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회사에서 열 받는 일이 있어서

동기랑 같이 팀장 씹을겸해서 술을 먹으러갔어

팀장 씹다보니까 1차 밥 집에서 반주만 한다던게

2차가 되고 자연스래 3차까지 이어지게 됐어



그렇게 오랜만에 인사불성 될때까지 술을 먹고나서

동기가 그러는데 누나가 이 근처에 산다고 누나집 가면 된다고

그러는데 차마 그냥 보낼 순 없길래

내 핸드폰으로 누나한테 전화를 했더라고

그래서 동기랑 있던곳까지 누나가 와서 날 데리고갔나봐



여기서부턴 누나가 말해준건데

애들 자는데 차마 나를 집으로 데려갈 순 없어서

매형한테 말하고 데리러왔다고 하더라고



둘이 택시타고 내 자취방 쪽에 내려서가다가

근데 내가 가는길에 주저리주저리 한탄하다가

거의 다 도착했는데 토를 거하게해서

내 옷이랑 누나 옷에 토가 뭍어서 내 방에서 빨고 세탁기 넣어놨다고 하더라고

신기하게 술 취했는데도 씻고 잤다고 그러더라



그래서인지 12시쯤 머리가 지끈거려서 일어났더니

세탁기는 위이잉 소리내면서 돌아가고 있고

나는 평소처럼 트렁크 팬티 하나만 입고 자고 있었는데



팔 한쪽이 저려서 보니까 누나가 내 팔 배고 자고 있더라고

내가 토를 해서 그런건지

누나도 팬티에 내꺼 큰 흰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자고있더라



근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갈증이 엄청 났는데

내가 물 마시겠다고 팔빼고 일어나면 누나가 깰거같아서

주변에 마실거 없나 찾아보는데 없더라고

근데 눈에 노브라로 내 흰 티셔츠만 입은 누나 가슴이 보이더라고

누나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 정도면 적당히 목은 축일거 같아서

누나 안깨게 조심히 가슴만 빨고 자려고 했어



그냥 바로 빨면 누나가 깰거같아서

젖 나오기 쉽게 살짝 마사지 해주려고 했어

누나가 배고 있는 왼팔은 놔둔채로 오른팔을 옷 속으로 집어넣어서 가슴을 주물렀어

그러다가 손가락으로 유륜이랑 유륜 주변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검지랑 엄지로 젖꼭지 잡아서 비비니까 딱딱하게 서더라고

그래서 옷 속에서 손빼고 옷 위로 가슴을 잡고 지긋히 누르니까

젖꼭지 부분이 젖으면서 젖꼭지가 흰 티 위로 비쳐보이더라



이 쯤이면 된거같아서 옷을 위로 들춰서

오른손으로 누나 가슴을 붙잡고 가슴에 입을 가져댔어

혹여나 누나 깰까 조심스레 빨면서 손으로 가슴을 지긋하게 꾹 누르니까

가슴에서 입으로 꿀꺽꿀꺽 마셔질 정도의 양의 모유가 나오기 시작했어

모유 특유의 향과 달콤한 향, 고소함이 입 안에 가득 퍼지니까

혹여나 누나가 깰까 조심히 빨던 내 마음에 불을 지피더라



그래서 손으로 가슴을 쭉 짜면서

입으론 쭙쭙 소리가 나게 누나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량은 줄어들긴 커녕 더욱 더 많은 양을 내뿜더라



근데 그렇게 소리내면서 빠는데

누나는 젖꼭지만 딱딱해져있지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술 기운에 "이래도 안일어나?" 하는 호승심이 생겨서

누나가 베고 있던 팔 빼고 똑바로 눕혔는데

아까 전에 내 걱정과는 다르게 안 일어나더라고



똑바로 눕혀서 양 가슴이 다 들어나게 옷을 위로 들추고

한 손에 한쪽 씩 누나 가슴을 붙잡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어

그리고 쭙쭙 후릅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나게 가슴을 빨기도 하고

한쪽은 빨고 한쪽은 손으로 젖꼭지를 튕기고 문지르고 둥글리면서

더 이상 가볍게 목 축이는 정도가 아니라 애무 정도의 수준까지 누나 가슴을 만지고 주무르고 빨았어



한쪽 가슴 빨면서 옆 가슴도 주무르고 만지니까

얼굴 특히 볼 쪽은 모유 범벅이였어

근데 그렇게 난리치는데 안 일어날 순 없었는지

누나가 "으음... 너 뭐해" 하면서 일어나서

자기 위에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야한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는걸 보더니

