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중2는 되게 얌전했어 그야 나한테 그 욕구를 다 풀었으니까 내가 오삐 걸 빨면 오빠는 이게 정복감이구나 하면서 나 쓰다듬고 좋아했고 난 날 예뻐해주면서 기뻐해하는 오빠를 보며 마찬가지로 기뻐해서 이것저것 해주고 싶어했지

손으로 자지 흔들어주면서 불알빨기도 하고 내 입에 싼 정액을 입 벌려서 보여주거나 오빠랑 같이 밖에 나갈때는 팔짱을 끼고 다니면서 내가 오빠 거라는 걸 보여주면 웃음꽃이 활짝 폈던 오빠였다


학원도 안 다니고 부모님도 늦게 퇴근하셔서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음에도 나랑 오빠가 엇나가지...적어도 오빠가 엇나가지 않았던 이유는 친구들하고 놀다가도 집에 내가 기다리니까 늘 중간에 왔었기 때문이라고 오빠가 그러더라

나는 늘 오빠가 좋았고 오빠한테 예쁨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엇나가려 하지도 않고 오히려 오빨 위해서 뭐든지 해줄 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빠가 바라는 건 뭐든지 해줬었지


오빠가 내 젖꼭지 물고빨고 자지 비비고 하는 것도 좋았고 씻다가 내 머리카락으로 딸치게 한다든지 내 브라 안에 자지 넣어서 흔들어 준다든지 오빠랑 키스하면서 내 팬티로 감싸서 딸치게 한다든지 오빠 코앞에서 내가 손으로 보지 벌려서 자세하게 보여준다든지 내가 오빠자지 빠는거 오빠가 위에서 동영상 찍고는 같이 본다든지...난 좋았는데 오빠는 이건 아닌거 같다고 바로 삭제했었고 지금까지 영상은 창피한 것도 있고 혹시라도 잃어버리거나 해서 유출될까봐 쫄려서 못 찍는다ㅎㅎ글고 우리오빠 자지는 나만 볼 거고 오빠보면서 자위하는 것도 나만 할 수 있고 섹스도 당연히 나만할 거야 걍 다른년들이 울남편 보는 건 ㅈ같아서 싫어

우리 남편 신음소리? 나만 들을 거야 그냥 오빠의 이런부분 저런부분 다 초딩때부터 나만 알고 있었고 내 거였어

미안 사실 걍 쫄리고 창피해서 그런건데 허세 좀 부려봤어 


다시 돌아와서 13살의 나는 꾸미는 걸 신경쓰는 여자애가 됐고 여학생들 필수품인 빨간색 림밤 알지? 고등학교는 들어가자마자 자퇴해서 애들이 틴트쓰는지 림밤쓰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것도 사고 막 손톱에 붙이는 반짝이 등등 예쁘고 싶어했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학교 끝나고 오빠한테 자랑했었지

오빠 중학교에서 나 인기 많았어 나도 친구랑 노는 거 아닌이상 맨날 학교 끝나고 오빠찾아가서 교실 앞에 있는 계단에서 기다렸거든

그러니까 수업 끝나고 나 보면 오빠랑 같은 반인 언니오빠들이 동생 왔어? 하면서 반겨주고 하는데 울오빠ㅋㅋㅋ남자들은 절대 나 못 건들게 했었어 손대지 말라고 하고 그러니까 오오~~하면서 또 놀림받고ㅋㅋ

언니들은 내가 꾸민거 보고 예쁘다고 해주고 자기 화장품 가져와서 3명이 막 나 둘러싸고 내 얼굴에 파데나 쿠션 발라주고 아이도 그려주고 했었어ㅠㅠ와 진짜 추억이다


그 후에 종례하려 선생님 오시면 난 잠깐 나갔다가 그대로 오빠랑 같이 손잡고 가고 그러니까 울오빠 학교에서 유명인 됐더라 늘 여동생 챙기는 착한오빠라고ㅎㅎ

미안해요 그때 그렇게 손잡고 집에가면 키스하고 나한테 자지 물리고 내 가슴 빨면서 섹스했었어요ㅠㅠㅠㅠㅠ초등학생인 여동생한테 자지 삽입하고 자기 무게로 짓누르면서 키스하고 그대로 사정했었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13살 되니까 키랑 가슴도 커지고 옷에 관심 많아져서 엄마랑 쇼핑하러 가면 나도 예쁜옷 사고 오빠 옷도 엄마랑 같이 고르고 입혀보고 했었는데 꼭 반드시 커플룩으로 사려했어 내가 청바지 사면 오빠 청바지도 고르고 내가 휜티사면 오빠 것도 사고 속옷도 유치한 거 말고 예쁜걸로 오빠가 좋아할까 생각하면서 사고ㅋㅋ그러고 주말엔 꼭 데이트를 했어 아무리 못해도 서울숲에 가서 손잡고 같이 걷는다던지 지하철타고 같이 손잡고 앉거나 사람 많으면 오빠 앞에 서서 안기면서 엉덩이로 고추 비비고 장난치고ㅋㅋㅋ어려서 주위에서 좋게 봐준거지 아니었으면 민폐였네


