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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았는데 로그인 해야 한다고 하길래 로그인 해옴

마지막글이 아마 2월쯤 이었을텐데


누나랑은 똑같이 지내고 있음

3월이라 나도 누나들도 바빠서 얼마 못하고 가끔 작은누나가 방 들어와서 자기가 빼주겠다면서 빨아주고 간거 말고는 집에선 교류가 별로 없었음


그러다 26일 일요일에 큰누나랑 시간이 맞아서 나 학원 끝나고 누나한테 가는거였음

아무래도 누나가 회사 다니다보니까 처음으로 아다 때준 사람 치고는 자주는 못했어 오히려 작은누나랑 더 많이 한듯


버스타고 누나랑 만나기로 한대로 가서 대기타다가 점심 예약한 곳 갔어

평소보다 더 달라붙는 느낌이었고 밥 먹는대도 반대로 안가고 옆자리에 앉아서 먹었었음


해치우고 난뒤에 누나 살거있다고 같이 옷가게 보러다니고

그냥 되게 연인같이 데이트 했어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아까 점심 먹을때 스즈메 예약한거 보러 극장 갔는데 칸막이 없는 커플석 예약해놔서 좀 꼴렸음..


영화 재밌게 보고 나와서 좀 걷다가 저녁도 배터지게 먹고 나와서 길 걷고있는데 누나가 숨으면서

우리 언제하냐고 물어봐서 괜히 장난치려고

뭘? 하고 물으니까 얼굴 씨뻘개져서 대답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웃으면서 나도 기다렸다고 하고 누나가 텔 대꼬감


들어가자마자 누나가 까치발로 키스 하길래 누나 겉옷 벗기고 등 허리 감으면서 키스함

벽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랑 등 만짐 가슴으로 가슴 느끼면서 혀 엄청 가지고 노니까 누나도 신음 쌔졌음

윗옷 벗기고 브라 풀고 바지도 벗김

왁싱 했다고 한지가 좀 됬는데 지금 처음 보는거라 좀 미안했음.. 그땐 지 따먹어달라는 신호였을텐데

팬티 내려서 맨보지 훑고 손으로 애무해주니까

누나도 많이 걸어서 힘들었는지 주저 앉았음

난 손 안멈추고 계속 씹질해주니까 손가락 타고 흐르게 젖었음

누나 보여주고 나도 최고조라 벗고 넣었음


문 앞에서 누나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박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되게 마려웠던거같음;

콘돔도 안끼고 박는데 큰누나는 생각보다 노콘으로 해도 작은누나에 비해 화는 안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박기만 하다가 한번 쌌음

쌀때 타이밍 잘못 조절해서 누나 안으면서 박다가 빨리 못빼서 절반은 안에 싼거같았음

누나 눈치 보는데 누나도 지금 재정신이 아니라서였는지 별말 없이 엎어져서 숨 고르고 있었음


누나한테 빨아서 세워달라고 하고 콘돔 끼우고 다시 박았음

박은채로 누나 하반신 들어서 침대로 옮김

마주보고 앉은채로 누나보고 움직이라고 하고 누나 유두 빨고 허리 감고 있었는데

영 그래서 골반쪽에 손 옮기고 박아줬음 

박을때마다 물소리랑 살소리 나고 누나 물이 내 좆따라 좀 흐르는 느낌 들어서 허리 부서져라 박아댔음

누나는 교성지르고 목 안은채로 귀에 신음 내면서 박혔음

박히면서 간다고 싸달라고 말하면서

보지 조이느라 못참고 쌌음


누나가 콘돔 끼지말고 그냥 안에다 싸달라고 해서

난 좋앙 하니까 손으로 좆 대딸 쳐주면서 M자에 보지 손으로 벌리면서 몇번 더 할 수 있어? 해서 한번 더는 할 수 있다고 한다음 넣었음

같이 누워서 옆으로 따먹으면서 키스랑 가슴 잡고 했음

혀 감각 없어질때까지 비비고 사랑한다면서 박았어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이렇게 많이 들은적도 손에 꼽을듯

누나 옆으로 눕힌체 놓고 다리 어깨에 걸치고 깊게 박음

누나도 질이 생각보다 짧아서 깊게 박으면 귀두 좀 닿는 길이

그래도 그럴때 누나가 너무 좋아하고 좋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박았음 

깊게 박은채로 싸면 뭔가 누나 임신 시키기위한 섹스 하는거같아서 더 꼴리는데 누나가 안에 싸라고 해서 안에 넣어줬음


싸고도 좀 박고있다가 빼고 누나한테 장난으로

”깊게 싸서 빠지려면 좀 걸리겠다 안빠지면 임신인가?”

했더니 웃으면서 씻는다고 일어났음


 한번 더 할 수 있나 생각하고 있다가

누나가 들어오라고 하길래 바로 세워졌음


누나랑 서로 씻겨주려고 하는데 누나가 다리사이로 니꺼 흐른다고 임신은 실패라길래 웃으면서 아깝다하고 씻는데

씻으면서 서로 대딸 쳐줬음

누나 가슴 애무 시작하니까 누나도 내꺼 잡고 흔들고 서로 키스하면서 누나 보지에 손 넣었음

털이 없으니까 확실히 뭔가 기분 좋았음

물 맞으면서 서로 그러고 있다가 누나가 빨아준다고 웅크려서

좆 잡고 열심히 빨길래 예뻐서 나도 만진다고 바닥에 누워서 69했음 누나가 느끼니까 내꺼에도 진동이 가서 좋았음

누나 입에 싸기전에 빼서 보지에 넣고 같이 씻고 나옴

나올때까지 쌀뻔한거 다 참고 물 닦고 나와서  침대 가려는데

갑자기 조이면서 움직여서 이건 못참는다는 느낌이 왔어

그래서 그냥 누나 안으면서 깊게 쌌음

그러고 누나 무릎위에 놓고 좀 대화하다가 뺀다음에 누나 옷 입고 모텔 나옴

집 가면서 오랜만에 좋았다, 안에 너무 싼거 아니냐, 더 하고싶다 하는둥 하면서 왔음

전보다 보지 안에 넣어두는게 더 좋아진거 같음

누나랑 체온 나누는거랑 

최근에 평소엔 합체하는거 봐도 막 그냥 섹스 초입이다 그랬는데 요즘은 삽입하고 끝까지 넣고 있는거 보면 둘이 완전히 딱 붙어있는게 너무 꼴려보였음 그래서 더 그랬던거같애

집 들어와서 엄마 우리 들어오는거 보고 자느라 못자고 있어서 자라하고 누나 방 들어가고 백허그하면서 아까 정액 볼까?

하고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니까 이미 다리에 흐른 자국 있더라고 그래서 아쉽다 하고 키스하고 보지 좀 만지니까 누나가 

엄마랑 작은누나 듣는다고 안된다고 해서 손가락 한개만 몇번 넣다뺏다하고 겉에 두세번 문지르고 나왔음

방 가서 카톡보니까 너 때문에 자위한다면서 자기 보지랑 젖은 손 사진으로 보내줬음

내꺼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고 사랑한다고 몇번 나눈다음에 잤음


좀 전이라 기억이 섞인거같기도 하지만 최대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