"뭐해 자다가말고 너 나 내일 일찍 데려다줘야돼 점심 전까진 집 들어간다고 했어" 라고 하더라



그거 듣고 다시 누나 옆에 누웠어

그리고 어렴풋이 누나가 데리러온건 기억나는데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난다 하니까

토한거 등등 이야기해주면서 술 좀 적당히 먹어 그러더라고



그리곤 "왜 내 가슴 빨고 있었냐" 고 그러길래

"목 마른데 움직이면 누나 일어날까봐" 라고 하니까

"너 한짓 보니까 제발 일어나길 원한거 같던데?" 이러길래

"그런가? 일어난 김에 할래?" 라고 하니까

"내일 일찍 일어나야돼서 자야돼" 이러고 돌아눕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누나 끌어안으면서 트렁크 팬티 내리고

누나 허벅지 사이에 이미 가슴 빨면서 잔뜩 단단해진 내껄 끼워넣고 누나 팬티 위로 비비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누나 양 가슴을 뒤에서 잡고 마구 비비고 주무르고 젖꼭지 애무도 해줬어

그러니까 계속 뿜어져나오는 모유 때문에 누나가 입고 있던 내꺼 흰티셔츠가 가슴 부분이 다 축축하게 젖더라

누나는 신음을 섞으면서 "아..흐 자야..된다니까" 이러더라고



뒤에서 누나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다가 귓속에 혀 넣고 빨고서

누나한테 "한번 하고 자자" 하니까

"아...한번으로 안 끝날꺼잖아...입으로 빼줄께"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는 침대 밑에 앉고 나는 침대에 앉아서 누나한테 펠라를 받았어

침대 밑에서 내 다리 사이에 머리 박고 내껄 빠는 모습이 그렇게 야해보일 수가 없더라

손으론 내꺼 알들을 만져주면서 혀랑 입으론 기둥 끝부터 귀두 끝까지 빨아주는데

금방이라도 갈거 같길래 누나 머리 잡고 목 끝까지 넣고 사정하기 시작했어



누나가 내 허벅지를 치는데도 사정이 끝날때까지 목 깊숙히 싸다가

사정이 끝난 후에 머리를 놔줬어

누난 머리를 뒤로 빼면서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쪼옵 소리하게 빨아주고선

몇번 콜록콜록 거리더니 "야 씨...숨 막혀죽는줄 알았네 이제 개운해졌으면 자자"

이러곤 침대 옆으로 다시 올라와서 돌아눕더라



입으로 한번 해준 걸론 만족 못하겠어서

다시 뒤에서 누나 끌어안고 아까처럼 가슴 만지면서 귀를 빨았어

이번엔 팬티 위가 아니라 팬티 속으로 내껄 비비기 시작했어

아까부터 계속 애무에 가까운 수준으로 만졌더니

이미 누나도 잔뜩 젖어서 비비기만 하는데 내꺼에 찐득한 애액이 묻어나오더라



그러니까 "자야된다니까..." 이러길래

누나 귀 속에 혀 집어넣고 빨다가 "뒤 돌아봐" 라고 했어

누나가 "왜" 그러면서 뒤돌았는데 바로 누나한테 키스를 해버렸어

처음엔 입술끼리 닿다가 내가 혀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누나도 입 벌려서 자기 혀로 마중나오듯이 내 혀를 휘감더라

그러면서 누나 허벅지 사이에 다시 내껄 껴서 문질렀어



그렇게 한 5분 넘게 키스만하다가 입을 땠는데

누나랑 내 침이 섞여서 여러 줄로 쭉 늘어지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너 입에서 내 젖 냄새나 ㅋㅋ" 이러길래