토욜이나 일욜에 같이 산책하고 데이트하다가 오빠 친구들이 피방오라 전화해서 오빠랑 같이 가면은 오빠 위에 앉아서 같이 겜하는 척 엉덩이로 고추 부비부비해서 키우고 그러면서 스릴있고 흥분됐지 

공원이든 어디든 데이트하다 주위에 사람 없으면 쪽쪽대고ㅎ 사람 올까봐 진하게는 못하고 걍 쪽쪽쪽 하면서 난 오빠 고추 바지위로 만지고 오빠는 내 허리랑 엉덩이 만지고ㅋㅋ오빠가 내 엉덩이 주물러주면 난 또 기분좋아서 흥분하고 그랬는데 아마 이때쯤이었나? 아니면 12살 때였을 수도 있는데 오빠가 만지거나 빨아줘서 나도 가버리고 한게

집에 와서 같이 씻는데 오빠가 빨아주다가 가버려서 오빠 얼굴에 튀기면서 싸고 그랬는데 오빠한테 무슨 맛이냐고 묻는데 먹을만하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오빠는 이제 나도 사정하고 그러니까 좋아하면서 1시간 동안 손가락 쑤시고 혀로 빨고 그러는데 난 계속 좋다고 흥분해서 가버리고 그러다 목 말라져서 오빠가 알몸으로 발기된거 덜렁거리면서 물떠와서 먹고는 오빠한테 넣어달라 해서 넣는데 1시간 동안 빨고 먹으면서 흥분했는지 금방 싸더라 거의 넣자마자 쌌어 근데도 안 죽어서 싼 상태로 다시 움직이는데 초딩때라 보지가 작고 좁은 것도 있겠지만 움직일 때마다 정액이 빠져나가는데 느껴지더라


나한테 오빠 자지는 항상 배꼽까지 오고 가득 찼는데 그래서 한번하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더 못했어 근데 그날은 가뜩이나 사정이라는 새로운 경지? 세계를 느꼈는데 거기서 자지가 움직이면서 꽉꽉 주무르고 찌르고 그러니까 또 내가 먼저 비명지르면서 싸버렸어

그래서 꽂힌 상태로 먼저 쓰러져버리니까 오빠가 괜찮냐고 하는데 목소리갘ㅋㅋㅋ다리도 풀리고 혀도 풀리고 정신줄도 풀려서 어떻게 말했는지 뭔 말을 했는진 기억안나지만 대충 에베베흐에 막 이런식 뭔 줄 알지? 그랬는데 오빠가 나 정상 아닌거 알고 빼는데 빠지면서도 이상한 소리냈었어


머리는 빙빙 돌고 제정신아니고 다리에 힘 풀렸는데 정액이랑 묻어있는 오빠자지 보니까 목말라서 먹고 싶다곸ㅋ입 벌리고 오빠 불렀는데 오빠가 나 팔 들고 일으키고는 내 머리 잡고 그대로 자지빨게 시켰는데 혀가 풀려서ㅋㅋㅋㅋㅋ내 뜻대로 안 되는 거야 어떻게든 고개는 움직이는데 그것도 잘 안되니까 오빠가 내 머리잡고는 살살 쑤셨었다

목젖찌르고 목구멍 쑤시고 그랬었는데 제정신 아닐 때라 그것도 좋다고 오빠가 알아서 하게 냅두고 그러다가 오빠정액이 어디 구멍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꿀꺽꿀꺽 삼켰었지

이게 평소에는 아무래도 작아서 오빠 물건이 억지로 꽉꽉 밀어붙이고 해서 아프면서 좋았는데 그날은 진짜 아픈 거 없고 기분좋기만 한 날이었지


이때부터 아마 내가 진짜 변태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해 옷을 입고 있어도 오빠 고추를 만지거나 엉덩이나 배에 닿거나 오빠랑 섹스하는 걸 생각하면 흥분하고 그랬으니까 

4편은 이걸로 끝! 내가 사정하고 오르가즘 느끼고 하는게 12살 때였는지 13살 때였는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아마 13살 때였을 거야 그때 나도 키랑 가슴 커지고 그랬으니까 자궁이랑 질도 그때 조금씩 변했겠지 그리고 흐름 끊길까봐 안 쓰는데 저때는 할때마다 울듯이 비명지르고 칭얼대면서 헥헥 댔어 진짜 나한테는 배까지 꽉 차서 매일 했지만 할때마다 힘든 하드한 놀이였으니까ㅋㅋ

중학생 때는 좀 나아졌냐고 물으면......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