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나 입보지 글 썼던 챈럼임


맞다 이썰은 모두 소설에 기반한다

요즘도 간간히 오랄 받고 있고 누나 내년초에 결혼할듯 양가 얘기도 오가고 있는거 보니까 실감난다


지난주 주말에 매형 출장간 틈타서 누나랑 약속잡고 누나 자취방에서 토요일 점심부터 일욜 저녁까지 있었는데 오랜만에 여유롭게 엄청 여기저기 빨렸다


총 누나 입에 8번인가 싼듯 거의 한달 기모으고 간거라서 첫발 싸고 입벌리게하고 보니까 양도 양인데 색도 누리끼리하고 건더기처럼 뭉쳐있음ㅋㅋㅋ


신발장에서부터 바지 내리면서 조르니까 양치하고 해준다고하다가 계속 조르니까 한숨 쉬면서 째려보고 빨림

빨릴때마다 클래스가 다르다는걸 느낀다...ㅋㅋ


밤에 누워서 얘기하는데 존나 웃긴 얘기 들었어

나 군바리 시절에 누나한테 빌어서 외박때 누나랑 잔적있는데 물론 목적은 자지 빨리는거고

텔에서 빨릴만큼 빨리고 누나랑 술마시다 내가 만취해서 기절했고 누나는 씻는데 내가 욕실문 벌컥 열더니 오줌 마렵다고 누나 꿇리고 입에 오줌 쌌는데 그때 또라인줄 알았다는 얘기하는데 난 진짜 기억이 안나서 너무 당황했어ㅋㅋㅋㅋㅋㅋ

계속 기억 안나는척 하지말라는데 기억 진짜 안남ㅋㅋㅋㅋㅋ

듣고 꼴려서 아침에 씻을때 누나 입에 오줌 쌈

매형한테 해주냐니까 미쳤냐더라

또 누워서 얘기하다가 내가 센치해져서 결혼해도 해줄꺼냐니까 여친사귀라고 핀잔주길래 계속 진짜 안해줄꺼냐니까 봐서~ 그때봐서~이러고 말더라


똥까시도 오랜만에 받으니까 쿠퍼 질질 흐르더라

누나 결혼한다고 생각하니까 센치해져서 여기생각났어 어디다 얘기하겠어 후..


누나 입에 신세진지도 진짜 오래됐네 지금 생각하면 진짜 고맙고 그래 

나 휴가 나왔을때 조르면 본가까지 올라와서 빨아주고 누나 아녔음 ㄹㅇ 탈영했다


암튼 종종 올게 다들 더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