나도 "누나 입에선 내 정액 냄새나 ㅋㅋ" 이러니까

한번 풉 하고 웃길래 누나한테 "하고 자자" 그러니까

그제서야 누나도 "그래 대신 내일 일찍 일어나긴 해야돼" 그러곤 윗 옷을 벗어던지더라



아직 20대라 그런지 애 둘이나 낳고 셋째가 배 안에 있는데도

몸매는 아직도 영락없는 20대처럼 보이더라

아직 실제로 20대이기도 하고

삽입 전에 키스 한번 더 해주고 목 귀 쇄골 가슴 따라서 쭉 빨아주면서 내려오고

손으론 가슴이랑 허리를 감싸면서 누나 배를 슬며시 쓰다듬었는데

누나가 원체 살집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티가 날 주수는 아니였는데

누나 아랫배가 살짝 딸기에서 키위 정도의 크기로 볼록 부풀어있더라고



그래서 아랫배 쓰다듬으면서 술김에 "근데 셋째는 누구 애야?" 하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그건 왜" 그러길래

"아니 그냥... 궁금해서" 라고 하니까

"뭘 물어봐...알면서" 라고 답했는데

이때 누나의 표정이랑 시선 처리가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대신해주는 느낌이여서

충분한 대답처럼 들렸어



팬티를 벗기니까 애액이 찐득하게 실처럼 팬티에 달라붙어서 늘어나더라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누나 안 제일 깊은곳까지 내꺼로 안쪽을 넓혀가면서 끝까지 삽입했어

제일 안쪽에서 8자를 그리면서 움직이니까

누나 입에서 지금까지 일찍 자야된다고 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의 교성을 내더라



"하으 야 처음부터 이렇게 깊게 넣어서 쑤시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런거 치곤 끝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던데?" 하고 끝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이미 잔뜩 나와있는 쿠퍼액과 애액이 섞이면서

내는 질척거리는 소리와 살 부딫히는 소리가 고요했던 자취방 안에 울려퍼졌어



그 와중에 또 누나 가슴을 빨면서 마시고 있었는데

신음소리랑 숨소리만 계속 내던 누나가 한마디 하더라

"그렇게 빨아대면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00(둘째) 이제 젖 뗐다며"

"00(셋째 태명)이꺼면?"

"미리 먹어보는거지 독이 들었나 안들었나 기미상궁 처럼"

"다 먹는 기미상궁이 어디있냐;;"

"대신 아까 단백질 보충 시켜줬잖아"

"그게 애한테까지 가겠냐?"

"그래서 지금 직접 주려고 하잖아" 하고 다시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어



찐득하게 꽉 조이면서 내 껄 빨아먹듯한 안 쪽의 느낌 때문에

못 참고 누나 안에 2주 정도 쌓아놨던 정액을 토해냈어

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요도에서부터 꿀럭대면서 올라오는 걸쭉한 느낌의 정액을 싸내니까

지금 임신 중이라 민감한건지 꿀럭대는 느낌이랑 정액이 들어왔을때 뜨끈한 느낌까지 알아차리더라



싸고나서 누나 위에 살포시 포개진 채로 둘이 숨고르다가

누나랑 할때 쓰려고 사놨던 코스튬이 생각나서

누나한테 "쓰려고 사놓은거 있는데" 이러니까

"어디에 있는데?" 그래서

"차에 있어서 가지러 내려갔다와야돼" 라고 하니까

"그럼 다음에 쓰자 갔다오면 흐름 끊겨" 이러곤 나한테 돌아누워보라고 하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자기가 직접 내껄 자기꺼에 집어넣더라



한 번 싸고 좀 가라앉아서 중발 정도의 상태였는데

"다 세우고 넣지?" 하니까

"넣고 흔들다보면 어차피 서" 이러곤 내 위에서 허리를 앞 뒤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내꺼를 그냥 엄청 찐득한 꿀을 담아놓은 꿀통에 집어넣고 흔드는것처럼

내꺼를 누나 질 벽이 사방팔방에서 끈적이게 달라붙으면서 꽉 조이더라



누나 페이스대로 하면 금방 한발 더 싸버릴거 같아서

내 위에서 움직이는거에 맞춰서 누나 클리를 문질러주니까

허리에 힘이 빠졌는지 내 위로 포개지길래

양 손을 깍지끼고 키스하면서 허리를 위로 올려치니까

누나도 키스하면서 그거에 맞춰서 허리를 다시 움직이더라



누나가 "아...흐 갈거같아" 이러길래

페이스 좀 올려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한 손 깍지 풀고 밑으로 넣어서 다시 클리를 문지르니까

