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고 주말이라 오랜만에 게임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음 아침 2시반쯤 일어나서 비몽사몽하게 침대 앉아있는데

작은누나 학교가서 과제한다고 나가는 소리 들렸음

엄마는 엄마 친구들 약속 잡혀서 아침 12시쯤 나감


다시 누워서 폰보다가 씻으려고 화장실 갔음 큰누나는 돌핀팬츠입고 2층침대에 누워서 폰 하고 있는거 같았음

어차피 어디 나갈껀 아니여서 대충 씻고 말리는 중에

언제 내려와서는 뒤에서 안으면서 자기 가슴 문대길래

오늘 집에서 하자고 하고 같이 밥먹었음


누나 넷플릭스 끊었다고 해서 같이 보면서 밥먹고

내가 먼저 먹어서 그릇 담구고 컴퓨터 의자 앉아서 폰 보고있었음


누나도 다 먹었는지 달그락 소리 나다가 와서는 왜 먼저 안덮치냐고 말해서 누나 애타는거 보고싶었다고 하고 바지내려서

서있는거 얼굴에 가져다 댐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줌 집에 아무도 없어서 오랜만에

긴장없이 봉사 받았어

누나 가슴이랑 유두 만져주니까 입이 떨리는게 나한테도 자극 많이 왔음 누나 안전한 날이냐고 물어보고 피임약도 먹었냐니까 아까 먹고 왔다고 해서 입에 안싸고 키스하면서 허벅지 안쪽 손으로 쓸면서 바지 벗기고 보지에 손 가져다 대면서 옆으로 눞힘

허벅지랑 보지 계속 만지면서 지나가기만 하니까 애타는지

몸 떨면서 넣어달라고해서 손가락 넣음

손가락 위아래로 껄떡거릴때마다 찔꺽찔꺽 소리나는데 누나도 몸 약간씩 흠칫하는게 개꼴렸음


보지 애무 해주다가 누나도 내꺼 잡더니 손으로 대딸쳐주면서

식으면 안돼 이러는데 자기 보지는 흠뻑 젖어서 저런 소리 하는게 너무 야했음


누나 어깨잡고 위 보게 자세 잡고 허리잡고 넣었음

넣으면서 대충 몇번 할지 생각하고 누나한테 키스하면서 박음

집에서 하는게 오랜만이라 누나도 더 좋아했음

큰누나는 정상위보단 다른 체위가 더 좋은데 누나가 정상위로 하는걸 더 좋아해서 번갈아서 박는 편임 안으면서 박히는게 더 기분 좋다고 나도 키스하면서 박기 쉬워서 나쁘진 않음


키스하면서 방아찍듯 박으니까 누나 신음도 더 격해지고 키스하면서 하니까 서로 더 연결된거같았음 누나 신음 낼때마다 입으로 진동이 같이 옴

목이랑 등 팔로 감싸안아서 나도 누나 안은 상태로 안에 냈음 


누나 정신 못차리다가도 싸고나면 다시 내꺼 빨러 기어오는데

그거 보고 안서는게 이상할거같음

빨아줘서 살리고 누나 안은상태로 박으면서 가슴 빨아줬음

내 머리 팔로 감싸서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서 머리 교차시켜서 안은다음에 쌔게 박아서 안에 또 쌌음


화장실까지 허리잡고 안빼고 누나 기게해서 들어가고 물 맞으면서 뒤치기로 따먹었음

물 섞이면서 철퍽철퍽 소리 나고 화장실이라 울려서 누나 신음도 더 야하게 들렸음 허리잡고 박고 가슴, 팔 뒤로 잡고 박다가 쌌음

싸고나서 물끄고 누나 쳐다보는데 샤워기 물트는 손잡이 잡고 부들거리면서 신음이랑 같이 정액 빠지는거 보고싶어? 물어봐서 누나 보지 손으로 넣어보니까 있긴있더라

좀 빼서 누나한테 손가락 보여주니까 00이 정액 하면서 손가락 빠는데 미쳤네 싶었음 누나가 정액 보지 허벅지 타고 흐르는거 손으로 닦은 다음 자기 혀로 핥으면서 맛있다하고 웃어서 

누나랑 같이 씻겨줬음


나왔는데 작은누나한테 부재중 찍혀있어서 다시 거니까 밥먹게 나오라고 해서 큰누나랑 얘기하고 밥먹으러 나감

큰누나도 만족한듯 보내주길래 알았다하고 맛있게 먹고 옴

오는길에 베라 기프티콘 생각나서 사서 집 왔음

작은누나는 포켓몬빵 지금 사고 간다고 먼저 가라고 했어서

누나들 방 들어가서 큰누나 바지에 손 넣어서 정액 다 빠졌어?

하고 보지랑 가슴좀 만져주다가 뽀뽀하고 작은누나 오기전에 손 씻고 상 차려서 저녁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