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 뒤로 하고싶어서라도 매일매일 열심히 했음

그리고 그 다음주 주말에 누나도 나 공부하는거 보고 해서 키스랑 가슴 허용해줬어

가슴 만지면서 한손으론 허리 껴안아서 끌어당기고

그러다 살짝씩 서있는거 누나 보지 쪽으로 찔렀음

누나도 하면서 참고있었는지 몸 떨렸어

한 10분 하다가 다음 주까지 공부 하면 풀어줄게 하고 자기 방 들어갔음


그 다음주, 중간중간 몇번 빼돌리고 공부 안한 날도 있었는데 누나가 모른 척 해준건지 방 들어와서 바지 내리고 빨아줬어

큰누나가 작은누나보다 잘 빨긴 함 작은누나는 미숙해서 꼴리는 맛이고 큰누나는 그냥 잘 빨아서 좋음

빨다가 손으로 대딸 쳐주면서 알 빨고 키스도 하느라 정신 없었음

쌀때는 입에 싸주고 싶었는데 누나가 손으로 해줘서 손에 싸고 먹어달라니까 먹어주더라 그리곤 다음 주까지 화이팅! 하고 바지 좀 올려두고 나갔음


시험이 금요일이라 저번주 주말 이틀동안 누나가 해줬음 시험 중간에 껴서 해주기 좀 그렇다고 하는데 그냥 지 꼴려서 그런듯 보였어

툐요일에 방에서 일부러 공부하는 척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가 누나 들어와서 공부하는거 보니까 착하네 

 이번엔 보지 풀어준다고 하고 가까이 붙어서 들이미는데 잘 안입던 돌핀팬츠까지 입고 있어서 정신 나가는 줄

누나 침대로 옮기고 바지 내린 뒤에 팬티 위로 문질문질 하니까 누나도 허리쪽에 조금 반응이 옴

팬티 무릎까지 내리고 오랜만에 빨아줬음

젖꼭지 만져주면서 빠니까 정신 못차리더라

조금씩 응 하는 소리 들리고 점점 물기가 생겨서 그만 하고 손으로 씹질해줬어

키스하면서 허리 아래에 손 대고 씹질해주면 되게 좋아함 이정도 되니까 누나가 욕정 관리 받는거 같아서 손 멈춘 다음에 오늘 할꺼냐고 물어보니까 안된다는 말은 없이 도리도리만 해서 박아주냐고 물어도 얼굴만 붉히길래 이미 슨거 그냥 하자 하고 누나 엎드리게 눞힌 다음에 위에서 꽂았음

넣자마자 바로 신음 새어나와서 이불에 얼굴 박고 참으려 하는데 허리잡고 깊게 찔러 넣으니까 상체가 뒤로 꺾임 그 상태로 얼굴 잡고 옆으로 키스하면서 다른 손으로 가슴 애무하고 계속 찔러넣었음

보지에서 찔꺽찔꺽소리랑 퍽퍽소리 섞여서 들려오고 내 좆 타고 흐르는 물같은것도 느껴지니 자극이 좀 심해서 멈췄다가 누나 옆으로 눞히고 다리 오므리게 만든 다음에 박았음

누나한테 곧 나온다고 보지다 싸? 하는데 정신을 못차림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쎄게 3번 정도 박은 후에 최대한 깊게 넣어서 쌌음

저번 날까지 누나가 해준 다음에만 하고 안했어서 정액도 좀 많았음

밖에서 엄마랑 작은누나 티비보는데 그 순간에 큰누나랑 나는 방에서 떡치고 있던게 자극이 쌤

누나 후들대길래 눞혀두고 누나 가슴이랑 허벅지 안쪽 쓰다듬으면서 움찔거리는거 구경하고 같이 누워있었음

한 10분 누워있다가 누나 일어나고 난 다시 슨거 누나한테 보여주니까 입으로 해주겠다 하고 혀로 귀두 자극하고 좆에 침 뭍혀서 한손으론 기둥, 한손으로 알 만져줘서 이번엔 누나 머리 잡고 입에 강제 주입시켰었어

싫다고 하면서도 막상 싸면 맨날 먹어줌

싸고 났는데 누나가 흘렀다면서 씻는다 하고 나감

바닥 보니까 액체 조금 있었음

화장실 쫒아가서 문 열고 내일도? 하니까 오늘 이틀치 한거같다고 안된다 빠꾸먹었음..


*


결국은 일요일도 따먹었음 지가 보지에 박아달라고 팬티 내리면서 오더라 두발 주입시켰음


결론

시험기간 공부는 많이 한거같음

나보다 누나가 더 안달남

가끔씩 이런 섹스도 나쁘진 않을거같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