안은 꽉 조이고 내 목 꽉 끌어안으면서 으흐으ㅡ읏  이런 소리를 내면서 푹 안기길래

안아줬는데 내 위에서 조순지 오줌인진 모르겠는데 따뜻한 걸 싸버리더라



여자의 오르가즘은 길다고 누나가 가고나서 계속 안쪽을 꽉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거에 맞춰서

나도 좀 움직이다가 한번 더 누나 안에 싸냈어

싸고나서 내 위에서 누나가 헐떡이고 있길래

제대로 눕혀주고 물 마시고 왔는데

돌 맞아서 뒤집어진 개구리처럼 다리는 쫙 벌린 채로 숨만 쉬고 있던데

그 자세가 너무 야해보여서 곧 바로 다시 삽입했어



내가 움직이는 동안 누나는 힘 빠져서 거의 실신 상태로 윽 앗 헥 소리 밖에 못내고 있는데

누나 몸을 내것처럼 만지고 빨고 주무르면서 허리 흔들다가

안에 또 쌌는데 가라앉지를 않길래

그 자세 그대로 다시 한번 더 쌀때까지 허리를 계속 흔들었어



한번 더 싸고나서 삽입한 채로 숨고르고 있었는데

누나가 쓰러져가는 목소리로 "야...내가 오나홀이냐..." 이러길래

"근데 좋았잖아 아까 내 배에 오줌까지 싸버리던데?" 이러니까

"좋긴 좋았지 근데 그거 오줌 아니야;" 이러면서 정색하더라

그리고 "이제 세 시 넘어서 슬슬 자야돼" 이래서

"자기 전에 한번만 더하고 자자" 그랬더니

"진짜 넌 동물이 사람으로 잘못 태어났나봐"

"맞어 나 발정기라 텅텅 빌때까지 해야돼" 하고 한번 더 삽입해서 싸고 나니까 3시 반 좀 넘어가더라



누난 씻을 기운도 없었는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자고

나는 씻고 나왔는데 누나가 새우잠을 자고 있더라고

아랫도리에 덮어놓은 이불을 들춰보니까

아까까지 내꺼가 들락날락했던게 맞나 싶을 정도로

누나꺼가 일자로 앙 다물고 있길래 벌려보니까

그제서야 누나 안에 그 많은 양을 쏟아부었던 정액들이 나갈 구멍을 찾았는지

역류하듯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오더라



누나 안에서 쏟아져나온 정액들은 많이 걸쭉했는지

허벅지를 타고 아주 천천히 내려오더라

그거보고 저 많은 정액들을 아무리 싸내도 누나 안은 이미 사용처가 없다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음날엔 당연하게도 둘다 늦잠을 자서 11시쯤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자기 씻을테니까 빨리 내려가서 생리대 사오라고 하더라

내가 왜 사오냐고 하니까

어떤 놈이 안에 너무 싸질러대서 계속 흘러나오니까 입 다물고 빨리 사오라더라

집 밑에 편의점 갔는데

자주보는 알바 앞에서 여자 생리대 사니까 뭔가 쪽팔리더라...



그리고 누나를 1시 거의 다 되서 집에 데려다줬는데

매형이 저번에 내가 매형 술 마셨을때 집까지 데려다 줬으니까

다음에 이런일 있을땐 누나 말고 자기 부르라고 하더라



그리고나서 집 가는길에 누나 집 근처까지 온 김에 곧 명절이라 선물세트라도 사서 주고가야겠다 싶어서

주변 정육점에서 한우 선물세트 사서 다시 돌아가는길에 누나한테 전화해보니까

매형은 약속 있어서 나가고 애들보고 있다길래

점심 먹었냐고 물어보니까 안 먹었다길래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까 쫄면 먹고싶다길래

가는길에 쫄면이랑 김밥까지 포장해서 갔어



혹시 몰라서 차에서 내리면서 선물, 음식이랑 같이 의문의 쇼핑백까지 들고 내렸어

누나 집에 가서 같이 밥 먹으면서 대화 좀 하다가 매형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까

저녁 약속이라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고 술도 한잔하면 더 늦게도 들어올거같다고 해서

