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 일요일이라 여유부리면서 한참 다른 커뮤 구경하다가 제 카톡 캡처본 도용한 글을 봤네요..

전 신상 털리기 싫으니 계삭하고 글 모두 삭제하고 떠나겠습니다..

누나랑은 아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에 걸렸다는 친구놈은 구라 적당히 쳐서 넘어갔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