는데



첨엔 약간 불편했는데 좀 지나다보니 느낌 개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한번 해봐도돼? 하길래 고개 끄덕이니까 바로 넣어주는데 약 1분정도만 좀 아픈데,,,? 하다가 갑자기 느낌 개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그렇게 아팠는데 두번째 할때는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옴.... 오빠새끼도 계속 와와 거리기만 하는데 이래서 섹스에 미치는구나 라고 생각됰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새끼가 좀 빨리싸서 아쉬웠는데 싸고나서도 입으로 해주고 손가락으로 해줘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할때마다 오빠가 밖에다 싸긴 했는데 불안해서 피임두 하고 예정일 맞춰서는 없이도 하구 두번째 섹스이후 둘다 미친듯이함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내가 좀 성욕이 많다보니 내가 먼저하자고 할때도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내가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있고 오빠가 그 위에서 넣어주는걸 좋아했는데



오빠가 올라와서 생기는 적당한 압박감이 굉장히 좋았음ㅋㅋㅋ 난 내가 올라가서 하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오빠새끼도 자기가 위에서 하는게 좋다했구



오빠는 입에다 싸는거 좋아했는데 나도 딱히 나쁜건 모르겠어서 입에다 자주 받아줌ㅋㅋㅋㅋ 오히려 먼저 입에다 싸도 된다고 얘기해주면 오빠새낑 개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오빠 꼬추입으로 해주는걸 좀 좋아해서 진짜 엄청 빨아줬는데 오빠 반응도 좋고 나도 기분좋구 서로의 취향이 너무나도 잘 맞아서 한번 하고나서는 해도해도 안질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본인들 생일이다? 그날은 진짜 왕 대접 해주는 날임ㅋㅋㅋ



내 생일날 오빠가 나 립스틱 하나 사주고 나서 부모님 없을때 나 다 벗겨 놓고 손 끝 부터 발끝까지 혀로 핥아주고 애무해주는데 그날 진짜 민망한 부분까지 애무해주뮤ㅠㅠㅠ 진짜 최고 였음... 진짜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



그리고 한 두달 뒤 오빠 생일때는 내가 우리집 작은 욕조에 물 받아주고 오빠 씻겨주기 까지함ㅋㅋㅋㅋㅋㅋ 회장님 나오십쇼 하면서 상황극도 해주니 오빠가 개재밌어함ㅋㅋㅋㅋ



그리고 그날은 오빠새끼한테 오늘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쌀때만 얘기해 주십쇼 하니 어 그래라 하면서 존나 위엄있는척 하는데 막상 내가 위에서 하니까 신음낼때 존나 없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면서 맞춰주며 욕구를 채우는대 있어서 부족함이 없었기에 넘 좋았는데




그상태로 쭈~~욱 지내다가 둘 다 고3때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고 이때 너무 자주 붙어 있다보니 뭐랄까.. 오빠랑 많이 부딪히게됨..



사소한걸로 싸우고 말다툼하고 어느새 서로한테 항상 날이 서있고 진짜 이렇게 사이 좋던 우리가 이래 됐다고? 할정도로 냉랭했는데



어느새 매일같이 하던 스킨쉽도 사라지고 오빠나 내가 신호를 보내도 안하게 되더니 고3 5월? 부턴 서로몸에 손을 안대기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당연히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고 나는 거의 자위중독 수준으로 매일매일 혼자서 욕구를 풀게됨...



살도 많이찌고 스트레스도 받고 피부도 안좋아지다가 정신바짝 잡고 겨우 수시에 합격해서 한숨 돌렸는데 오빠새낀 수능에 올인한다고 빡세게 공부를함



난 어차피 수시 됐으니까 오빠 편하게 공부하라고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생활을 했는데 오빠가 잠은 방에서 자라는거 됐다고 니새끼한테 무슨욕을 처먹을지 모르는데 걍 거실에서 잔다고 함..ㅋㅋ



그렇게 거실생활을 이어 가다가 9월모의고사때 오빠가 폭망했는지 혼자서 쳐 울고있었음.. 오빠새끼 우는거 간만에 봐서 갑자기 마음이 찡..해짐...



오빠한테 쉬엄쉬엄하라고 위로의 말을 건내주는데 귀에 안들어오는지 대꾸도 안하길래 나도 기분이 상했지만 어쩔수있나...



그동안 오빠한테 도움 받았으니 이젠 내가 도와줄 차례라고 생각하자 해서 진짜 자존심 다 내려놓고 오빠 잘때 쯤에 침대로 가서 바지 벗길준비함



오빠새끼가 첨에 갑자기 뭐냐 하지 마라 했는데 무시하고 바지 벗기고 오빠거 입으로 앙 물고 빨아주는데 딱히 거부는 안함ㅋㅋ 좋으면서 븅신새끼..



간만에 오빠꺼 빨아주면서 입으로 받아주고 그 담날도 오빠거 해주는데 세번째부턴 하지말란 말도 안함ㅋㅋㅋㅋ



주말에는 공부하고 있을때 들어가서 좀 쉬었다 하라구 침대에 앉혀놓고 입으로 해주는데 그날 밤에 오빠가 내 침대로 오더니 나도 간만에 애무해주더니 오랜만에 섹스했음...



그리고 다시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섹스는 많이 안하고 내가 입으로 많이 해줬음 오빤 그냥 내가 해줄때마다 내걸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좀 해줬고



한달에 두어번? 정돈 섹스하고 나머지는 다 내가 입으로 해주는게 다 였지  



그러다 수능이 끝나고 오빠는 결국 재수생이 됨ㅋㅋㅋ븅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