애들 보는거랑 집안일 좀 도와줄 겸해서 누나 집에 머무르기로 했어



애들도 밥 먹이고 한시간 정도 지났나 둘 다 낮잠에 자더라고

그래서 시간이 좀 널널해서 누나한테 의문의 쇼핑백을 들이밀었어

누나가 확인하더니 "야 이게 뭐야" 하면서 좀 당황하길래

"어제 쓰려고 사놨다고 한거 있지? 이게 그거야" 하니까

"너 진짜 변태다" 그러길래

"안돼?" 하고 물어보니까

쇼핑백 들고 방으로 들어가더라



쇼핑백에 든게 뭐였냐면

이렇게 생긴 젖소 쿄스튬이였는데

실사는 안되니 누나가 입은건 올릴 수가 없어서 마네킹으로 대체할께



갈아입고 나오면서 "야 이거 너무 야한거 아니야?" 그러길래

"잘 어울리는구만 뭘 그래" 그러니까

"뭐가 잘 어울려" 이래서

"모델이 좋기도하고 지금 딱 젖소랑 잘 어울리지않아?" 이러니까

"진짜 개변태다.." 라고 하더라



누나한테 가서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주무르고 핥고 쌀짝 꼬집고 하니까

천이 얇아서 그런지 젖꼭지가 서서 옷 위로도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더라고

거의 30분 동안 끈질기게 가슴만 애무하면서 괴롭히니까

누나도 숨이 헐떡거리면서 흘러나온 모유 때문에 가슴 쪽 천이 다 젖어서 속이 비쳐보이는데

그때서야 브라를 위로 벗기고 옷 밑으로 가슴을 직접 만지면서 빨기 시작했어



누나가 왜 가슴만 집요하게 괴롭히냐고 물어보길래

젖소니까 젖을 다 짜야지 다음 일을 하지 그러곤 계속 가슴을 빨고 핥고 만지면서 괴롭혔는데

어제 그렇게 빨아댔는데도 미친듯이 나오길래

"젖 뗀지 좀 됐다면서 왤케 많이 나와" 하니까

"그니까 벌써 셋째 껄리는 없고 두달 넘어가는데 떼기 전 보다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아" 이러곤

"00(둘째)가 젖 떼면 뭐해 니가 이렇게 만날때마다 텅텅 빌때까지 빠는데" 라고 뭐라고 하더라고



한 20분동안 빨면서 마셨더니 슬슬 물리기도 하고 그래서 입막음용으로 누나한테 키스해버렸어

뭐라고 하다가 키스했는데도 바로 반응하고 혀를 섞어주더라

입 떼니까 "으...젖 내나..." 이러더라



그리고나서 팬티에 꼬리 달려있는게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해서

팬티 안벗기고 옆으로 재껴서 삽입하려는데

어제 쌌던 정액이 또 왈칵하고 쏟아지더라고

이미 충분히 젖었겠지만 그 정액을 윤활류 삼아 삽입했어



정상위 자세로 삽입해서 피스톤 질 하면서도 계속 가슴 특히 젖꼭지를 집요하게 괴롭히면서 자극했는데

박으면서 입으로 가슴 살짝 물고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무니까

밑에도 조수가 찌익 나오고 위에도 입 속으로 모유를 뿜어대면서

위아래로 성대하게 가버리더라

그래서 내가 "아직 난 싸지도 않았는데 같이 가야지" 하니까

"가슴 좀 그만 괴롭혀 젖꼭진 이제 건드리기만 해도 가버릴거 같아" 이러길래

"어떻게 혼자만 가버릴 수가 있냐.." 하고 싸지도 않고 누나 안에서 내껄 꺼냈어



그리고 모유 유축기 위치를 알고 있어서 두개를 다 들고왔어

그리고 성대하게 가버린 후 널브러져 있는 누나 양 가슴에 한개 씩 붙인 다음에 작동 시켰어

가까이선 제대로 처음 봤는데

소리에 맞춰서 젖꼭지를 빨아들이니까

가슴에서 젖소처럼 젖이 쭈우욱 나와서 젖병에 들어가더라고



누나가 "가슴 그만 좀 해 미칠거 같아" 라길래

"언제부터 젖소가 사람 말을 했어"

"한번 쌀때까지 먼저 안가면 멈춰줄께 대신 젖소니까 말 하지마" 하고선

모유 짜내지는거 보기 편하게 뒷치기 자세로 다시 삽입했어



유축기 지잉~특 소리에 맞춰서 뺐다가 깊게 박고를 반복했는데

내가 박을때마다 그거에 맞춰서 누나 가슴에서 젖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누나가 갔는지 꽉 조이면서 움찔움찔 거리는데

모르는척하고 계속 움직이니까

"흐...읗..좀만 쉬었다하자..." 이러길래

말하지말라고 하고 좀 더 빠르게 피스톤질 했어



누나는 가는걸 반복하면서 상체는 거의 엎드리다 싶게 널부러져있고

말하지말라니까 엑윽 소리만 내고있길래

"곧 쌀거같은데 음모 소리 좀 내주라" 하니까

엎드린채로 다 죽어가는 소처럼 음모 소리를 내주더라

그 소리에 맞춰서 사정하고나서 누나 보니까 혀만 내밀고 헥헥 거리면서 숨 내쉬고 있던데



유축기 떼주고 보니까 어제 오늘 그렇게 빨아마시고 손으로도 짜냈는데

양쪽 가슴에서 한쪽은 200ml 좀 넘게 다른 한쪽은 250ml 가까이 나왔더라

엎드려있는 누나 밑에 들어가서 가슴 빠니까 이제 진짜 다 나온건지

한 두방울 뚝뚝 떨어지는거 말곤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엎드려있는 누나 귀 빨아주면서

젖소로써 할 일을 다했으니까 이제 누나로써 할 일을 다 할 차례라고

엎드린채로 엉덩이만 들고있는 누나한테 또 다시 삽입했어



그렇게 둘이 즐기고 있는데 누나 전화벨 소리가 울리더라

누나가 조용히 하라고 나한테 손가락으로 쉿하고 전화 받았는데

매형이였나봐 저녁 먹고 술도 좀 먹고 들어온다고 했나본데

누나가 통화하는 동안에도 계속 박았는데

입 막으면서 읍읍 거리는게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

그래서 클리랑 하루종일 괴롭혀서 평소보다 2배 이상은 부풀어오른 젖꼭지까지 만져주면서 박는데

더 이상 못참겠는지 급하게 전화 끊고선 야한 신음소리 내면서 부르르 떨면서 가던데

그거에 맞춰서 나도 3번째 사정을 누나 안에 싸냈어



전 날부터 쭉 영양이 풍부한 모유로 배 채워서 그런가

발기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라

누나가 헉헉 대면서 "야...나 진짜 탈수 증상 올거같아 좀만 쉬자" 그러는데

누나한테 "젖소로써 할 일은 가슴이 텅텅 빌 정도로 젖을 짜내는거였다면 누나로써 할 일은 내 불알이 텅텅 빌 정도로 같이 어울려줘야돼"

"근데 아직은 더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하고

다시 뒷치기 자세로 누나를 찍어 누르듯이 넣었어



그렇게 두번 더 사정 한 뒤엔 애들도 슬슬 일어날 시간이고

뒷정리도 해야하고 해서 맘 같아서는 더 이상 안 설 때까지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려면 밤을 새야될거 같아서 그만했어

뒷정리 하면서 짜놓은 모유 벌컥벌컥 마셨는데

입으로 받아먹는거랑 다르게 뭔가 한번에 먹으니까 뭔가 밍밍하더라

누나 가슴을 빨아서 직접 마시는 그 상황이 맛있게 느껴지게 하는건가? 싶긴하네



그렇게 뒷정리하고 집에 가는데 누나가 "고기 잘 먹을게 고맙다" 이러길래

"이정도면 누나 단백질 보충도 책임지고 셋째 단백질도 충분히 책임져준거 같은데?" 이러니까

가슴 퍽 치면서 "미쳤나봐 ㅋㅋㅋ 빨리가" 이래서

"오늘 누나로써 할 일 마무리 못했으니까 추석에 마무리 짓자" 하니까

"야 계속 이런식으로 싸대면 진짜 이란성 쌍둥이 나오겠어 ㅋㅋㅋ" 이러곤 빨리가라고 등 떠밀더라




내일부터 연휸데

연휴 전에 있던 일부터 연휴 때 있던 일까지 전부 풀려면 길거같아서

우선 연휴 전에 있던 일부터 먼저 풀었어

연휴 때 있던 일은 한번에 풀지 아니면 날 마다 있던 일을 간략하게 풀진 모르겠지만

이번 연휴엔 같이 있는 시간이 좀 길거같아서 풀 이야기가 많을거 같네